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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야구 일본에2:0 패배 (JP)




2005년 9월 4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일본에 2-0으로 참패했습니다. 일본팀의 선발투수 스지우치 다카노부(18)는 9이닝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아래는 일본 네티즌들의 댓글들 입니다.



스지우치의 완봉 승리입니까＾＾
사구를 10개나 얻어도 득점 할 수 없다니 전대미문이군요 ( 웃음 )


한국은 신체 능력이 너무 낮아.
너희들, 스포츠를 하지 않는게 좋아.  너무 비참하다.
흑인과 혼혈해 신체 능력을 향상시켜라.
아니면 활이랑 화살이나 가지고 놀던가..


김치와 근성과 반일로
아직은 일본에 이길 수 있다고  믿어 버리고 있는 犬한민국.
스포츠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네요.
전근대적인 사상이예요.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HAN ( 한기주 )는 대만전에 던지는 거야?
한국 대표 감독은 왼쪽 타자가 많은 일본에　HAN을 기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지.
HAN와의 대결을 볼 수 없다...
지금부터 거인이 HAN을 지명하자.　
3억엔 정도는 낼수 있잖아.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한 재일한국인..
명투수로 지금은 일본의 해설자인데, 한국에서의 얘기를 하고 있어.
투수들은 좀 더 부드러운 근육을 붙이는 트레이닝을 하는 편이 좋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선수들도 모두 한결같게 몸을 훌륭하게 보이게 하는 큰 근육을
붙이는 트레이닝만 하고 싶어한다 라고..


조선의 고교 야구는 200교 정도인가?
카나가와현을 통과하는것과 조선의 야구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같은 레벨인가요?


웹기사들로 확인해 온 한국인들의 반응. . .
1, 일본인 투수는 괴물이다.
2, 감독은 심하다. (주: 스지우치의 혹사를 말함 )
3, 한국의 완패다. 일본에는 이길 수가 없는 것 같다.


당연한 이야기..  한국인은 운동 능력이 뒤떨어지는 거야?
빠르게 달린다, 높게 뛴다, 멀리 난다,
이러한 기본적인 능력이 뒤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그러니까 일본에 축구, 농구, 야구, 육상, 수영으로 모두 지는 것은 아닌가?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악은 반드시 멸망한다! (*￣∇￣*)
우효효효효(′∀｀*)  


이미 너희 한국인들의 변명은 충분히 들었어.
너희들의 운동 능력이 낮다고 하는 것은 벌써 증명되고 있어.
분하면 흑인과 혼혈 해 운동 능력을 향상해라.
그전 까지는 입다물어라  ( 웃음 )  


솔직하게 일본이 이긴 것을 인정하기 바래.
괴물이 한국을 정복 했다. . .
일본의 고교생이 한국의 스타 군단을 붕괴시켰어.
260구를 던진 강철의 어깨.
한국분들은 놀랐겠지요.
그러나, 그는 일본에 많이 있는 투수의 한 명에 지나지 않아.


한국의 고교 야구도 한심하군.
스지우치는 8월 20일까지 행해지고 있던 전국 고교경기로 11일간
5시합 696구나 던졌다.
당연히 컨디션은 나쁠텐데, 그 스지우치를 완전히 칠 수 없다니.
절호조의 스지우치라면 좀 더 공이 빠르고 제구력도 있다.  

  


2006년 3월...
풋-_- 너네나 흑인이랑 합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