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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2/27 22:14
제발 템트 도브 좀 누가 데려가라 했는데 뜬금 KT네요.
유칼이 안 좋을 때 도브는 무조건 업그레이드지만 케스파컵 때 보여준 모습이 나쁘지 않아서 경쟁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2/27 22:24
전 포지션 경쟁은 너무 아닌것 같아서 최소로 늘려 잡아봤어요. 도란은 주전 굳힌 상황이고 하이브리드도 케스파컵 플레이보면 왠만하면 경쟁은 하지 않을 듯해서요. 여튼 정글-미드-서폿은 비슷비슷한 모양새라 걱정이 좀 되네요 ;;;
20/12/27 22:25
정글러와 서폿은 케스파컵 안나온 어느쪽 가는지 가늠이 안되는 인원도 있어서요...
정글,미드,서폿 이렇게 3포지션이 경쟁 체재라는 의미였습니다.
20/12/27 22:47
처음에는 유칼 도란 빼고 다 유망주급으로 채우는가 싶더니
하이브리드 데려오고 블랭크 데려오고 도브 데려오고...결국 돌고돌아 작년이랑 비슷하네요 여기저기서 중 ~ 중상급 선수 긁어모으기...
20/12/28 14:21
도브 선수면 그래도 상당히 좋은 영입이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큰 한 방이 모자랐다 뿐이지 특히 유리한 게임에서 안정감 하나는 대단한 선수니까요. 1군으로 바로 들어가도 괜찮을 것같아요.
20/12/28 14:24
올해까진 2군 리그가 없어서 주전 5명 말고는 나머지가 반쯤 스크림 파트너였다는 거 생각하면
2군 생기면 최소 10자리고, 2군에서 콜업 생각하면 10명 이상 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 같습니다.
20/12/28 17:13
오 기세파님 재계약하셨군요. 같은 피지알러로서 응원하면서도, 현역에 계시면 특유의 양질의 글을 못보는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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