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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5 16:55:51
Name 꿀꿀꾸잉
File #1 unnamed_2.jpg (51.0 KB), Download : 66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어릴땐 이해 안가던 일본 문화.jpg


한국에 안퍼져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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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빈스카야
20/09/15 16:58
수정 아이콘
갸루 중에서도 강구로에서 정점을 찍었죠...근데 전 어렸을 때를 넘어 지금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20/09/15 16:58
수정 아이콘
지금도 이해 안갑니다
잉여신 아쿠아
20/09/15 16:58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두발규제로 파판머리 못해본 게 한입니다
네이버후드
20/09/15 17:03
수정 아이콘
에어리스요 ?
20/09/15 17:07
수정 아이콘
티파죠 티파!
20/09/15 17:15
수정 아이콘
바레트머리.....도 너 반항하는거냐고 혼날 거 같고....
醉翁之意不在酒
20/09/15 17:03
수정 아이콘
얘네들 이젠 일본에서도 희귀종이 됐어요.....
진리는태연
20/09/15 17:04
수정 아이콘
일본 첫 여행 갔었을 때 길에서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진짜 무서워서 근처도 못 가겠더라고요 크크크크
20/09/15 17:08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도 주류 문화는 아니었죠.
졸린 꿈
20/09/15 17:11
수정 아이콘
아무로 나미에는 이쁜데 말이죠..
무지개그네
20/09/15 17:12
수정 아이콘
그분은 뭘해도...
시무룩
20/09/15 17:13
수정 아이콘
과하지 않고 좀 가볍게 하면 오히려 그래서 매력적인 경우도 있던데
피식인
20/09/15 17:14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 왜 했던건가요? 예쁨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醉翁之意不在酒
20/09/15 17:15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십니까?
반성맨
20/09/15 17:17
수정 아이콘
스카우터?
장가갈수있을까?
20/09/15 17:32
수정 아이콘
질럿이 갸루 스타일이였다니.... 갸루의 아이어버전???
醉翁之意不在酒
20/09/15 18:01
수정 아이콘
야맘바라고 검색하시면 투게이트 질럿 이상의 공포를 맛볼수 있을겁니다.
장가갈수있을까?
20/09/15 18:10
수정 아이콘
여..역시 하드코어 갸루러쉬..
에베레스트
20/09/15 19:33
수정 아이콘
태닝하고 화장진하게 하는게 이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 좀 심해진거죠.
거기에 아무로 나미에가 불타오르게 만들었구요.
20/09/15 17:17
수정 아이콘
금발에 썬탠...일본 여성들이 서구 여성처럼 보이려고 한거같은 느낌이 드는데..이걸까요?!
아이고배야
20/09/15 17:23
수정 아이콘
이효리가 오네가루 스타일 아니었던가요 거기서 영감 받은 스타일이었던거 같은데
20/09/15 17:24
수정 아이콘
히토미에선 이쁘던데,,,역시 현실은 험난합니다.
오늘처럼만
20/09/15 17:54
수정 아이콘
코다쿠미가 레알 찰떡이었는데
쎈언니, 걸크의 표본
20/09/15 18:07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은 갸루하면 야맘바를 주로 떠올리니 그렇죠. 야맘바는 일본에서도 이해 안가는 족속들이고 갸루패션 자체는 뭐 특이할것도없죠.

연예인들 10년전 화장이나 화보만 봐도 촌스러운 마당에 근 30년 되가는 갸루패션이야 더할말이 있을까요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0/09/15 18:35
수정 아이콘
박성호가 그렇게 애썼지만 결국 안 퍼져서 다행이죠.
아마도 큰 그림이었던...
피아칼라이
20/09/15 18:41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도 이해는 안갑니다...
기사왕
20/09/15 18:47
수정 아이콘
밑에 중간 쪽 머리 스타일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화장이...
20/09/15 19:07
수정 아이콘
갸루상...
랜슬롯
20/09/15 21:11
수정 아이콘
지금도 있다는게 더더욱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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