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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4 00:30
추격자+거북이 달린다+완득이면 뭔가 수더분하지만 그래도 직업윤리가 살아있는 시민 이미지가 생각나지만
타짜+전우치+1987이면 김윤석 배우가 지닌 눈빛이 떠올라서 악역에 마음의 추가 약간 기우네요. ps. 검은 사제들은 안 봤습니다; 퇴마에 포커스를 둔 오컬트 영화?라는 인상이 있어서 이쪽은 흥미가 안 생기네요. 약간은 궤를 달리 한 곡성이나 코리안 이단 관련 사바하 정도 봤네요.
20/06/23 23:34
전우치가 평이 박한가요?
이거 재미없었다는 사람은 잘 못봤는데... 6백만이라 흥행도 성공한것 같고 평식이형도 6점이나 줬었네요 지금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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