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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0 22:15
저 페르시아는 그래픽이 뭔가 틀리네요..?? 훨씬 고해상도인데요?
게다가 색깔은 웬지 16색인거 같고.. 16색에 고해상도면 일본에서 만들었나..?? 저런 버젼이 있었나요?
20/12/30 22:17
하나같이 명작이네
페르시아 왕자는 어렸을때라 많이 가지도 못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어요. 물론 가시바닥에 낙사하는 장면은 좀 충격이었지만
20/12/30 22:37
요즘 FM에서나 보일법한 로스터 개조버전이
이미 저 NBA에서부터 있었죠. 다른게임들 치자면 무도관, 스키오아다이, 젤리아드, 룸 등이 있었다고 옆에서 삼촌이
20/12/31 10:14
제가 제일 처음 했던 게임 생각해보면.... 뭔가 0 이렇게 생긴 것이 마치 사람이 자동차 길을 건너가듯 |-| 이렇게 생긴 것을 피해서 위로 뛰어가는 게임이었는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녹색 화면에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마찬가지로 0 이렇게 생긴 것을 가지고, 움직이는 적을 뛰어넘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적고 보니 보글보글이나, 스노우맨? 같은 게임이네요) 여자?를 구하는 킹콩?? 이라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구리, 황금도끼, 스키등의 게임을 16bit 컬러로 했던게 기억납니다. 이 정도 했어도 스스로 할배라고까진 생각안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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