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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8 00:23:01
Name BBok
Subject [유머] [6회전 비하인드2] 콩구...
콩구니뮤......





과연 내일 병풍이 될지 ..하드캐리를 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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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너스
15/08/08 00:57
수정 아이콘
김경란씨는 역시 절실함도 부족하고 데스매치 준비도 안하는 게 느껴지네요.
15/08/08 00:59
수정 아이콘
콩구 크크크킄
하고싶은대로
15/08/08 04:36
수정 아이콘
김경훈 크크크크크
15/08/08 07:29
수정 아이콘
김경란씨는 진짜, 친목을 위해 오셨나봅니다.
근데 좋은것 같아요.

모두가 진지하게 우승에 함몰되는것도 좋지만. 김경란씨같은 캐릭터가 프로그램에 다양성을 가져다줄수도 있을것같으니.
Jon Snow
15/08/08 09:49
수정 아이콘
짜장면 시키는 김경란씨가 자꾸 생각나네여 크크크크 콩은 진짜 여기서도 병풍 크크크
이홍기
15/08/08 10:17
수정 아이콘
남편이 국회의원이니 이미지관리 해야겠죠. 같이 선거운동해야되는데
크라쓰
15/08/08 10:44
수정 아이콘
남편 누군데요,
이홍기
15/08/08 11:09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세요
15/08/08 12:59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김경란씨가 본인의 플레이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우승에 대한 열의가 있길 바라는게 팬들의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유수진씨처럼 "내가 데쓰매치 갈게" 식으로 아예 게임의욕자체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생존에 대한 욕망이 있고 게임에 대한 의욕이 있지만
이렇게 뛰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결승을 미친듯이 바라지는 않는다 뭐 이정도로 해석이 되네요 흐흐
NoAnswer
15/08/08 13:37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김경란의 마인드가 좋아보이던데... '과정과 결과'에서 과정을 선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레모네이드
15/08/08 17:40
수정 아이콘
김경란 말은 저렇게 해도 승부욕 장난아니죠.
어제의눈물
15/08/08 23:18
수정 아이콘
시즌4 주인공은 김경훈과 장동민이 아닌가 싶네요.
최종 보스 장동민과 부족한 모습이 많으나 성장하는 주인공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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