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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1 18:42
(수정됨) 언뜻 포털 메인에서 외할머니가 친모라기에 큰딸이 동생을 키웠구나, 어린 나이에 안됐네 싶었는데... 바꿔치기에 행방불명이라니 역시 픽션따위 현실을 이기지 못하는군요;;
21/03/11 18:46
요즘 산부인과에서 바꿔치기가 되나요? 철저히 관리되고 있지 않나..
1. 애초에 출산이 없었다 2. 출산이 있었다->A씨가 내연남과의 아이를 숨기기 위해 딸의 아이와 바꿔치기를 하고 숨겼다 (혹은...) 근데 2번이라 해도 아이를 숨기려면 임신 사실 자체를 숨겼어야한다는건데 이 것 또한 ??? 스러운데요. 집안 사정이 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21/03/11 20:07
산부인과에서 바꿔치기 할 필요 없죠.
A씨의 큰딸이 낳은 b, A씨가 낳은 a가 있다고 했을때, 일단 현재 b는 현재 행방이 묘연.. 만약 사산이 없었고 둘다 정상적으로 태어났다면, b를 b로 출생신고하고 a를 키우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중요한건 b의 행방인데, 사산은 그래서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출생증명서가 없으면 출생신고를 못해요. 사산한 아이의 출생증명서가 있을리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b의 행방이 중요합니다. A씨의 큰 딸이 b대신 a를 등록했다면 b는 무사히 출생되었다는 뜻이거든요. 출생 후 일정시간 안에 출생신고를 안하면 벌금을 내기에 기록은 있을겁니다. 물론 가능성은 또 있습니다. A씨가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지 않았다면 가능하죠. 물론 여기서도 b는 무사히 태어나야만 가능성이 성립합니다. A씨가 출생신고를 했다는건 어쨌든 b는 정상적으로 태어났어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정말 상상하긴 싫지만 b에게 무언가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1/03/11 20:13
A씨의 딸도 동생인줄 알고 바꿔치기에 동의했다면 가능하죠.
모성애가 전혀 없는 행동도 본인 딸이 아님을 애초에 알았다면 설명이 됩니다.
21/03/11 18:51
A씨의 딸은 아이가 바뀌 치기 당하는데 몰랐던걸까요?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데.. A씨와 A씨 엄마의 공모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 같은데 세상엔 워낙 막장같은일이 일어나니 ...
21/03/11 18:52
(수정됨) 한줄로 압축해보자면 A씨의 큰 딸의 친딸은 A씨의 큰 딸의 이복동생과의 바꿔치기로 실종되었고, 바꿔치기 된 A씨 큰 딸의 이복동생이 사망한 사건이군요
근데 압축해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21/03/11 19:12
아동 학대 기사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헤드라인만 보고 기사 내용은 안 보는 편인데,
지금 이 글 보고 무슨 사건인가 싶어서 기사를 보니 기사를 봐도 뭔 말인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21/03/11 19:23
게다가 최초 신고자가 아랫집에 살던 A씨...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3509?ntype=RANKING
21/03/11 19:43
애가 바뀐 걸 몰랐다 가 그나마 나은 가정인데 애를 방치시켜 사망하게 만든 점에서 이미 막장이고
일부러 바꿨다는 가정이 들어가면 그냥 X막장이 되네요. 이 경우 외할머니가 알고 있을 것 같긴한데 정작 바뀐 원래 B씨 딸은 또 어떤 상황일런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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