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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11/10 13:38
어떤 점에서요? 글로벌런칭에서는 스팀만한 플랫폼이 없을텐데요. 한국으로 한정한다면 스팀이 망쳤다하겠지만 도타2는 원래 밸브작품이고 스팀은 밸브의 플랫폼이구요.
15/11/10 14:02
기대했었는데 피방 갈때마다 설치를 새로 해야 했고 설치 시간이 30분 정도 기다려야 해서 못하겠더군요.
그래픽 카드에 따라 그래픽이 깨져서 실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15/11/10 14:58
제가 생각나는 점은 스팀 인지도 부족으로 인한 계정생성, 인증의 번거로움(사실 좋은거지만 처음 보는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하나 로그인하는데 뭐이리 번거롭나 싶을정도죠.)이랑 넥슨과의 캐시 연동작업이 길어짐에 따라 서버 오픈시기를 놓쳐버림이 크다고 봅니다.
15/11/10 15:13
글로벌 런칭만이 아니라 한국섭만의 문제로 한정하자면(한국서비스 종료니까요.)
1. 스팀정책고수로 인해서 스팀아이디를 강제로 만들어야 했고 2. 롤 서버 점검이라는 절호의 기회에 병맛같은 클베권정책으로 사람 귀찮게 만들었고 3. 야심차게 신규유저 끌어모아서 만든 전적홈페이지등은 넥슨 뒷통수치는 리본업데이트로 막혀버렸죠.(협의가 되었다면 리본 나오면 무용지물될 물건을 만들었을리가 없죠)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수익성 문제겠지만요.
15/11/10 14:36
리본 전에 한국섭 통합되고...
리본 후에는 한글 입력 서비스도 안 좋아지는 거 보고 아 넥슨이 손 뗐구나 싶었네요. 앞으로 신캐 음성은 어떻게 될지 그게 큰 걱정입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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