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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599	10/09/20	10599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727	10/09/20	8727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10001	10/09/17	10001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362	10/09/17	6362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647	10/09/17	4647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845	10/09/17	4845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794	10/09/15	4794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464	10/09/14	10464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580	10/09/14	7580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6146	10/09/13	6146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655	10/09/13	6655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987	10/09/13	7987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422	10/09/12	6422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884	10/09/10	6884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10099	10/09/09	10099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8055	10/09/09	8055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7148	10/09/06	7148
4295	이운재 코치-서기수-김원기, 스타2 팀 ‘TSL’ 결성 [8]	28살 2학년7557	10/09/06	7557
4294	전용준 캐스터 "무한도전의 진정한 프로 정신에 감동 [8]	유재석과면상10687	10/09/05	10687
4293	스타2 패키지 발매 확정 [2]	그랜드파덜5986	10/09/04	5986
4292	스타2 한국도 한정판 발매 할지도? [4]	그랜드파덜5146	10/09/03	5146
4291	화승OZ 조정웅감독 자진 사퇴. [9]	대근9342	10/09/03	9342
4289	블리자드와 UNN [18]	바다와나비6132	10/09/02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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