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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7 15:48
저도 출처 불명, 사실 여부 불명이지만 여자 배구선수의 남친이 바람 피다가 걸려서 여친에게 싸다귀 맞았는데 그 길로 바로 기절했다고 하더군요...
15/06/07 16:22
레이싱모델 하시는 육지혜씨 남편이 삼성화재 김정훈 선수죠... 장난으로 친구 등 살짝(정말 살짝) 때렸는데
손바닥 모양이 그대로 친구 등에 나온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세게치면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_-; 전에 육지혜씨 카스에 올라온 사진 보고선 후덜덜했는데... 저걸 저정도로 때렸으니;;;
15/06/07 17:11
학창시절 반친구 어머니가 배구선수 출신이셨는데, 그 친구 중딩때 일진놀이하면서 반항하다가 뺨한대 맞고 그 길로 지금까지 바른생활 사나이로 삽니다;;
15/06/07 17:17
저희 어머니가 (프로는 아니고) 전국체전 출전급 학교 배구선수셨는데....
반항할 수가 없습니다. 맞으면 죽어요 레알. (예전에 유게에 제 어머니 글 올렸었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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