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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21 22:33
    
        	      
	 을지문덕함이 2함대 기함이죠?  호위함인 서울함이 이제 별 차이가 없네요. 이 정도면 동남아 가져다놓으면 패권국일텐데 어우 미중러에 비할 수가 없으니 크크 
 
	23/03/21 22:58
    
        	      
	 해군이 힘든 이유 보고 왔더니 이것도 한때다 싶네요. 병역자원은 계속 줄어들고 힘든일은 기피되는데 이제 저 힘든일을 누가 할지. 
 
	23/03/22 00:56
    
        	      
	 레이더 개발하느라고 윤영하급 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크크
 이제는 고속함이랑 호위함 모두에 장착되어 있는데 뿌듯합니다. 그땐 참 사명감을 가지고 밤새워가면서 개발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23/03/22 09:25
    
        	      
	 저출산으로 없어지는 병력을 육해공 모두 타격을 입을 텐데 배 만드는 건 좋은데 그 병력을 대체 어디서 구할려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항공모함이네, 호위함이네, 잠수함이네 하면서 사람 많이 타는 배들 만들고 있으면서요 
	23/03/22 11:14
    
        	      
	 뭐 사실 호위함이네 잠수함이네 승조인원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에요. 군인이 넘쳐나던 시절에도 가장 큰 배에 200명 내외였는데, 이땐 침상이 없어서 다 바닥에 잘 정도였지요. 적정 기본 승조인원이 100명 초반대였거든요. 항공모함은 인원이 훨 많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할 듯하고요. 
 
	23/03/22 11:45
    
        	      
	 해군에서는 대형함인 구축함 급에도
 육군으로 치면 중대급 인원이면 승조원 머리수는 충분합니다.. 절반 이상이 간부라 교육훈련 및 급여 등이 문제지요.. 
	23/03/22 22:03
    
        	      
	 신형 초계함인가 승조원 보니까 
 전부 부사관, 장교이고 갑판병(일반 병)수는 극단적으로 적긴 하더군요. 제가 본건 전체 인원이 30여명이었는데 갑판병이 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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