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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08:24
제 친구보면 애기 어릴때 너무 힘들어해서 쉬라고했다가 좀 커서 어린이집 가니까 와이프 너무 편하게 사는거 같다고 자기도 여자로 살고싶다고 막 크크크
20/12/07 08:28
결혼 10년차 개인적 경험입니다.
1. X 2. X 3. 맞벌이라 패쓰이긴한데... 애들이 유치원 전이면 인정 4. 총각때부터 안먹어서 굳이... 5. 맞벌이라 패쓰 6. X 7. 용돈 X 8. O 물론 항상 똑같이
20/12/07 08:34
다른건 그렇다치고 요즘 진짜로 2,3번 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아마 집에선 잘하면서 밖에서 저렇게 말하면서 입으로 허세 떠는 걸텐데
20/12/07 08:44
결혼 4년차인데..
1번은 모르겠고 2번도 케이스바이 케이스입니다. 저희 와이프는 빨리 복직하고 싶어합니다. 3번은 누군가 계속 도와주는 사람(친정이나 시댁 등)이 없으면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는 지옥입니다. 같이 해줘야합니다. 4번, 5번은 전업이냐 맞벌이냐에 따라 다를겁니다. 6번은..왜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7번은 뭐 애가생기면 당연한거고 8번은 부모님들이 딱히 용돈을 안받으셔서 모르겠습니다만.. 별로 동의하기 힘든 내용들이네요
20/12/07 08:49
7 말고 나머지는 케바케 사바사 인듯... ... 7이야 뭐.. 결혼했는데 돈이 남자 용돈이 더 남는다는건... 그건 뭐 결혼하고 일이 잘풀려서 수입이 확확 늘지 않는한 불가능한거니...
다만 한두가지씩은 다 있을거고.. 몇가지씩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1~6이 다 있는 마누라님이라는건..... 뭐 거의 82년생 김지영 수준의 폭거?
20/12/07 08:58
8번은 레알인디. 결혼하고 무슨 양가 경조사가 이리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결혼 전엔 적당히 했을 부모님 동생 생일같은거도 괜히 제 입장이 아닌 며느리, 올케 입장에서 하는 행사가 되서 일이 커지더라구요. 거기에 양가 밸런스까지 맞추다 보니 하....
20/12/07 09:10
8번 빼면 비공감인데 사실 그조차도 총각때도 드린 건데 결혼하니 드는 생각일 뿐이라
그리고 2번은 말도 안되는 소리 집으로 출근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데요?
20/12/07 09:17
결혼 만 9년차 개인적 경험입니다.
1. 전혀 아님. 2. 맞음. 직업 특성상 결혼준비하면서 관둠. (그런데, 주변엔 커리어 단절이 싫어서 출산 늦추고 계속 일하려는 분들도 많음) 3. 애들 키우는거 보다보면 스스로 도와주게 됨. 그래도 전업주부면 본인이 집안일 메인라는 생각은 있어서 도와주면 고마워함. 4. 총각때부터 원래 안먹음. 5. 이건 좀 맞음. 본인에게 봉사라기 보다는 아이들과 놀아주길 바람. 6. 전혀... 원래 화장 진하게 안하는 스타일. 도대체 얼마나 화장을 했길래 표현이.. 7. 맘데로 쓰느냐 계획적으로 쓰느냐 차이인데, 어찌보면 당연함. 굳이 쓸 필요가 없는 돈도 늘어나서 쪼들린다는 느낌은 없음. 8. 우린 명절때 말고는 따로 안드림. 이건 형제들 숫자 및 부모님 상황에 따라 케바케. 개인적으로 공감가는건 2,5번이고 나머진 딱히.. 이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사나 싶네요. 와이프 쌩얼이 밥맛떨어진다니 특히나..
20/12/07 09:18
3번은 애가 있으면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집에서 쉬어도 쉬는게 아니라서...
애기 있으면 그냥 육아에 지친 부인 도와줘야합니다.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게 받는거 같던데.
20/12/07 10:19
대부분 경우 임신 육아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 선택이죠. 그걸 안하려고 애봐주는 조부모들이 그렇게 많은거구요. 물론 예외도 당연히 있는거지만 그걸 막연하게 놀려고 한다로 퉁치고 사실이라구요?
20/12/07 10:38
두경우는 전혀 다른 얘기니까요
공무원 언급된거 보면 육아휴직 덕분인거 같고 3번에 애씻기기 써있는데도 '자기는 집에서 쉬면서도' 라고 서두에 써있는거 보면..
20/12/07 10:56
어린이집 풀타임으로 돌리면서 일 그만둔거랑 육아하려고 그만둔거랑 다르겠죠.
어쨌던 유부남들 입장에서 요즘 같이 불안한 상황에서는 스트레스가 심한것 같더라고요.
20/12/07 11:00
네 사실 따지고 보면 다 케바케 입니다..
근데 섣불리 누구탓 하면 안되겠죠 여자쪽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죠 이건 비슷한 비율로 남자쪽도 마찬가진건데 일반화 하면 여혐 소리가 나오죠.
20/12/07 11:53
뒹굴뒹굴 님// 뭐가 편하죠 크크
저도 남자로서 그냥 제 생각 말하는거고 반대로 누가 남자들 대부분 성매매 한다며? 물어보면 응 니 주변에서 대부분 그렇다면 그건 사실이야 이러실 건가요?
20/12/07 09:26
1. 안질림(근데 아이생기면 상황상 못함)
2. 웬만한 고소득이 아니라면 아이가 있을때 한명은 집에 있는게 더 큰 가치창출 (주 5일 아이케어 가능한 가정돌보미 최소 월 250이상) 3. 집에서 못쉼. 특히 아이가 있는데 집에서 논다고 표현한걸 보면 글쓴이 미혼이거나 최소 아이 없음. 4. 아침밥 안먹음 5. 주중에 와이프도 애들한테 시달리고 무한 집안일에 시달리는건 생각안함 6. 이쁨 7. 이건 맞음 8. 케바케 보통 명절, 어버이날, 생신 정도는 나감
20/12/07 10:35
제 주변에서는 너무 흔한 이야기인데 댓글보고 놀람.....
내가 사는 세계가 이상한 것인가?? 독거노총각으로 애 1명이상 친구들 푸념만 종합했을 때 1. 이건 결혼하고가 아니라 출산하고 부터 남녀 쌍방과실인듯 함. 2. 매우 흔함 3. 매우 흔함 4. 다들 아침을 안먹는지 코멘트 없음 5. 매우 흔함 6. 이건 코멘트 없음 7. 매우 흔함 8. 이건 케바케 인게,, 양가 잘사는 집이면 패스고 못살면 드려야 되고.. 이건 그냥 케바케인듯
20/12/07 10:54
이게 왜 그러냐면 대부분 집에서 벌어지는 상황 자체는 비슷한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 차인데 요즘은 남자들도 육아나 집안일 같이 해야 한다는 인식이 점점 보편화 되고 있자나요.
근데 본문보면 집에서 애보고 집안일 하는걸 '논다'고 인식하는 늬앙스가 다분하고 또 실제로 아직 그런 인식 가진 남자들도 많고 어쨋든 남자가 나름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육아가 매우 힘든 일이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서로 다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걸 밖에서 표현하면 저런식으로 나올수 있는거고 애낳고 부터는 둘다 힘든거고 서로 믿고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트러블 생기는거죠
20/12/07 09:52
갠적으로 전혀 공감안가네요.
1. 애있으면 하도싶어도못함. 2. 와잎이 그만두기를 바람. 3. 총각때는 가정부썼나? 집안일은 디폴트. 4. 간헐적단식겸해서 아침안먹음.. 5. 주말에 가족이랑 시간보내는게 봉사는 아닐것. 6. 쌩얼은 익듁하니깐.. 쌩얼보고 결혼하지않나. 7. 가계관리 내가함. 8. 용돈 드리는거 이상으로 돌아오더라.
20/12/07 09:54
나는 대부분 맞음. 저걸 몰라보고 결혼한 내가 병신. 근데 결혼 전엔 안그랬고 말로도 안저랬음. 철저하게 속이고 결혼하고 저렇게 되었음.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축복받은거고 저런 경우 굉장히 흔함. 그냥 하고 싶은 말은 자발적 호구 되지 말고 자신의 자존감, 감정을 챙겨가면서 결혼생활 잘 하라는 것. 특히 배려는 배려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생각. 상대방이 배려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진 않은지 항상 진단하면서 살았으면 함. 이 댓글에 한해서 말투가 짧은 것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20/12/07 09:58
와우 피지알에서 이런 파워 여혐글을 보게 될 줄이야. 저런 사람도 물론 있겠죠. 그런데 저걸 일반화 하는건 문제입니다. 판에서 한국 남편들은 죄다 대리효도 바라고, 바람 피우고, 동남아 가면 성매매 하러 가는거라고 일반화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20/12/07 09:58
며칠전이 결혼 16주년이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런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글 작성자는 본인의 배우자 뭘 보고 결혼한걸까...라는 의문이 드는 점이에요 결혼의 전제조건이 배려와 존중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글의 공통점이 배우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안 보여서요...
20/12/07 10:06
1.x
2 x 3.x 4.x 5.x 6.x 7.o 8.o 참고로 3번 집안일은 제가 더 잘하고 아내한테 거의 물 묻혀본적이 없습니다. 흑흑... 참고로 아내가 제 월급보다 많이 벌어올때도 있고 제월급 몇배 적자낼때도 있네요. 유부남 8년차 입니다.
20/12/07 10:12
결혼 15년차 개인적 경험입니다.
1. 그냥 섹스리스, 애있는게 제일큰듯 대신 야동은 맘껏볼수있음 2. X 나보다 잘벌어옴 대신 퇴근후 체력이 바닥이라 1번의 원인 3. X 묵묵히 집안일 하고 나도 뭘 하면 고마워함 4. X 오늘아침도 차려줘서 먹고나옴. 5. X 그보단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라 여김 6. X 연애때도 생얼이였음 피부상태 좋음 7. X 지갑에 돈이 얼마있는지 잘모름. 그냥 쓰고싶은만큼 카드로 씀. 종종 사고싶은거 그냥 질러도 태클 노노 8. 케바케인데 생신 명절등등만 챙김. 사실상 통장에 받은거 안쓰고 다시 돌려드리기의 반복 결론: 케바케의 영역이고 누구랑 결혼하는냐에 따라 극도로 갈릴수있음. 결혼 만족도는 높은편
20/12/07 10:19
근데 2는 생각보다 은근히 많던데요
선망의 대상인 가기 힘든 직장이거나 자신이 긴 시간을 투입해서 이뤄낸 것도 결혼하면 바로 때려치워야지~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결혼하면 때려치우는 경우도 봤고. 한국전업주부 비율이 5할이나 되잖아요. 물론 어쩔수없이 밀려났거나 사정이 있는 경우가 다수겠지요. 허나 짤에서 말하는 것같은 경우도 리플들에서 여혐몰이 당하기엔 과할 정도로 유의미하게 있을겁니다.
20/12/07 10:20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주변 경향을 봐도 결혼하기 전에는 일하겠다던 여자애들도 '기회만 되면' 무조건 집에서 놀고싶어 합니다.
뭐 경력이니 가치 실현이니 이런거 안갖다붙여도 걍 놀고싶어하는애들이 거의 대부분 물론 소개팅에서 결혼하고 일 하실거냐고 하면 안할거라고 하는 애들부터 이미 반반이었고 자기가 일을 안하면 집이 안돌아간다 수준 아니면 당연하게 집서 놀고싶어 하죠 근데 여기서 아이러니는 자기가 일을 안하면 집이 안돌아간다 수준이면 애초에 그남자랑 결혼을 안함 크크
20/12/07 10:52
그 기회만 되면 이라는게 남자가 집에서 놀고싶어하는거랑 아예 궤가 다르니까요
나가서 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다 상황만 괜찮으면 놀고 싶죠
20/12/07 10:35
경제력 있는 남자 만나서 일안하고 사는게 목적인 여성은 충분히 있을수 있고 실제로 많겠죠.
근데 위에도 적었지만 현실은 임신 육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만두거나 부모님에게 육아 도움 받고 직장다니는 쪽이 훨씬 많지 않나요?
20/12/07 10:57
피정님과 제 주변 풀이 다른가 봅니다
공무원끕이나 대기업끕정도 되면 대충 육아휴직으로 퉁칠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업종 다니는 쪽들은 애낳고 그만두게 되면 재취업 힘든것도 어느정도는 사실이나 제 댓글에 썼듯이 남편 벌이로 어느정도 집이 돌아 간다면 굳이 목매고 일하러 나가길 원하지 않더군요. 대한민국 관념상 아직도 남자가 가장역할을 해야 하고 나가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건 부인할수는 없을것이고 맞벌이가 강제도 아닌 이상 남편이 와이프한테 나가서 알바라도 해서 한푼이라도 벌어 오라고 강제하면서 싸우기도 집안이 어느정도 돌아간다면 애매하기도 하죠 당연히 간절함이라는게 어느쪽이 더 강할것인가에 대한 것은 정해져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게 여혐소리 들을일인가? 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20/12/07 11:05
제 말은 어쨋든 육아와 직결된 문제로 봐야 맞는거 같다는거죠.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부부가 의논하고 합의하는게 맞는거고 제 주변에도 경제력
좀 괜찮은 지인들은 와이프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 많은데 보통 남편들이 그걸 원하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애들한테 좋으니까) 저렇게 푸념 하는 경우는 거의 못보긴 했네요..
20/12/07 11:16
월 천씩 갖다줄 능력되면야 누가 와이프 나가서 일하라고 하고 싶겠어요. 능력이 안되는데도 놀겠다니 하니 본문글처럼 말이 나오겠죠
반드시 갓난쟁이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니고 얼추 어린이집쯤 보낼때 됐는데도 육아로 계속 밀수 있는지 이건 제가 애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뭐 육아 핑계로 일 안하는거 좋은데 본문 3번 아래로 이야기가 계속 나오니 남자들한테도 저런 본문글같은 말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본문에 뭐 쌩얼 이거부터는 저도 개소리라고 생각은 하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가불기가 너무 많아서 저도 더이상은 딱히 할말이 없을거 같기도..
20/12/07 11:20
그러니까 그런 경우가 상당히 있다는거 알겠는데 아닌 경우도 너무 많아서 일반화 시킬수는 없다는 겁니다.
위에 어떤분 언급 하신거 처럼 남자들 죄다 성매매 하고 기회만 되면 바람 피려한다식으로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20/12/07 11:24
네 사람인 이상 주변 풀만 보일수밖에 없고 일반화 할 수도 없겠죠.
말씀하신대로 일반화 시킬수는 없어도 반대로 댓글만 봐도 저거 대충 맞다고 하시는분들 숫자도 꽤 되는데 여혐이다 주작이다 몰이 하지도 말아아겠죠. 안겪어봤으니 뭐.. 결혼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소설쓰는 수준이라는 댓글도 나오고 ..
20/12/07 11:09
제 주변에는 그만두고 애 낳으라고 하는 시댁은 있어도
일 안하고 집에서 놀고싶은 여자는 없어요 짤렸어도 다 다음 직장 찾습니다 저녁에 애 재워놓고 학원 출강하는 경우도 봤음...
20/12/07 11:14
자기+주변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누군가에겐 공감글 누군가에겐 여혐글 이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전혀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저것만 전부 다 해당되는것도 아닐텐데?
20/12/07 11:34
1. 전혀 아닙니다만, 잠시 소원한 기간이 있긴 했습니다.
2. 남자인 저도 관두고 싶은데요. 관두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참고 다닐뿐이죠. 그 점에 대해선 아내님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3. 맞벌이하는데, 제가 집안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저보다 아내가 더 많이 하게 됩니다. 4. 저는 회사에서 먹을 수도 있어서 아침을 챙겨주던 말던 상관이 없는데, 본인이 아침을 꼭 먹는 스타일이라 챙겨먹고 출근합니다. 5. 아이들은 저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주말에는 자기들이랑 놀아줘야 한다고. 6. 가끔 화장 빡세게 했을때 더 예뻐보이긴 한데, 그냥 평소에도 예쁩니다. 7. 지갑에 돈이 있어? 8. 부모님 용돈은 양반이죠. 2,30년전에도 친척분들께 만원 이만원 받았었는데... 지금 조카들한테 그만큼 주기가 어려워요.
20/12/07 11:38
어차피 이런 건 자기 주변 사람들 케이스라서.. 자기 주변이라 해봐야 절대 다양성을 보증해주진 않죠.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꽤 될 껄요.
20/12/07 12:11
집안일과 육아 하는 걸, 집에서 [논다], 집에서 [쉰다]고 표현하는 데서 이미 끝났죠.
주중 5일 회사 나오는 거보다 주말 이틀 육아가 더 힘듭니다.
20/12/07 12:45
2011년 기준 한국 여성의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은 25-29세의 경우 71.4%로 높은 경제활동참가율을 보이다가 30-34세에는 55.4%, 35-39세에는 55.6%로 낮아지고 40-44세에는 다시 65.7%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www.keri.org/web/www/issue_04?p_p_id=EXT_BBS&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_EXT_BBS_struts_action=%2Fext%2Fbbs%2Fview_message&_EXT_BBS_messageId=151033 다니던 회사를 관두는 경우가 대부분은 아닙니다. (71.4% -> 55.6%) 그리고 일을 그만둔 사람들도 40대 이후에 대부분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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