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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 01:14
의아하긴 하네요. 경차 주차자리가 따로 있는데 왜 굳이 다른 자리에......?
역으로 경차 주차자리 없애자고 하면 반발할 거 아닙니까. 편한 자리가 아니면 경차 주차자리를 없애고 그냥 다 주차자리로 하던가......
21/02/19 01:14
경차 맘이긴 하죠. 억울하면 경차 사야죠. 경차에게 이득 주려고 만든 자리인데 족쇄가 되면 안 되죠.
물론 편하게 주차하는 거 보면 부럽긴 합니다 크크
21/02/19 01:18
경차 주차칸을 굳이 따로 만든 이유는 경차를 더 많이 사라고 장려하는 거였을 테니까 경차 마음이죠 뭐.
경차는 경차 주차칸부터 먼저 채워야 한다 x 경차는 일반 주차칸이 다 차도 또 자리가 있다! 경차 사자! o
21/02/19 01:22
이게 왜 논란? 쪽지 내용보면 저 정도는 당연 요청할 수 있는 거죠. 경차가 민폐 행위한 거니까요. 경차 차주가 그냥 급발진 발끈 한 거죠. 정신과 진료는 경차 차주가 받아야....
21/02/19 01:31
경차 자리 비어놓고 일반 차량 자리에 댄 건데 민폐죠. 정책적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도 자제해야죠.
21/02/19 01:56
장애인 자리처럼 입구 코앞에 마련해 주는 것도 아니고,
걍 짜투리 남는 구석에 선심쓰듯 그려놓은 게 경차구역인데, 경차가 굳이 좁디 좁고 가깝지도 않은 경차구역 찾아서 댈 필요 없죠. 경차가 경차 자리부터 채워야 하면 오히려 역차별인데요?
21/02/19 01:55
내가 주차하면 다른사람 자리하나를 뺏으니 주차한 내가 민폐다..이런걸까요?
억울하면 비경차 차량이 경차자리 대면 되지않을까요? 비경차 팔고 경차사와서. 경차가 일반차량 자리에 주차하면안되는법도 없을것같고요.
21/02/19 09:30
그렇게 단순화시켜서 얘기하면 좀 그런데,
1) 늘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주차난을 겪는 주차장 2) 장애인 주차공간은 늘 비어있음 3) 딱 1대 있는 장애인 차량이 늘 장애인 자리 비워놓고 일반자리에 댐 이면 좀 이상하긴 하지요..
21/02/19 10:36
그런데 경차 자리와는 다르게 장애인이 장애인 주차자리 비워놓고 다른 곳에 댈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장애인 주차 자리는 대부분 입구와 가까운데 있고, 자리도 훨씬 넓으니까요.
21/02/19 13:14
경차자리가 지하주차장 최하층 구석에 있으면
나는 경차 운전자이니 일단 거기를 찍고 거기에 자리가 없으면 다시 자리 찾아봐야 하나요?
21/02/19 01:24
경차 자리는 자리가 애매할 때 (큰 차 넣으면 삐져나오는 자리)
확실히 해주려고 그어놓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21/02/19 01:38
주차 공간들이 워낙에 부족하다보니 일반 차주 심정도 이해야 가지만, 경차 지정 구역이 있다고 해서 일반 구역에 경차가 주차하지 말란 법은 없는 게 사실이죠. 전 경차 차주에 한표 드립니다.
21/02/19 01:49
장애인주차구역처럼 일반차는 주차 못하게 금지하고 과태료 등도 물리고 하는 거라면, 경차가 주변머리가 없는건 맞는데.. 아닌걸로 알고 있네요.
21/02/19 08:30
http://auto.danawa.com/news/?SearchKey=press&SearchWord=%EB%8F%84%EC%A3%BC%ED%95%B4&Tab=N1&Work=detail&no=3993868
경차 주차 구역은 일반차 주차 구역보다 조금 좁게 그려져서 일반차는 경차 주차 구역에 주차하기 어렵습니다.(1대 분량 주차 공간에 주차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일반차가 주차하지 못하는 경차 주차 공간을 만들어 놨고, 경차 주차 공간이 있는데 일반차 주차 공간에 주차하는건 넓은 공간에 주차하고 싶다는 얌체 같은 행동이죠.
21/02/19 02:00
경차가 경차자리 놔두고 일반자리에 주차한다 → 안 빡침.
빈 자리라 황급히 달려갔는데, 경차가 일반 차 사이 깊숙히 숨어있다. → 개 빡침.
21/02/19 02:02
경차타는 입장으로 충분히경차차주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경차는 경차주차자리에만 주차하라면 패널티죠. 경차주차자리는 보통 좋은곳도 아니고 일반차가 들어가기 애매한데만 만들어놓습니다. 목적지 가까운 다른 좋은자리들이 있는을때도 경차주차장에만 갖다놓으라니 감옥인가요.
21/02/19 10:22
글쎄요.. 하지만 본문의 경우에는 경차 자리는 여유가 있어서 항상 비어있는 것 같은데
항상 비어있는 주차 자리라면 이건 페널티가 아니라 도리어 특혜에 가까운데요?
21/02/19 02:51
뭐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1. 일반적인 주차장에다가 경차 전용 존? 같은 걸 그어서 일반 차량 10대 댈 곳을 12대 정도로 만들어 놨다 2. 기둥 등으로 인해서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그냥 애매한 공간을 경차 자리로 만들어 놨다. 자주 가는 호텔에는 아예 경차 존이라고 있는데, 6개 정도?? 그런게 마련 되어있다면 경차는 여기다가 일단 대는게 맞을테고, 제가 사는 아파트처럼 기둥 때문에 좁은 곳을 경차 전용으로 그냥 그어논 곳이라면 뭐 경차는 아무곳이나 대면 되는거.
21/02/19 03:30
경차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저런 상황에 속으로 경차를 원망할 순 있다 봅니다.
저걸 쪽지까지 붙여가며 비난하려는 건 당연히 오바라고 생각하지만요.
21/02/19 04:32
경차 전용 자리는 항상 비워져 있고 다른 차량들 주차 공간 부족하다고 적혀 있는 거 보면 불만 가질 만 하죠. 애초에 경차 전용 자리를 만든 것 부터 뻘짓이라고 생각합니다.
21/02/19 06:47
주차에 있어서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경차 자리의 위치가 구석진 곳에 있으면 경차 차주 입장에서는 굳이 거기에 댈 필요가 없죠. 그런데 만약 위치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다른 차주들 입장에서 배려가 아쉽기는 할 듯 합니다. 주차면이 부족한 곳일수록 더욱이요. 물론 그렇다고 그걸 강요할 수는 없겠지요. 특히나 저런 식으로는 말입니다.
21/02/19 07:51
이런 류의 이슈는 내가 당하지 않는한 그게 무슨 문제냐로 결론 나기 딱 좋죠. 근데 이게 또 당하면 그 미묘한 느낌이 있거든요. 출근시간 만원 지하철에 다리는 아픈데 노인분이 굳이 노약자석 다 비워두고 앉아계시다? 노인분 마음이지 억울하면 내가 노인 되어야지 할수있는게 저도 겪기 전이면 그렇다고 해도 직접 겪으면 할 자신은 없네요
21/02/19 07:56
그렇다고 일반인분들이 노약자석 비어있는 곳에 앉는게 잘못된 건 아니죠
노약자분들이 타시면 그때 일어나도 되는거니까요 자칫 잘못하면 노인분들은 노약자석 꽉차 있고 일반석에 자리가 나도 앉지 말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애초에 어디에 주차하든 정확히 좌석에만 주차하면 상관없죠
21/02/19 08:34
노약자석과는 조금 결이 다른게 경차 주차 구역은 좁게 그리기 때문에 일반 차는 주차 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닙니다.
일반차 주차 구역이 안 남으면 경차 주차 구역에 주차하면 된다가 성립하지 않는거죠.
21/02/19 08:28
반대로 당해본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나는 그냥 주차해놓고 갔다왔는데 경차는 경차자리에 대라고 적혀있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경차타니까 경차자리 있나 만저 가서 확인해보고 있으면 멀어도 거기 대고 가야되나요.? 경차는 경차자리에만 대라고 하는건 배려가 아니고 희생을 강요하는 겁니다.
21/02/19 08:16
공공주차장은 경차자리가 대부분 나쁜 자리가 아닌데, 제가 사는 아파트는 억지로 공간을 만든 아주 후미진 곳에만 경차자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저런 쪽지를 주고 받는다면 공동주택 주차장이라 생각되는데, 자리가 좋지 않으면 당연히 경차 차주라도 그곳에 주차하기 싫을 것 같아요..
21/02/19 08:21
경차가 어디다 주차하던 맘 아닌가요? 장애인 차량이 주차하고 싶은 곳에 하는거랑 같은거죠.
그리고 경차를 타보신 분들이나 관심있게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주차장 들어갔을때 한 번에 알기도 어렵고 주차 자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둥 사이 자투리땅같은 곳에 있죠.
21/02/19 08:25
경차는 경차자리에'만' 주차해야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잘못된거에요. 경차자리가 애초에 좋은자리에 있는것도 아니구요, 경차자리에 거꾸로 일반차도 주차 가능합니다.
21/02/19 08:25
(수정됨) 댓글들 중 유머가 있네요, 권리를 의무로 착각하면 거기서 더 할 말이 없죠.
아래는 https://1boon.kakao.com/AJsellcar/5d92b30f5e65dc2f35452f43 에서 따온 내용입니다. 지난 2004년 국토교통부가 시행령으로 처음 도입한 이후로 총 주차장 구역의 10% 이상을 경차 또는 전기차 같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 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눈에 띄고는 있지만 벌써 15년 가량이나 운영되어오고 있는 제도랍니다. 그럼 경차전용구역에 일반 승용차는 주차를 하지 못하는 걸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강제 규정은 없습니다. 해당 차량이 아닌 경우 주차가 금지되고,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는 달리 특별한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물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일반 승용차는 경차전용주차구역 안에 차가 모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접촉사고나 문콕의 위험이 높아지죠. 경차 차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려면 법적으로 보장하는 주차 구역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엄연히 경차 보급, 경차 오너들을 위한 권리입니다. 의무사항이 아니에요.
21/02/19 08:29
경차주인이 잘못한건 아니라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공동주택 생활하면서 배려는 부족한 것 같네요. 경차는 경차존에만 대라는게 문제가 아니라 주차공간이 부족해 만차인 상황에서 경차존은 항상 비워져있으면 아마 그 누구라도 짜증이 나지않을까 싶어요.
21/02/19 08:47
버스에서 노약자석 텅텅 비어있는데 굳이 일반좌석에 앉아서 그 뒤에 타는 젊은 승객들 곤란하게 눈치보게 만들다 결국 노인들은 일반좌석에 앉아있고 젊은 사람들은 노약자석에 앉아가는 상황이랑 똑같은 맥락인건데 댓글들 반응이 예상과 정반대네요 크크크
앞으로도 속으로만 열심히 욕해야겠네;;;
21/02/19 08:59
그거랑은 상황이 좀다른게 노약자석은 일부로 버스 제일 앞에 있습니다. 뒤에까지 굳이 가지말고 앞에 앉으라구요.
근데 경차자리는 그게 아니지않나요? 아마 일반차자리가 집까지 가깝다거나 해서 자기한테 유리하니까 거기 주차했을 가능성이 크죠.
21/02/19 09:00
경차 주인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주차난인 지역에서는 쪽지 남긴 차주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저희 동네도 경차주차구역은 아닌데 '저차가 조금만 앞으로 주차했어도, 안 삐뚤게 했어도 한 대 더 들어갈 수 있는데' 하는 경우 많거든요. 어쩔 수 없이 다른 데 찾아 동네를 빙글빙글 돌다보면 그런 마음이 강해지죠
21/02/19 09:17
사실 경차 차주분이 경차자리에만 주차를 한다고 해서, 저 쪽지를 쓴 사람이 그 주차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는건 아니죠.
애초에 기분문제지, 실제적으로는 대부분 영향없어요. 걍 주차는 일찍와서 먼저 대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21/02/19 09:50
배려할 수도 있고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따지고 들면 경차는 아무대나 주차할 수 있는거죠.
(몰랐는데, 댓글보면 일반차도 경차 구역에 주차는 가능한 거군요.)
21/02/19 10:10
공동주택에서 경차가 배려심이 부족했다라.. 다른 사람의 배려심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차를 경차로 바꾸어 구석진 경차 주차 자리에 대어 주민들에게 주차자리를 내주는 배려심을 키워 보면 어떨까요.
21/02/19 10:28
(수정됨) 경차는 경차 자리에만 주차하라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가급적 경차는 경차 전용 자리에 먼저 주차하는게 맞는거죠. 특히나 본문의 경우처럼 경차 전용 자리는 항상 비어있고 일반 주차 자리는 항상 부족하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기본적인 수준의 에티켓에는 해당되는 행동입니다. 뭐 경차 전용자리가 다소 불편한 위치에 있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게 그렇게까지 비대칭적인게 아니라면 다수의 편리함을 위해서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는게 에티켓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경차전용자리가 항상 비어있다면 주차자리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고 이건 이미 상당한 특혜입니다. 딱히 희생을 감수한다고 말하기도 뭐한거죠.
21/02/19 10:43
똑같은 차인데 경차한테 희생을 감수하라뇨. 니가 경차니까 너가 희생해라는게 에티켓인가요? 그리고 항상비어있다는 것도 저 쪽지 쓴 사람이 한 말이지 확실한것도 아닙니다. 보통 경차주차 자리 몇개나있다고 거기에 경차가 한대뿐일리도 없고요.
경차타면 경차자리 매번 확인하고 내가 대야할곳이랑 멀어도 거기대야 되는게 말이 되나요. 그럴거면 경차자리 없는게 더 낫습니다.
21/02/19 11:25
저희 아파트 경차자리는 출입구 입구 앞 장애인 주차자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경차 자리가 무조건 구석진 곳, 안좋은 곳일지 아닐지 알 수 없구요. 경차 자리에 경차를 대는게 희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체적인 주차 자리가 여유가 있는 상황이면 경차 차주가 경차 자리에 대던 일반 자리에 대던 문제가 안되었겠지요. 그런데 본문 말처럼 주차가 힘든 상황에서 경차 자리가 비워져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는 경차를 경차 자리에 대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1/02/19 12:01
주차를 어디에 할 수 있는가는 본인선택입니다. 저런 소리 들으면 저 같아도 기분 나빠서 안좋은 소리 합니다. 주차자리가 있고 없고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움님 아파트는 좋은 자리에 떡 하니 있을지 몰라도 저기 항상 비워져있다고 한 이상 좋지 않을 자리일 가능성이 훨씬 높겠죠. 똑같은 차주들입니다. 좋은 자리 놔두고 일부러 안좋은데 가서 주차하는 바보들 아니에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얘기하셨지만 경차자리에 다른 작은차들도 댈 수 있습니다. 너는 경차니까 다른사람들을 위해 경차자리 찾아가서 대라고 하는 거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요. 이게 희생을 강요하는게 아닌건가요?
21/02/19 12:24
저희 아파트는 경차 자리에 일반차가 주차하면 스티커 붙이더군요. 일반차가 경차 자리에 무조건 주차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대개 경차 주차자리를 만든 자리가 그 부분에 일반 주차자리를 만들면 차들이 주행하거나 턴할 때 협소할 수 있는 부분에 주로 경차자리를 만드는것 같더군요. 보통 그런 자리에는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차 한대 만들 구역인데 경차 자리로 하면 같은 세로로 2~3대 주차 자리가 만들어지더군요. 그런 자리에는 일반차가 주차하면 차량통행에 불편이 생길 수도 있구요. 제가 경차를 경차 자리에 주차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은 본문에서의 아파트의 주차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인데요. 그런 상황에 관계없다는 말씀인가요?
21/02/19 12:34
경차주차장에도 크기가 작은 차라면 대도 댑니다. 딱지를 끊었다는 건 경비원의 마음이라 따지면 될 일이죠.
그리움님은 만약 넓고 좋은 자리에 주차 하셨을 때 페라리타는 누군가가 일반자리 다 놔두고 왜 여기 몇개 없는 넓은 자리 주차하셨냐고 뭐라하면 어떠시겠어요. 그분이 다른데 주차하면 두자리 먹어서 좋은 자리 비워주는게 다수의 이익에 부합하니 거기는 빼고 차 대실건가요?
21/02/19 12:44
위에서부터 저는 주차에 여력이 있는 상황에서는 어디에 대던 상관이 없는데 주차 자리가 부족해서 다른 차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건데요.
21/02/19 12:50
네 경차 차주가 자리 여력이 있을지 없을지 파악해가며 그 자리에 대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제가 말한건 결국 저 쪽지 쓴 사람의 의도는 내 차는 경차 자리에 주차하기 너무 크니까 작은 니가 저기 가라는거니까요.
21/02/19 10:4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차차주가 경차 전용자리에 주차하는 것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경차는 경차자리에 대야한다고 글을 붙인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런 식으로 글을 쓰는 경차차주라면 주차이외에 다른 부분에서 민폐행동을 했을 거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21/02/19 11:11
주차 자리가 여유가 없는 곳이니까 저런 문제가 생기나 봅니다.
여유가 있는 곳이면 저런 글을 붙일 이유 자체가 없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경차 주인이 경차 자리가 아닌 곳에 주차를 하는게 문제가 없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주차하는게 힘든 상황임을 알면서도 굳이 경차 자리를 비워놓은채로 일반 주차자리에 주차를 하는건 조금 아쉬운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경차 차주라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경차 자리가 비어있다는걸 안다면' 일부러라도 경차 자리에 차를 댈거 같거든요. 인터넷 공간이 아니고 실제 내 아파트의 문제라면 저 경차분이 잘못한게 아닐지라도 경차 자리에 대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21/02/19 12:56
경차 모는 입장에서 경차 자리 따로 있으면 개꿀띠 하면서 바로 집어넣는데 크크크
복잡한 주차장일수록 더 개꿀 아닐까요 다른 차가 못댈 정도로 좁으면 전용 수준일텐데 나한테만 몇자리 더 쓸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면 굳이 다른 곳을 쓸 이유가 있나 싶네요 굳이 다른 자리에 대서 경차 자리 비워놓는 게 이기적인 행동이지, 경차 자리 우선 주차하는 게 이타적인 행동은 딱히 아닌듯
21/02/19 13:54
이게 논란의 여지가 있나요. 당연히 경차 주인 잘못이죠. 단순화해서 자리가 2개인 주택에서 일반자리,경차자리 이렇게 있는데 경차 주인이 일반자리에 주차해버리면 나머지 한 차는 주차가 불가능해지죠. 이런 상황에서 "아, 경차 주인은 아무데나 주차할 수 있으나 나는 경차자리에 주차할 수 없으니 귀찮지만 밖으로 나가서 주차장을 찾아 헤메거나 유료주차장에 대놓고 다시 집에 걸어오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욕부터 나올까요? 생각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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