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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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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61 [질문] 3라운드에서 김경란 빼오자는 이준석의 의견 일리가 있지않나요? [3] 싸구려신사5614 15/07/27 5614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5679 15/07/27 5679
2159 [기타] 플레이어 선별방식 [9] 삭제됨3558 15/07/27 3558
2158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12] 넛츠4341 15/07/27 4341
2157 [기타] 이번게임의 역적들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티나게 플레이 할 수밖에 없었는가. [13] 이라세오날4723 15/07/27 4723
2156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Leeka4916 15/07/27 4916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5460 15/07/27 5460
2154 [분석] [스압]최정문에 대한 오현민과 김경훈의 판단 [7] 삭제됨5689 15/07/27 5689
2153 [분석] 405 충신과 역적 : 66%의 공포 [5] NoAnswer5450 15/07/27 5450
2152 [기타] 이번 화 갓동민의 촉 [7] Uripin4690 15/07/27 4690
2151 [분석] 갓정문의 잘못은 무엇인가 [46] GogoGo6042 15/07/27 6042
2150 [유머] 너 진짜 뭐하냐.. .jpg [17] 아리마스7165 15/07/27 7165
2149 [분석] "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54] 뽀성10921 15/07/27 10921
2148 [질문] 최정문이 만약 처신을 잘했다면 왕이 될수있었을까요? [17] 라이즈4865 15/07/27 4865
2147 [기타] 스노우볼은 1라운드 때 부터 굴렸어야지. [7] Rorschach3787 15/07/27 3787
2146 [기타] 최정문씨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 [14] BetterThanYesterday4837 15/07/27 4837
2145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트롤러5825 15/07/27 5825
2144 [기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35] 마롱5519 15/07/26 5519
2143 [기타]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피아 게임 생존 전략? [1] 네가불던날4474 15/07/26 4474
2141 [기타] 최정문이 원주율을 까지 않았다면? 충신은 배신할 동기가 없었는가? [10] 명랑손녀4533 15/07/26 4533
2140 [질문] 모노레일에 필승법이 존재하나요? [2] The Genius7378 15/07/26 7378
2139 [분석] 제작진의 과도한 판짜기가 낳은 아쉬운 게임 [27] 미라클양6125 15/07/26 6125
2138 [유머] 콩의 5화 맹활약 [10] SSoLaRiON6270 15/07/26 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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