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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2 08:55
이직을 몇차례 하면서도 만족도 측면에서 충족하는 곳은 없었는데 본인 만족도 높은 직업이면 망한게 맞나 싶네요. 심지어 나이도 어리고
21/02/22 09:47
(수정됨) 사람은 적은데 자리는 많고 입사조건 매우 널럴하고 최저임금 적용되는 직장입니다.
네이버에서 '경비업법' 검색하시면 모든것이 나와있습니다. 딱 하나 빡세게 보는 게 범죄전과죠. 케바케(사업장 바이 사업장)가 엄청나게 널뛰는데다 주52시간적용이 당연히 안 되는 직종인지라 사람 없는 곳에 배정되기라도 하면 아주~~가끔씩 한 달 430시간도 찍을 수 있는 낮밤 스왑 근무...적응 못 하는 사람들은 1달도 못 버티고 나가버림.....그렇습니다 뭐.
21/02/22 11:24
전기는 당연히 자격증을 가진 전문 기사들 따로 씁니다....
화재경보벨이나 cctv 정도 같이 있어서 수시로 확인하긴 해야 하지만 전문적으로 보는 건 아니고 잘 돌아가나 체크하는 정도죠.
21/02/22 11:38
저 친구는 20살 이후부터 7년동안 공무원 공부라도 했고,
사무직,공장,쿠팡 등 일해볼려고 노력도 하고 지금도 일자리 구해서 일하고 있네요. 저 27살때 저만큼 노력해서 공부한적도 없었고, 중간중간 알바를 했지만 유흥비가 필요해서 알바를 했던것 뿐이고, 일해볼려는 마음 하나도 없었는데 27살때의 저보다 저 친구가 훨씬 열심히 인생살고있고 행복하게 사는거같네요. 지금은 망나니같았던 저도 어디가서 창피하지않을정도로는 살아가고 있으니 저친구의 미래는 저보다도 밝을거라 생각됩니다. 빚을 몇천만원씩 진것도 아니고 인생 안망했죠. 7년간의 공무원시험 실패와 몇몇 직장에서 부적응이 자존감을 많이 낮췄나봐요.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응원해주고싶네요.
21/02/22 12:14
각자의 자리에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미국에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사람들은 유독 주변과 비교해서 스스로를 더 불행하게 만들더군요. 당연히 그것이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행복하면 그걸로 별말 않고 납득해 주는게 더 좋은 듯... 만족한다는 사람에게 넌 망한거라고 주입시켜주기보단.. 저 멘트도 아마 주변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 일테니..
21/02/22 12:53
보기 좋은데요.
어떤 일이든 본인 적성에 맞는 일 찾고 그걸로 행복하면 된거죠. 자기가 편할 수 있는 직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볼 생각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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