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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1/02 22:44
솔직히 벵기 뛰어넘은거 같아요. 증명할 시간만 필요할뿐.. 닝이 18년도 그렇게 하고 19년도 20년도 처참하게 몰락했는데, 캐니언은 몰락할만한 요소가 안보여요. 정글에 엄청난 패치가 있을예정도 아니고.. 그냥 잘할거같네요 쇼메이커 - 캐니언 둘다 . 정글의 왕 소리듣던 타잔보다 컨디션도 덜타고 다재다능한 역할 수행하고.. 피지컬도 좋고. 꿇리는게 없는 선수같네요.
21/01/03 02:42
아마 내부관계자가 아니였을까요? 어쨌거나 안목이 대단하네요. 솔직히 그때도 잘한다 생각은했는데 지금의 아성? 포스는 20년도 MSC부터 나온거라 생각은합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스프링 슬럼프라고 해야할지.. 뭔가 애매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이후로 합류한 양대인 감독이 솔랭 하나하나 옆에 붙어서 피드백했다고하죠.
21/01/03 17:45
https://pgr21.co.kr/free2/66612#3231253
기사조련가님 댓글이였네요 크크 역체정이 아니라 세체정 워딩이였는데 제 기억이 왜곡됬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난 댓글이였는데 안목...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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