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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11 20:44:01
Name Rain#1
File #1 20210211_190402.jpg (437.0 KB), Download : 54
출처 더쿠
Subject [스포츠] 지금도 걸려있는 흥국생명 지하철 광고...jpg (수정됨)
https://pgr21.co.kr/humor/413139 삭게로!


최고 인기 쌍둥이에 김연경까지 모셔와서 함박 웃음 지었을 마케팅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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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해시 아이콘
21/02/11 20:46
수정 아이콘
가장 왼쪽이 감독인가요. 경기전후 인터뷰만 봐도 sns 유일한 통로 어쩌고 정신못차린거 같은데..
한국화약주식회사
해시 아이콘
21/02/11 20:50
수정 아이콘
감독조차 통제 불가 수준이라는거죠 (...) 어지간한 성골 of 성골의 자녀이니...
추천
해시 아이콘
21/02/11 20:48
수정 아이콘
마케팅팀은 웃고있다...
그냥 웃고만 있다...
우주전쟁
해시 아이콘
21/02/11 20:53
수정 아이콘
쌍둥이 엄마가 훈련 때도 훈련장을 찾았다는 얘기도 있고 박미희 감독도 운동선배라 어쩌지 못했다는 얘기도 있다라구요...
뉴라
해시 아이콘
21/02/11 20:58
수정 아이콘
최초 쌍둥이자매와 김연경선수의 트러블의 이유가 이걸 지적해서 였다는 썰이 있는데 이게 진짜면 쌍둥이자매는 리얼 노답이죠 지금만으로도 답이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요
우주전쟁
해시 아이콘
21/02/11 21:00
수정 아이콘
흥국에서 내칠 것 같긴 하지만 또 오늘 경기보고 얘네들 꼭 있어야겠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
마늘빵
해시 아이콘
21/02/11 20:56
수정 아이콘
내가 다아아 터트릴꼬얌
This-Plus
해시 아이콘
21/02/11 20:58
수정 아이콘
더 웃긴 건 원래 김연경 이다애가 엄청 친했던 사이더군요.
남자답게
해시 아이콘
21/02/11 21:36
수정 아이콘
이다애가 누구죠?
PilgRim
해시 아이콘
21/02/11 21:03
수정 아이콘
정말 현실은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네요.
환경미화
해시 아이콘
21/02/11 21:56
수정 아이콘
가까우면 비극 멀면 희극아닙니까??
PilgRim
해시 아이콘
21/02/11 21:56
수정 아이콘
앗...
RainbowChaser
해시 아이콘
21/02/11 23:08
수정 아이콘
저 어제 고터에서 비슷한 버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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