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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6 23:38
아랫글( https://pgr21.co.kr/?b=10&n=269166 )에도 적었지만 유머게시판 성격상 게임 스크린샷만 달랑 걸렸있음 삭게행이니깐
[4. 단순한 게임 스크린샷의 경우, 40자 이상의 설명이 있을 때 허용됩니다.(0~4) (예: 스타1/스타2 베틀넷 경험담, LOL 픽밴/룬페이지/게임결과창, 디아3 아이템, 하스스톤 카드 등) ] 아틸라님은 라이엇 GM 욕을 한바가지 하시면 됩니다. (욕에 대한 벌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크크크
16/03/26 23:43
헌데 나무 위키나, 돌아가는 추세를 보니 방관하고 있었다 쪽이 점점 진실로 보이더군요... 특히 결정타는 GM스스로가 헬퍼 판매자들이 라이엇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한거... 물론 어느정도 추려내기 정도는 하고 있었겠습니다만, 딱히 열성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그냥 생색내기 정도로 한 것 같습니다. 이정도 랭크까지 이정도로 스킨을 사 주고, 챔프도 사 줬으니까 슬슬 베어내 볼까 스럽게...
16/03/26 23:52
밸브처럼 스팀을 공격한 해커들 고용한다고 블러핑해서 잡아들이려는거였다면 빅 픽쳐일수도 있겠지만....라코가 허둥지둥대는거보면 그냥 아닌걸로 크크
16/03/27 00:00
음하하 헬퍼 문제도 묵묵 부답이다가, 갑자기 레딧에 글이 올라가고 난 뒤 부터 급작스러운 벤 웨이브가 시작되었지요.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요즘 돌아가는꼴을 보니까 계속 신뢰가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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