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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8 16:01:55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꿀팁)발코니 물청소 쉽게하는 방법





진정한 청소는 청소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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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가브
20/10/28 16:04
수정 아이콘
건물 지으면서 생각을 못 한걸까요 안 한걸까요?
Lord Be Goja
20/10/28 16:05
수정 아이콘
저게 지어질동안은 저런일이 없었나봅니다
왜냐! 맨날 저러면 못지었을테니까!
웃음대법관
20/10/28 16:14
수정 아이콘
와 똑똑;
20/10/28 16:15
수정 아이콘
!!!!
히히힣
20/10/28 17:04
수정 아이콘
감전주의
20/10/28 16:07
수정 아이콘
발코니를 없애면 되는군요
어강됴리
20/10/28 16:07
수정 아이콘
허가내준 당국도 생각이 없네요 해안에 저렇게 바짝 붙여놓으면 뭔일이 생기는지 몰랐나..
해질녁주세요
20/10/28 16:07
수정 아이콘
어이쿠 배란다 된장 고추장 장독 다 날아가겠네.
Tyler Durden
20/10/28 16: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이런댓이 왜케 웃기죠
20/10/28 18:2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안군-
20/10/28 16:10
수정 아이콘
청소의 시작은 버리는것!
20/10/28 16:14
수정 아이콘
통발 몇개 놔두면...
이쥴레이
20/10/28 16:15
수정 아이콘
옛날 터키 안타리아쪽 갔을때 저런 숙소가 있었습니다.
절벽 고성처럼 호텔이 되어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랑 발코니쪽 절벽 아래로 계단 내려가면서 노을 끝내주는구나하면서도
파도를 보고 있자니 무섭더군요.

더 밑으로 내려갈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때도 태풍이나 파도가 아주 높이 치면 일단 아래 계단은 지금도 파도치면 잠기는데 위 숙소랑 바다쪽
광장은 안전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밤이 늦어도 절벽쪽 통로 통제 안하는거 보고 사람 죽기는 딱 좋겠다 했습니다.
문문문무
20/10/29 03:08
수정 아이콘
딱 그런곳에 주로 코난과 김전일이 싸돌아다니죠
뽀롱뽀롱
20/10/28 16:15
수정 아이콘
베란다 퍼가요~~
스위치
20/10/28 16:27
수정 아이콘
발코니는 둘째치고 계속 저렇게 맞으면 건물이 버틸려나
20/10/28 17:07
수정 아이콘
저도 몇 번 보니 파도 맞는 집보다 윗집이 무너져 내릴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삭제됨
20/10/28 16:43
수정 아이콘
헤라클레스 스타일이네
날씬해질아빠곰
20/10/28 16:44
수정 아이콘
아니... 아파트 지을 동안 저렇게 높은 파도까진 아니더라도...
1층 넘치는 파도는 1년에 한번 정도는 충분히 왔을 거 같은데...
샤한샤
20/10/28 17:29
수정 아이콘
저만한 파도는 십년에 한번 온다쳐도 저렇게 해안에 붙여서 지으면 저거 파도맡는 건물 아래부분 침식 당해서 건물 무너질거같은데 lol
R.Oswalt
20/10/28 17:29
수정 아이콘
물(리)청소
20/10/28 18:11
수정 아이콘
미니멀라이즈
Chronic Fatigue
20/10/28 18:34
수정 아이콘
포세이돈이 대노하는 건축
20/10/28 19:50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베란다만 쓸린게 아니라 베란다창 깨져서 안에까지 다 물들어왔을거같은데...
20/10/29 23:40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유리창 개작살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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