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7/20 21:35:24
Name 기찻길
Link #1 https://nordot.app/1054728970176758441
Subject [정치] 키시다 총리: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 (수정됨)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0일 자민당 엔도 이명 총무 회장과 관저에서 만나 보도 각사 여론조사에서 속락하는 내각 지지율에 대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이다. 어쨌든 올라간다”고 말했다.]


일본에 후쿠시마,1년째 쌓인 통일교 이슈,마이넘버카드로  지지율이 최악인 상황에 자국에는 폭우가 오는데도 중동순방을 일정대로 하고 있어서 욕을 많이 먹고 있긴한데 이에 대한 총리 발언은  응 지지율 알빠노를 대놓고 하네요. 일본 트위터 보니까 한국 폭우는 위로메세지를 보내는데 자국 사정은 알빠노냐는 불만들이 보이네요.  일본인들의 혼네를 알수 가 없어서 일본 트위터 여론을 보긴하는데  몇달뒤의  지방선거 결과를 봐야 알겠네요. 보통 일본 무당층이 야당을 많이 찍긴 합니다. 

이미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북
23/07/20 21:36
수정 아이콘
여기서 UTU을 시전한다고? 여윽시 동조선이다...
닉네임을바꾸다
23/07/20 21:39
수정 아이콘
근데 우리나라 대통령보다도 빠른...반응이였다던가...
Janzisuka
23/07/20 22:0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윤석열씨는 총리보다 빠르게 일본을 위로합시다
No.99 AaronJudge
23/07/21 01: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Valorant
23/07/21 08:51
수정 아이콘
크크크
23/07/20 22:22
수정 아이콘
친일 외교의 성과가 이렇게 나오는군요.

이제 대통령실에서 일본에도 이권카르텔이 있다 한번 시원하게 말해주나요?
지탄다 에루
23/07/20 22:27
수정 아이콘
와 어찌 이렇게 행동이 비슷하지?
루크레티아
23/07/20 22:51
수정 아이콘
이 양반이 일본 정계 원로들이랑 언론에게 한국에게 받기만 하면 정권 바뀌어서 못 털어먹는다고 조언 듣더니 립서비스는 해주네..
인센스
23/07/21 00:5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거 서로 바꿀까요? 크크

걍 남의 나라 얘기 하면 비판 들을 일이 적으니까 그러는 것이겠지요.
No.99 AaronJudge
23/07/21 01:52
수정 아이콘
나뚜믄 오른다
o o (175.223)
23/07/21 07:32
수정 아이콘
올라갈 지지율은 올라간다?
메가트롤
23/07/21 09: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아냥 (벌점 2점)
23/07/21 10:42
수정 아이콘
UTU 외치다가 DTD되는걸 KBO에서 많이 봤는데(...)
마텐자이트
23/07/21 14:37
수정 아이콘
어이 동조선, 서일본 서로 1년만 바꿀래...?
Lich_King
23/07/21 14:57
수정 아이콘
키시다가 윤모씨보단 잘할거 같다.
애플프리터
23/07/22 00:2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서로 바꾸면 적어도 키시다가 외교는 더 잘하는게 확실.
23/07/21 22:14
수정 아이콘
단, 자민당 성골 총리에 한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271 [정치] 최은순 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유지 & 법정 구속 [102] jjohny=쿠마17002 23/07/22 17002 0
99270 [일반] 교사들의 집단우울 또는 분노 [27] 오빠언니12558 23/07/22 12558 76
99269 [일반] 인성의 바닥은 없다는 믿음 [53] kien.13866 23/07/21 13866 9
99268 [일반] 신림 살인사건, 범인은 전과 3범 + 소년부 14회 송치 [193] Leeka20777 23/07/21 20777 17
99267 [정치] 군인이 죽어도 배상받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53] kurt13611 23/07/21 13611 0
99266 [일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8] 이혜리6965 23/07/21 6965 2
99265 [일반] 국제 우편 테러 의심 사례 확산 [14] 검사12680 23/07/21 12680 6
99264 [일반] 오송 지하차도, 112 관련 반전 [86] Leeka18103 23/07/21 18103 3
99263 [일반] 미중 갈등으로 ‘니어쇼어링’ 수혜 입는 멕시코 [29] 흰둥8131 23/07/21 8131 1
99262 [일반] [피마새]부냐가 당한 정신 억압은 어떤 것이었을까? [13] 닉언급금지6073 23/07/21 6073 2
99259 [일반]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7] 여기에텍스트입력9090 23/07/21 9090 2
99258 [일반]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겪게 되는 어려움 [25] Icis11533 23/07/21 11533 36
99257 [일반] 서이초 추모공간에 다녀왔어요 [26] rclay10285 23/07/20 10285 26
99256 [정치] 키시다 총리: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 [17] 기찻길8580 23/07/20 8580 0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11266 23/07/20 11266 17
99254 [일반] 네이버 웹툰 잡담 [20] 그때가언제라도7966 23/07/20 7966 1
99253 [정치] 몰락한 정치인이자 2인자였던 이낙연을 보며 [138] rclay13298 23/07/20 13298 0
99252 [일반] 최강야구때문에 KBO 경기를 다시 들여다 보는상황 (feat. 한화보면서 통곡) [31] 날아가고 싶어.7554 23/07/20 7554 2
99251 [일반] 다수 학생을 제압하는 효과적인 방법 (체벌의 효과와 여파) [84] 두괴즐10622 23/07/20 10622 21
99250 [정치] 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 [97] 밥도둑12714 23/07/20 12714 0
99249 [일반] 교사로 일하며 본 특이한 교사들 [29] 법규9519 23/07/20 9519 17
99248 [일반] 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56] 퀘이샤9049 23/07/20 9049 3
99247 [일반] 교권 문제는 법(원)이 원흉이네요. [43] O10733 23/07/20 10733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