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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9 18:22
저정도 생긴 사람들은 저리 말해야 됩니다.
난 평범하다 난 못생겼다 내얼굴 맘에 안든다 이러면 저 같은 사람은 나가 죽어야죠 ㅜㅜ 하지만 난 고수가 체고시다~~!!
15/06/19 18:26
저는 정우성 간지의 절정은 무사와 똥개라고 생각합니다.
비트때는 아직 풋내가 좀 남아있어요. 우성이형은 얼굴 생김새보단 그 전체적으로 풍겨오는 간지폭풍이 최고거든요.
15/06/19 18:33
뭘 좀 아시네요.
똥개 정우성이 최고죠. 빠박머리와 난두봉발 머리가 기가막히게 어울림 손가락으로 코파서 입에넣어도 화보가 되는 간지 작살!!
15/06/19 18:33
키와 분위기까지 포함하면 장동건, 원빈, 고수보다 반 급 정도 위인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매우 주관적 외모 레벨 1티어 : 장동건, 정우성, 고수 1.5티어 : 원빈 (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ㅠㅠ) 2티어 : 조인성, 강동원, 송승헌 3티어 : 장혁 (키가 너무 작아서..), 유승호 (포텐은 있으나 아직 아우라는..) 정도네요. 이병헌, 이정재, 소지섭은 제 기준에선 그다지... (물론 오징어 대량 생산 능력자들이지만 어디까지나 그들만의 리그 기준에서;;;)
15/06/19 20:14
전 그래도 네분중 유일하게 후광이 비추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신 장동건느님이 최고..
저에게는 장동건, 고수, 정우성, 원빈 순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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