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게임 뉴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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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26	[기타] 이상헌 의원 "협회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두려운가" [16]	캬옹쉬바나9185	21/02/18	9185
17521	[기타] [모바일] '이유있는 역주행' 넥슨 카운터사이드 [7]	캬옹쉬바나8591	21/02/15	8591
17519	[기타] OGN, 지난해 12월부터 e스포츠 경기장 폐쇄 수순 [5]	telracScarlet9602	21/02/10	9602
17518	[기타] 스팀 차이나 출시 [16]	추천9710	21/02/09	9710
17511	[기타] 3시간 넘게 진행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고객 간담회' 어떤 말들이 오갔나? [14]	하늘깃7898	21/02/06	7898
17509	[기타] ‘e스포츠의 체육진흥투표권 도입 논의를 위한 토론회’ 오는 8일(월) 온라인 개최	manymaster5567	21/02/06	5567
17506	[기타] 트럭 시위비용까지 보상하겠습니다. [14]	Lelouch10206	21/02/05	10206
17505	[LOL] 힐링식당 백여사의 '힐링' 인터뷰 [10]	ELESIS7140	21/02/05	7140
17504	[기타] e스포츠 토토 제도화 시동 걸린다. [35]	아지매9572	21/02/04	9572
17500	[기타] 제 1회 GS25 포트리스 챔피언십, 2일 개막 [2]	manymaster6551	21/02/02	6551
17497	[기타] 위정현 게임학회장 “이대로면 10년 후 K-게임 미래 없다” [41]	깃털달린뱀10131	21/01/29	10131
17495	[기타] SKT “야구단 대신 e스포츠 키운다…신세계가 더 잘할 것” [21]	아롱이다롱이10925	21/01/26	10925
17493	[기타]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 [4]	혈관7339	21/01/26	7339
17489	[기타] 하태경 의원 "도쿄 올림픽, e스포츠 중심 비대면으로 전환하자" [25]	스위치 메이커8714	21/01/24	8714
17488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부 스토리 2분기 출시 목표, 차기 컬래버레이션 준비 중 [3]	캬옹쉬바나6823	21/01/23	6823
17486	[워크3] 2021 WSB 시즌1 안내 [8]	JunioR8049	21/01/21	8049
17482	[기타] '방준혁 매직' 끝난 넷마블, 유저들의 타도 대상 '최종보스' 됐다 [10]	manymaster8848	21/01/20	8848
17471	[기타] [단독 인터뷰] "넷마블 다시 사과하라" 게임 유저들, 트럭 몰고 시위 나선 이유는 [9]	manymaster8915	21/01/13	8915
17463	[기타] 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4]	캬옹쉬바나8083	21/01/09	8083
17458	[기타] 넥슨, ‘카운터사이드’ 1월 14일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1]	캬옹쉬바나7204	21/01/07	7204
17455	[기타] 소속사 있는 개인방송 진행자, 캡콤 게임 영상 게재 못한다 [13]	모쿠카카7422	21/01/07	7422
17430	[기타] 코로나19에도 e스포츠는 괜찮았다고? 롤 빼면 불황이었다 [19]	모쿠카카10829	21/01/01	10829
17428	[기타] 폐국 아니면 채널 합병 예정이었던 OGN, 채널 유지하기로 [33]	아롱이다롱이12190	20/12/31	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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