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더 지니어스 게시판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전체 기타 질문 유머 분석 소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61	[질문] 3라운드에서 김경란 빼오자는 이준석의 의견 일리가 있지않나요? [3]	싸구려신사5674	15/07/27	5674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5737	15/07/27	5737
2159	[기타] 플레이어 선별방식 [9]	삭제됨3602	15/07/27	3602
2158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12]	넛츠4404	15/07/27	4404
2157	[기타] 이번게임의 역적들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티나게 플레이 할 수밖에 없었는가. [13]	이라세오날4773	15/07/27	4773
2156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Leeka4972	15/07/27	4972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5524	15/07/27	5524
2154	[분석] [스압]최정문에 대한 오현민과 김경훈의 판단 [7]	삭제됨5751	15/07/27	5751
2153	[분석] 405 충신과 역적 : 66%의 공포 [5]	NoAnswer5507	15/07/27	5507
2152	[기타] 이번 화 갓동민의 촉 [7]	Uripin4735	15/07/27	4735
2151	[분석] 갓정문의 잘못은 무엇인가 [46]	GogoGo6096	15/07/27	6096
2150	[유머] 너 진짜 뭐하냐.. .jpg [17]	아리마스7228	15/07/27	7228
2149	[분석] "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54]	뽀성10981	15/07/27	10981
2148	[질문] 최정문이 만약 처신을 잘했다면 왕이 될수있었을까요? [17]	라이즈4930	15/07/27	4930
2147	[기타] 스노우볼은 1라운드 때 부터 굴렸어야지. [7]	Rorschach3833	15/07/27	3833
2146	[기타] 최정문씨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 [14]	BetterThanYesterday4884	15/07/27	4884
2145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트롤러5890	15/07/27	5890
2144	[기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35]	마롱5570	15/07/26	5570
2143	[기타]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피아 게임 생존 전략? [1]	네가불던날4520	15/07/26	4520
2141	[기타] 최정문이 원주율을 까지 않았다면? 충신은 배신할 동기가 없었는가? [10]	명랑손녀4574	15/07/26	4574
2140	[질문] 모노레일에 필승법이 존재하나요? [2]	The Genius7443	15/07/26	7443
2139	[분석] 제작진의 과도한 판짜기가 낳은 아쉬운 게임 [27]	미라클양6183	15/07/26	6183
2138	[유머] 콩의 5화 맹활약 [10]	SSoLaRiON6325	15/07/26	6325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