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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0 11:52:41
Name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 각본상 수상작.txt
1981년-2020년


1981 멜빈과 하워드(보 골드먼)

1982 불의 전차(콜린 웰랜드)
1983 간디(존 브릴리)
1984 텐더 머시스(호턴 푸트)
1985 마음의 고향(로버트 벤턴)
1986 위트니스(윌리엄 켈리,얼 윌리스,패멀라 월리스)
1987 한나와 그 자매들(우디 앨런)
1988 문스트럭(존 패트릭 섄리)
1989 레인맨(로널드 베이스,배리 모로)
1990 죽은 시인의 사회(톰 슐만)



1991 사랑과 영혼(브루스 조엘 루빈)
1992 델마와 루이스(켈리 쿠리)
1993 크라잉 게임(닐 조던)
1994 피아노(제인 캠피언)
1995 펄프 픽션(쿠엔틴 타란티노,로저 아바리)
1996 유주얼 서스펙트(크리스토퍼 매쿼리)
1997 파고(조엘 코엔,에단 코엔)
1998 굿 윌 헌팅(벤 애플렉,맷 데이먼)
1999 셰익스피어 인 러브(마크 노먼,톰 스토파드)
2000 아메리칸 뷰티(앨런 볼)


2001 올모스트 페이머스(캐머런 크로우)
2002 고스포드 파크(줄리안 펠로스)
2003 그녀에게(페드로 알모도바르)
2004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소피아 코폴라)
2005 이터널 선샤인(피에르 비스무트,미셸 공드리,찰리 카프먼)
2006 크래쉬(폴 해기스,바비 모레스코)
2007 리틀 미스 선샤인(마이클 안트)
2008 주노(디아블로 코디)
2009 밀크(더스틴 랜스 블랙)
2010 허트 로커(마크 볼)




2011 킹스 스피치(데이비드 세이들러)
2012 미드나잇 인 파리(우디 앨런)
2013 장고:분노의 추적자(쿠엔틴 타란티노)
2014 그녀(스파이크 존스)
2015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니콜라스 자코보네,알렉산더 드널라리스 주니어,아르만도 보)
2016 스포트라이트(톰 매카시,조쉬 싱어)
2017 맨체스터 바이 더 씨(케네스 로너건)
2018 겟 아웃(조던 필)
2019 그린 북(브라이언 커리,피터 패럴리,닉 발레롱가)
2020 기생충(봉준호,한진원)










1941년 - 1980년





1941 위대한 맥긴티(프레스톤 스터지스)
1942 시민 케인(허만 만키예비츠,올손 벨레스)
1943 여성의 해(링 라드너,미카엘 카닌)
1944 루크왕자(노만 크라스나)
1945 윌슨(라마르 트로티)
1946 마리 루이스(리차드 슈바이처)
1947 처녀의 애정(머리엘 복스,시드니 복스)
1948 독신남(시드니 셸던)
1949 수상 없음
1950 배틀그라운드(로버트 피로시)




1951 선셋 대로(찰스 브래킷,D.M.마시먼 주니어,빌리 와일더)
1952 파리의 미국인(앨런 제이 러너)
1953 라벤더 힐 몹(T.E.B. 클라크)
1954 타이타닉의 최후(찰스 브래킷,리차드 브린,월터 라이쉬)
1955 워터프론트(버드 슐버그)
1956 중단된 멜로디(소냐 레비엔,윌리엄 루드위그)
1957 빨간 풍선(앨버트 라모리스)
1958 디자이닝 우먼(조지 웰스)
1959 흑과 백(네이선 E. 더글라스,해럴드 제이콥 스미스)
1960 필로우 토크(클라렌스 그린,모리스 리치린,러셀 라우스,스탠리 샤피로)

1961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I.A.L.다이아몬드,빌리 와일더)
1962 초원의 빛(윌리엄 인지)
1963 이혼-이탈리안 스타일(엔니오 데콘치니,피에트로 게르미,알프레도 잔네티)
1964 서부 개척사(제임스 웨브)
1965 파더 구즈(피터 스톤,프랭크 탈로프)
1966 달링(프레드릭 래피얼)
1967 남과 여(클로드 를루슈,피에르 위터휘벤)
1968 초대받지 않은 손님(윌리엄 로즈)
1969 프로듀서(멜 브룩스)
1970 내일을 향해 쏴라(윌리엄 골드먼)



1971 패튼 대전차 군단(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에드먼드 H. 노스)
1972 종합병원(패디 차옙스키)
1973 후보자(제러미 라너)
1974 스팅(데이비드 S. 워드)
1975 차이나타운(로버트 타운)
1976 뜨거운 오후(프랭크 피어슨)
1977 네트워크(패디 차옙스키)
1978 애니 홀(우디 앨런,마셜 브리크먼)
1979 귀향(로버트 C. 존스,월도 솔트,낸시 다우드)
1980 브레이킹 어웨이(스티브 테시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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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입니다
20/02/10 12:14
수정 아이콘
80년대 이전 영화들은 잘 안 봐서 잘 모르겠데 80년대 이후로는 의외로 그렇게까지 막 쩔진 않네요...
라고 말하면 너무 영찔이스럽겠죠? 크
근데 저 중에서는 기생충이 탑클라스인 듯
풀캠이니까사려요
20/02/10 12:16
수정 아이콘
개인 취향이겠지만 80년대 이후 영화들이 쩔지 않다구요????
실제상황입니다
20/02/10 12:18
수정 아이콘
쩌는 것도 당연히 많은데 1군들 집합소까지는 아닌 듯한 그런 느낌...
20/02/10 12:16
수정 아이콘
주모오오오오오오~~~
20/02/10 12:22
수정 아이콘
영알못입니다만 단순 흥행위주로 수상을 하진않나보네요? 거의 모르는 영화네요
MissNothing
20/02/10 12:25
수정 아이콘
94년은 쇼생크라고 생각햇는데 소설 원작이라 그런가...?
Cazellnu
20/02/10 12:25
수정 아이콘
어떻게된게 80-90은 거의 다 알겠는데(특히 90은 다) 00은 거의 모르겠네요.
후치네드발
20/02/10 12:27
수정 아이콘
우디앨런이 구강 액션의 달인 답게 3번이나 수상했네요.
대충보니 황금종려상-오스카 각본상 수상은 펄프픽션과 함께 유이한 케이스네요. 대단합니다.
1절만해야지
20/02/10 12:29
수정 아이콘
스포트라이트 진짜 갓영화 ㅠㅠ
Blooming
20/02/10 12:39
수정 아이콘
헐, 요즘 탐 크루즈랑 액션 영화 찍는 크리스토퍼 매쿼리가 96년에 오스카 각본상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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