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교육훈련 둘째도 교육훈련 셋째도 교육훈련!
1930년대부터 10년 이상이나 계속된 훈련들 시작합니다.
보는 눈이 있으니 소련 우랄산맥에 가서 교육훈련. 이쯤되면 스탈린은 호구 맞습니다.
체력 훈련이 빠질 수 없지요. 주간 통과 못하면 야간에도 그래도 못하면 주말외출 금지
장교고 병사고 바퀴 달린 모든 것은 평지 야지 험지 주간 야간 상관없이 마스터
조종만 하면 다인가? 정비도 해야지. 그래야 빨리 더 멀리 갈 수 있다
정비와 조종 끝난 장교들은 앞으로 감독관으로 다른 사람들의 정비와 조종을 보시오
장교 죽으면 부사관 부사관 죽으면? 병사가 해야하지요. 병사들도 배우시오
베르사유 조약이 있으니 골판지 전차로 시뮬레이션 연습합니다.
자 이제 휴식! 이 아니라 프랑스 러시아 노르웨이 그리스 가는 길도 좀 아셔야죠. 네비 없는 거 아시죠? 이 카드 지역 어딘지 아시겠죠?
자 1차 대전의 영웅 롬멜이 왔습니다. 참전자에게 배우는 실제 전쟁!
현장감 있게 배우는 생상한 전쟁 상황!
피곤하시죠? 잠 잘 오시라고 정신교육 있겠습니다.
외국 나가서 하는 말이 '저 땅이 원래 독일땅이었어?' '저 땅이 있으면 참 좋겠지?'
다른 국가 장교와 독일 장교와의 미팅 주선
프랑스 언어와 문화 역사까지 철처하게 공부. 왜 프랑스 공부를?
무서울 정도로 치밀했던 독일의 준비
마지막으론 통신보안. 어느 부대는 훈련 나가는 줄 알았는데 실제 전쟁상황
훨씬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있습니다. 편집한게 짤만 18개.....
ps. 예전 토전사에서 독일의 타이거와 소련의 t-34가 바뀐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무조건 독일이 이긴다고 학습했습니다. 셔먼을 타도 독일이 이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