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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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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61 [질문] 3라운드에서 김경란 빼오자는 이준석의 의견 일리가 있지않나요? [3] 싸구려신사6291 15/07/27 6291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6442 15/07/27 6442
2159 [기타] 플레이어 선별방식 [9] 삭제됨4126 15/07/27 4126
2158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12] 넛츠5051 15/07/27 5051
2157 [기타] 이번게임의 역적들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티나게 플레이 할 수밖에 없었는가. [13] 이라세오날5377 15/07/27 5377
2156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Leeka5580 15/07/27 5580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6300 15/07/27 6300
2154 [분석] [스압]최정문에 대한 오현민과 김경훈의 판단 [7] 삭제됨6326 15/07/27 6326
2153 [분석] 405 충신과 역적 : 66%의 공포 [5] NoAnswer6121 15/07/27 6121
2152 [기타] 이번 화 갓동민의 촉 [7] Uripin5319 15/07/27 5319
2151 [분석] 갓정문의 잘못은 무엇인가 [46] GogoGo6726 15/07/27 6726
2150 [유머] 너 진짜 뭐하냐.. .jpg [17] 아리마스7808 15/07/27 7808
2149 [분석] "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54] 뽀성11648 15/07/27 11648
2148 [질문] 최정문이 만약 처신을 잘했다면 왕이 될수있었을까요? [17] 라이즈5603 15/07/27 5603
2147 [기타] 스노우볼은 1라운드 때 부터 굴렸어야지. [7] Rorschach4374 15/07/27 4374
2146 [기타] 최정문씨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 [14] BetterThanYesterday5456 15/07/27 5456
2145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트롤러6557 15/07/27 6557
2144 [기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35] 마롱6151 15/07/26 6151
2143 [기타]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피아 게임 생존 전략? [1] 네가불던날5014 15/07/26 5014
2141 [기타] 최정문이 원주율을 까지 않았다면? 충신은 배신할 동기가 없었는가? [10] 명랑손녀5159 15/07/26 5159
2140 [질문] 모노레일에 필승법이 존재하나요? [2] The Genius8066 15/07/26 8066
2139 [분석] 제작진의 과도한 판짜기가 낳은 아쉬운 게임 [27] 미라클양6758 15/07/26 6758
2138 [유머] 콩의 5화 맹활약 [10] SSoLaRiON6819 15/07/26 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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