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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24 17:08:43
Name 이호철
File #1 123.jpg (113.5 KB), Download : 50
출처 루리웹
Subject [기타] 공포의 세금


산소세라고 해서 무슨 묫자리 돈 달라는건줄 알았는데
공기 말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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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4 17:10
수정 아이콘
산소세 크크크크크크크크
19/06/24 17:11
수정 아이콘
이산화 탄소세도 받을기세
19/06/24 17:11
수정 아이콘
O2TAX?
닭장군
19/06/24 17:11
수정 아이콘
작 아닌가
꿀꿀꾸잉
19/06/24 17:11
수정 아이콘
누가 말하길 도시에서 사람모아서 새로 마을을 개척하는 게 답이라고들...
겨울삼각형
19/06/24 17:44
수정 아이콘
시골 오지를 들어가더라도 지역텃세가 있다는게..

그래서 귀농은 혈연관계가 남아있는 고향으로 가시는거죠
19/06/24 18:27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 말로는 고향간다 그래도 20년산 자기도 저런거 당할수있다 그러시더군요...
고란고란
19/06/24 22:01
수정 아이콘
부모님 고향으로 가봐야 소용없다더군요.
비오는월요일
19/06/24 17:12
수정 아이콘
산소세는 브라질에 가져다 줘야하는거 아니냐...크크크
1perlson
19/06/24 18:02
수정 아이콘
산소는 우리가 맨날 쓰레기 버리는 바다찡이...
Albert Camus
19/06/24 17:12
수정 아이콘
귀농 환상 다 접으세요.... 힘들어요 리얼
세츠나
19/06/24 17:13
수정 아이콘
이런게 창조경제인가...뭔 중세 귀족인줄
수분크림
19/06/24 17:14
수정 아이콘
부모님 주변 귀농인들 얘기 듣기로 저런 일 꽤 있는거 사실이던데 산소세는 좀 심하네요.
19/06/24 17:14
수정 아이콘
산값도 아니고 공기값 산소 크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9/06/24 17:16
수정 아이콘
저희 부모님도 처음 귀농하실 때, 도로포장하고 경로당 수리해 주셨던걸로...
곤살로문과인
19/06/24 17:18
수정 아이콘
저희 아버지는 집성촌에 귀농했는데도 텃세부리던데요 뭐...
그나마 아버지 항렬이 높아서 티나게 안해서망정이지
19/06/24 17:18
수정 아이콘
텃세 장난아니조 크크
19/06/24 17:20
수정 아이콘
알라딘 광고는 아니지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7247
다시 등장하는 마루야마 겐지님..

정말 시골은 그런곳이 아닙니다.
노노리리
19/06/24 17:37
수정 아이콘
귀농 희망인(?) 필독서...
19/06/24 17:20
수정 아이콘
시골인심 따뜻하네요
듀란과나루드
19/06/24 17:20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네요.
19/06/24 17: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같은 시의 동에서 면으로만 가도 생기는 기적이죠.
이래놓고 안들어주면 온갖 민원으로 진상피우기 시작...
남광주보라
19/06/24 17:22
수정 아이콘
미친 인간들 많습니다. 부모님 귀농한다고 최근 시골 주택샀는데 개거지같은 주민들이 일부러 무단점거중이에요. 법원도 나 몰라라하고 .
자리값에 그 동안 집 관리비까지..요구합니다 천삼백만원. 지네집도 아닌데요. 할망구 할배 다 들어앉아서 집에 입주를 못하게 함. 고령인데.. 벌써 일년을 끌었죠.
울 부모님도 이미 그 쓰레기들 선물에 도로포장 전동 휠체어 다 사줌 ^^ 호의가 계속되니 이젠 집 무단점거. 시골에 쓰레기가 참 많습니다
19/06/24 17:33
수정 아이콘
그돈이면 용역한번 부르는게 더 나았을뻔했네요. 진심 미친듯
남광주보라
19/06/25 08:23
수정 아이콘
용역이라도 부르자고 했다가 어제 쌍욕만 들었습니다.어머니는 시골에서 살려면 당연한 통과의례쯤으로 여기거든요. 7월달에 찾아가 천삼백 기부할 거라는군요. 어머니부터 시골 출신이라 그 정서를 당연하게 여기니 답이 없습니다. 집값부터 천삼백 기부금까지 다 제가 내드리는 거라...
애플주식좀살걸
19/06/24 17:23
수정 아이콘
그런대 진짜 무서울듯
고착화된 집단이라 그런지 시골이 꽤 심한거 같아요
애플주식좀살걸
19/06/24 17:47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후기 찾아왔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38575
19/06/24 17:23
수정 아이콘
제 친구 형님도 귀농했다가 거기 사람들 패악질에 고소 사방으로 쏘고 다시 도시로 올라왔습니다.
진짜 웃긴건 고소 진행 하다가 거기 지역 경찰한테도 쌍욕 먹음 크크크
돼지도살자
19/06/24 17:27
수정 아이콘
그놈이 그놈인지라
저희 친척 형님이 어릴때 저런일로 빡쳐서 나중에 고향일대 산을 싹 사버렸어요 ㅡㅡ
명절때 돌아가면 그 위세가 장난아닙니다 결론은 부동산이짱?? 크크크크
샤르미에티미
19/06/24 17: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했는데...생각해보니 신안이 있었군요...저런 분들이 모여 살면서 또 자식들 내려오면 그렇게 잘 해주겠죠...
SCV처럼삽니다
19/06/24 17:25
수정 아이콘
절대 귀촌은 못할거 같아요. 양아치 깡패들이네요 정말
EPerShare
19/06/24 17:25
수정 아이콘
흔한 시골이네요 크크
캐모마일
19/06/24 17:26
수정 아이콘
흐흐 저희 아버지도 시골에 산이랑 밭 하나 사놓으셨는데 텃세+협박 장난 아니더라구요
매번 이런 저런 시비거리 찾아서 시에 민원 넣더니 이장이 와서 하는 말
마을기부금 50만원 내면 내가 마을사람들 조용히 시킬게 eg랄.....!!! -_-^
이부키
19/06/24 18:18
수정 아이콘
결국 내셨나요?
캐모마일
19/06/24 18:55
수정 아이콘
아니요 아빠가 괴로워서 내겠다고 하는걸 가족들의 반대로 안내고 버티셨어요 그렇게 버티다 시간 지나니까 민원 넣고 하던 건 많이 잠잠해지긴 했네요 여전히 눈치는 보고 다니시는..
이부키
19/06/24 18:57
수정 아이콘
나쁜놈들이네요 쩝
호러아니
19/06/24 19:47
수정 아이콘
저는 잘 모르지만, 글들 읽어보면 거기서 안끝났을것 같습니다. 잘 만류하신거에요.
박진호
19/06/24 17:26
수정 아이콘
죽은소도 아니고 산소면 일년에 600이면 싼거 아닙니꽈!
19/06/24 19:35
수정 아이콘
아이고...아재요
19/06/24 17:28
수정 아이콘
전에 아버지 고향에 있는 집에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요.
집 바로 뒤에 노인회관이 있는데 설이라 잠깐 인사드리러 같이 갔었습니다.
처음에 인사할 때는 아버지 친구 분을 제외하면 아무도 아는 척도 안하고 떡국 주길래 그거나 먹었습니다.
다 먹고 아버지가 이거 회관 운영하는데 보태라고 돈을 꺼내드리니까 갑자기 누구 아들이니 어디 사느니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이걸 본 순간부터 시골에 대한 감정이 나쁘게 바뀌더군요.
제가 겪은건 정말 사소한 것인데도 이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진짜...
아웅이
19/06/24 17:29
수정 아이콘
진짜로 묫자린줄 알았네요 크크크크
19/06/24 17:31
수정 아이콘
좋은 분들도 많지만 저런 일부가 항상 문제죠. 제 주변에도 귀농 꿈꾸는 분 있는데 걱정되요.
김티모
19/06/24 17:35
수정 아이콘
마을에서 임의로 세금걷는 저거 중죄라서 일단 내고(냈다는 근거 철저하게 만들어둔 다음) 조지면 됩니다.
옥토패스
19/06/24 17:38
수정 아이콘
근데 그렇게까지해서 저기 살아야할까요.
19/06/24 18:41
수정 아이콘
이거 좋네요. 달라는대로 이사람저사람주고 변호사 사서 고소 해버리는게 낫겠네요.
ChojjAReacH
19/06/24 19:14
수정 아이콘
문명5 팁) 턴골주고 일시금 땡긴다음 선전포고
생활 팁) 턴골주고 선전포고 한 다음 일시금 땡기기
신승훈
19/06/24 17:37
수정 아이콘
혹시나 걸리면 안되는데.. 제가 사는 마을은 우물세가 있습니다. 월 2만원입니다. 다들 아시는 그 우물 맞습니다. 뭐.. 집에
물 잘나오는 제가 우물 갈 일도, 물 끌어다 쓸 일도 없지만..
쨌든 저는 본문 글쓴이 어머니가 조금 이해가 되긴 합니다. 도심에서 많이 벗어난 시골 마을은 도시와 다른 차원의 세계가 분명 존재합니다.
광개토태왕
19/06/24 17:59
수정 아이콘
이 비슷한 내용 KBS 제보자들에서 봤었던 기억 나네요 우물은 아니지만.....
19/06/24 17:38
수정 아이콘
시골 태생에 부모가 거기 살고있지 않은 이상, 귀촌 혹은 귀농한다는건 도시락 싸가며
말려도 오버가 아닙니다. 귀농 귀촌같은 거창한 말 안 쓰고 그냥 시골에 전원주택이라도
사거나 지어놓으면 그때부터 평생 한 번 겪어도 학을 뗄 좆같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성민
19/06/24 17:44
수정 아이콘
상식이 부족하고 무식하며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청도에 별장 지으면서 별장 짓는 돈보다 뇌물이 더 들어갔습니다. 돈 안주면 길에다가 소 세우고 배째라고 합니다. 달라는 돈 줘버리니깐 공사현장 갈때마다 기가막히 청도 복숭아 한박스랑 청도 미나리, 소고기 들고 맞이해줍니다. 사람이 역겨워서 3년만에 별장 팔고, 별장 사신분이 똑같은 짓 당하고 계십니다. 이제 절때 시골안갑니다.
페스티
19/06/24 17:53
수정 아이콘
욕보셨습니다...
ICE-CUBE
19/06/24 17:48
수정 아이콘
남원에 롯대리아 건물주 손해볼까봐

맥도날드 못들어오게 우덜식 정치 하는거 보면 진짜 더럽더군요.

맥날 매장 하려고 건물을 사려고하면 건물주가 안팜

주유소 부지 나와서 매입하고 맥도날드 매장 드라이빙 쓰루로 오픈 하려고 하는데

주민들 X랄 발광함 더웃긴건 건물주나 매장주도 아닌사람들도 같이 드러누움

주민들이 롯대리아 매장 사장 심기 경호를 오바해서함

결국 맥도날드 취소. 솔직히 더러워서 안들어옴.
19/06/24 17:52
수정 아이콘
용역깡패 고용하는게 훨씬 싸게먹힐듯요.
페스티
19/06/24 17:54
수정 아이콘
정말로 이게 답인 것 같네요... 허허..
이사무
19/06/24 17:54
수정 아이콘
전에도 적은 댓글이지만
저희 아버지도 말년에 고향가서 사시려고 고향에 집지을만한 땅을 중년에 사두시고 신경 안썼더니
마을회관을 거기다 멋대로 지어놓고 이미 지은 거 어떡하냐 이래서 걍 땅 포기하셨습니다.
솔로14년차
19/06/24 17:54
수정 아이콘
경기도 여X라니. 도대체 어딘지 모르겠네요.
19/06/24 17:59
수정 아이콘
경기도에서 여로 시작되는 지자체는 여주가 유일합니다
솔로14년차
19/06/24 18:07
수정 아이콘
넹. 반어법이었는데.
19/06/24 17:54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괜히 용역깡패가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뭐가 먼지인진 모르겟지만 결국 물고 물리는게 있다보니
첸 스톰스타우트
19/06/24 17:5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묘 이장하는데 길막고 통행세 내라던 썰이 생각나네요
retrieval
19/06/24 18:04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거 올라오면 주작이네 소리가 나와야 되는데 얼마나 패악질이 심하면 동의하는 분위기네요 덜덜
메가트롤
19/06/24 18:05
수정 아이콘
봉건제
좋은데이
19/06/24 18:06
수정 아이콘
본가가 저기 옆동네이긴한데, 뭔가 최근 몇년간 더 심해진 느낌이에요.
시골까지 안가고 일반 동안에 있는 카페나 음식점들도
니들 안와도 괜찮다는식의 더러운 서비스.
저희 아버지도 시골에 땅한번 잘못샀다가 어휴...
19/06/24 18:24
수정 아이콘
할 말들이 있는데, 혹시라도 알려질까봐 말을 못하겠네요. 솔직히말해... 은퇴해도 도시 아파트나 주택 사는게 나아요. 이건 정말입니다.
Placentapede
19/06/24 18:28
수정 아이콘
셜록홈즈 : 도시가 시골보다 나음 이거레알
도도갓
19/06/24 18:34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묘 쓰는데 근처 이장이란 놈이 와서 500인가 받아가는거 보고 참..
모리건 앤슬랜드
19/06/24 18:39
수정 아이콘
같은 21세기 사는거 맞죠?
멀면 벙커링
19/06/24 18:42
수정 아이콘
저런짓거리하는 양아치들의 최악의 행태로 발전한 게 신안 염전노예겠죠.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놓고 법 같은건 나몰라라 거기에 지역 공권력도 한패인 더러운 상황, 이래서 지방자치경찰 절대 반대합니다. 지금도 썩어가지고 시골유지들 똥꼬나 핥고 다니는데 자치경찰 되면 멕시코꼴 날지도 모릅니다.
19/06/24 19:04
수정 아이콘
귀농 판타지 그없.. 뭘 생각하든 상상 이상일겁니.. 텃세가..
19/06/24 19:10
수정 아이콘
촌에서 원래 끗발이 좀 있는 집안이던가, 아니면 아버지나 삼촌이 옛날부터 동네에서 망나니, 건달로 유명하다든가 해야 트러블이 줄어들죠.
근데 그래도 뭐 좀 할래면 바가지 씌울라고 하는건 없을수가 없죠. 동네 아재들 인맥관리를 오랫동안 꾸준히 해놔도 그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안프로
19/06/24 19:11
수정 아이콘
현실 욕지거리 나오네요
Fanatic[Jin]
19/06/24 19:22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끄어어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06/24 19:24
수정 아이콘
저 쓰레기들에게 줄 돈으로 용역 고용하는게 훨씬 속 편할듯... 기생충같은 작자들
치열하게
19/06/24 20:07
수정 아이콘
산소세 대신 산소용접으로 입을 꿰매야 할듯
Hastalavista
19/06/24 22:38
수정 아이콘
이런 게 극단으로 표출된 게 염전노예겠군요.
19/06/24 23:31
수정 아이콘
시골로 갈 수록 군수 위에 이장님이 존재하기때문에 위세가 대단합니다.
자기가 면사무소 왔는데 직원들이 일어나서 인사 안했다고 군수한테 찾아감~
이호철
19/06/24 23:34
수정 아이콘
이장님이 군수보다 더 높군요.
대단하네요.
제랄드
19/06/25 00:21
수정 아이콘
(차인표가 비 맞으며 소리 지르는 짤)
미카엘
19/06/25 03:35
수정 아이콘
돈 아무리 많이 줘도 귀농은 안 할 겁니다. 농촌은 프라이버시의 개념이 거의 없어요. 나이 들수록 대형 병원 가까운 대도시에서 살아야죠.
남광주보라
19/06/25 08:31
수정 아이콘
제 이모도 귀농해서 농사한다고 가서 시골 가서 마을 기부금으로 돈 많이 쓰고, 나는 자연인이다 뽕 맞은 어머니도 시골 간다고 제 돈 다 뜯어가서 집사고 기부금내고 준비중인데 (저야 평생 돈만 뜯는 어머니 시골로 보내드리는거 찬성입니다)
제가 한번씩 이모 동네나 그런데를 가보면, 그 주민들 꼬라지가 딱 예전에 본 웹툰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끼, 고향의 꽃...
이끼의 이장같은 영감 진짜 동네마다 있음.
저는 그런데서 살면 자살할 거 같은데 으윽..

아 근데 적응잘해서 잘 스며드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이모도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는 듯. 근데 여자깡패라고도 불리던 별명이 있어서 강인한 타입이긴 하쥬..
라라 안티포바
19/06/25 15:18
수정 아이콘
저출산으로 없어지는게답이죠 뭐...
밥잘먹는남자
19/06/26 14:10
수정 아이콘
저희 부모님도 고향계시는데 어버이날이랑 명절에 50씩내라는거 100씩내니까 너무편하다고....
내땅 써서 땅 더필요없는데 이장이 땅빌려준다고 땅빌려줘서 돈 내주고있는건 별개
이런거 보면 죽어도 도시에서 죽는게 낫다싶습니다
19/06/26 22:03
수정 아이콘
참나 귀농도 맴대로 못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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