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8/23 21:20:31
Name lexial
Subject [일반] 이더리움의 미래는? /
비트코인..에 관한 글을 썼는데, 이왕 욕먹는거 이더리움에 대한 글도 써봅니다.

저는 비트코인의 잠재력에 대하여 일단 긍정하는 것에 반해서 이더리움(뿐 아니라 비트코인외 다른 모든 코인들)에 대해
무척이나 부정적입니다.

1. 이더리움은 고정된 정책이 없습니다. 이더리움이 이제 디플레 화폐로 전환하여 가격이 오를수 있다고 합니다..뒤집어 말하면
언제 그 정책이 멈출지 뒤집힐지 모르는 것입니다. 2100만개라는 한정된 수량으로 고정된 비트코인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2. 노드를 운영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실질적으로 개인이 운영불가능 합니다. 비트코인은 큰 갈등후에 결국
개미들이 큰손을 이겼습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더 대중화 된다면 이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분기로 남을만 합니다.)
반면 이더는 POS변환을 성공한다면 이제 개인은 노드 운영을 할수 없고 실질적으로 큰손에게 위탁하게 되는 형태가 됩니다.

그게 효율적?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그럴거면 뭐하러 이더리움에 투자하죠? 주식이나 부동산 리츠 등 다른 투자대상이 많은데??

3. 이더리움이 성공적이어서 가격이 오르면 필연적으로 거래비용인 가스비가 오릅니다. 가스비가 오르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그래서
솔라나 나 다른 체인들이 부각되게 됩니다.

4. 이더리움은 대체적으로 그 위에서 다른 여러가지 활동들을 지원할 수 있다합니다. 뭐..이것저것...근데 다 듣고 보면 굳이 이더리움 위에서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콘서트 표를 nFT화 해서 이더리움 체인위에서 판다..왜? 그냥 인터파크 서버에서 팔면 되는데요? 게임내 무기를 NFT
화 해서..지금 NC서버상에서도 잘 돌아가는데..? 왜??? 이더리움은 왜 이더리움에서 해야한다는 그런 당위가 없습니다
비트코인과는 다릅니다.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닏.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것은 일종의 벤쳐캐피탈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높은 수익율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럴거면 그냥 좋은 주식 좋은 부동산을 찾아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독용 에탄올
22/08/23 21:24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위험자산중에 해당종목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자산이 있긴 한가요......
22/08/23 21:27
수정 아이콘
세상에 그런 자산은 목숨 정도 뿐입니다 크크
모든 투자는 At your own risk죠
22/08/23 21:28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회원분들께서는 이 글에서 다루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ERC의 차이라든지, dApp라든지, POS전환 등에 대해 큰 관심이 없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더 사지 말라고요?" 이상으로 이해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봄날엔
22/08/23 21:28
수정 아이콘
4번이랑 비트코인 장점이랑 같은 말인데요
비트코인 장점 중 하나가 수량을 맘대로 늘릴 수 없다 잖아요
nft도 이더체인 위에 있으면 nft를 맘대로 없앨 수 없지만, 인터파크 서버 위에만 있으면 인터파크라는 주체 하나가 없어지면 사라지는 거죠
22/08/23 21:28
수정 아이콘
의외로 nft 는 이더 체인위에 있지 않은경우가 더 많습니다
봄날엔
22/08/23 21:29
수정 아이콘
지금 4번이 이더리움과 nft 얘기 하는 것 아닌가요?
다른 체인은 다른 내용에서 이야기하면 될 거 같아요
22/08/23 21:31
수정 아이콘
nft 자체는 그 어떤 체인위에도 있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봄날엔
22/08/23 21:32
수정 아이콘
nft 자체는 특정 체인 위에 있는 경우가 훨씬 많죠
무슨 얘길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omni체인 nft가 잠깐 유행했던 게 최초로 특정 체인 위에 있지 않은 nft여서 그런 건데요
덴드로븀
22/08/23 21:33
수정 아이콘
그 훨씬 많다는 자료를 좀 알려주세요.
양파양
22/08/23 21:37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뭔소리세요.....
22/08/23 21:46
수정 아이콘
Nft 는 근본적으로 돈을 냈다는 영수증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 영수증은 해당 체인위에 있죠. 하지만 영수증일뿐.. 사람들이 생각하는 데이터는 그 블록체인위에있지 않잖아요.
깻잎튀김
22/08/23 22:21
수정 아이콘
데이터는 ipfs로 가죠.
22/08/23 22:25
수정 아이콘
IPFS 화이팅이긴 한데..잘될까요....전 모르겠어요
인간실격
22/08/23 21:31
수정 아이콘
이더리움 노드는 개인이 실질적으로 왜 운용이 불가능하죠? 거래소 스테이킹을 한다고 해도 PoW마이닝풀에 들어가는거랑 뭐가 다른지...마이닝풀에 위탁함으로서 개인의 마이닝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어졌나요...?
22/08/23 21:36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노드와 달리 이더 풀 노드는 개인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채굴과 노드는 좀 다릅니다
인간실격
22/08/23 21:38
수정 아이콘
32개가 개인이 감당할 수준이 아닌가요? 제가 이더리움 맥시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들고있던 입장에선 전혀 부담 안되는 수량인데요.
22/08/23 2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노드 이야기 입니다. 노드 알아보시면 이야기가 완전 달라집니다
덴드로븀
22/08/23 21:31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은 큰 갈등후에 결국 개미들이 큰손을 이겼습니다.]
이건 무슨 이야긴가요?
22/08/23 21:37
수정 아이콘
블록사이즈 워 입니다
덴드로븀
22/08/23 22:02
수정 아이콘
혹시 세그윗 말씀하시는건가요?
22/08/23 21:32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은 없고 이더리움만 쬐금 갖고 있는 입장에선, 미래엔 이더리움이 더 확장성 있고 유망하다고 봅니다. 흐흐;;
22/08/23 21:36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그런걸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면 주식시장 등 더 좋은 시장에서 승부를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파양
22/08/23 21:3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겟고 너무 비트맥시적인 환상을 갖고있는건 알겟네요
22/08/23 21:41
수정 아이콘
시즌1이 박상기의 난을 이후로 대충 망한 뒤 이더리움의 가격변화를 보면 나름 메이저중에 상메이저코인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비트코인과의 체급차이가 있음을 증명했죠 1300달러가 82달러가 됐으니 겨우 2만달러 근방에서 3천달러밖에 안떨어진(?) 비트에 비할바가 아니었죠. 시사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2/08/23 21:47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채굴은 전문채굴용기기 쓰는 대형업자가 하지 않나요?

이더리움의 비탈릭 같은 오피니언 리더는 없지만 그렇다고 개미친화적이라고 보일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요
22/08/23 21:49
수정 아이콘
2100만개로 고정되었다는거도 비트의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에 안바꾸는거지 필요해지면 이더의 pos전환이랑 똑같이 바뀔수도 있는거구요
22/08/23 21:51
수정 아이콘
다같이 합의하면 바꿀수야 있죠……. 그런데 노드와 채굴자들이 그렇게 합의가 될 이유가 있나요???
22/08/23 21:5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필요하면 바뀔수 있다는거죠... 무슨 절대불변의 고정 사항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이더리움은 실사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다보니 pow채굴 방식에서 전환을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거고 비트는 실사용이 적으니 변화가 느린것일 뿐이라는 얘기죠
기다리다
22/08/23 21:48
수정 아이콘
알파고를 이긴 세돌이형이 이더리움 좋아하지 않나요 흐흐
깻잎튀김
22/08/23 22:19
수정 아이콘
pos 전환 이후에는 가스비가 내려갈텐데요
22/08/23 22:25
수정 아이콘
아 그건 그렇습니다
살려야한다
22/08/23 22:19
수정 아이콘
효용은 없지만 가치가 있(다고 믿)는 비트코인 vs
효용은 있지만 가치가 없(어 보이)는 이더리움

이런 입장이신거죠? 흐흐
22/08/23 22:26
수정 아이콘
어 저..아닙니다...;;;
키르히아이스
22/08/23 22:22
수정 아이콘
비트가 총량이 고정되어 있단점을 높게 보시는것같은데
그게 큰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총량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사람들이 구입을 원하면 가치가 유지되고
고정되어 있어도 원하는 사람이 없으면 돌맹이나 다를바 없는것 아닙니까?

가상화폐가 미래에 어떤 지위를 차지한다고 하면
더 활용성 좋은 다른가상화폐가 가치가 올라갈수도 있을텐데
단순히 수량이 조절되니까 부정적이라는건 좀 의아합니다.
22/08/23 22:27
수정 아이콘
1. 비트도 고정된 정책 없습니다 개미든 큰손이든 합의만 되면 발행량이든 블록크기든 블록생성시간이든 증명방식이든 뭐든 다 바뀔 수 있는 건데 아랫글부터 왜 그리 2100만 개에 집착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2. 개미와 큰손의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채굴이든 스테이킹이든 노드운영이든 개인 입장에서 비트는 쉽고 이더는 어렵다...? 둘이 별 차이도 없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3. 비트는 가격 오르면 수수료 안 올라요?
4. 이더에 무슨 당위가 없다는데 비트도 당위 없어요 그냥 돈되니까 하는거지
22/08/23 22:56
수정 아이콘
합의만 되면 미라클님한테 다 몰아주자는
것도 가능이야 하죠. 대한민국 황제로 취임시켜드릴수도 있고… 근데 그게 되겠습니까.

합의와 실행의 난이도가 너무 다른걸요…

Pos 후 이더 노드 운영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2/08/23 23:53
수정 아이콘
위에서부터 뭐 노드 자꾸 알아보라고만 하시는데 모르면 공부하세요처럼 어떤 집단 생각나는 얘기만 되풀이하지 마시고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
양파양
22/08/24 00:51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설명은 없고 공부하세욧 이러고있으니 그 집단이 떠오를수밖에 크크
아이군
22/08/23 22:32
수정 아이콘
둘 다 거래비용이 높아서 쓸모가 없다....
러프윈드
22/08/23 23:08
수정 아이콘
글은 자신에 가득해서 쓰셨는데
반박하는 댓글에선;;;

콘서트티켓 및 굳즈 nft와 인터파크티켓 비교는 할 말을 잃었네요

엽서로 티켓 발급해주면 되지 뭐하러 인터넷으로 예매하나요?
22/08/23 23:08
수정 아이콘
빠르고 편하잖아요
이더체인위에서 하면 기존대비 어떤 장점이 있나요?
러프윈드
22/08/23 23:33
수정 아이콘
위에선 이더의 중앙화가 걱정된다 써놓으시고 여기선 중앙화가 킹왕짱이다 하시면;
22/08/24 08:27
수정 아이콘
중앙화는 대체로 매우 좋습니다
조미운
22/08/23 23:51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이 화폐의 기능을 내세운다면, 이더리움은 전혀 다릅니다. 비트코인 관점에서 이더리움을 해석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죠. 간단하게 말하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품은 분산 컴퓨팅 플랫폼의 역할을 합니다. 이 플랫폼이 성공적일 것이냐 아니냐가 미래 가치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겠죠.

[이더리움을 왜 써야 하냐, 그냥 인터파크 쓰면 안되냐?]는 말씀은 [비트코인 왜 필요하냐? 그냥 원화, 달러 쓰면 되잖아?]랑 비슷한 수준의 말씀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후자처럼 말하면 글쓴님께서는 장황하게 반박하실 거 같은데... 본인이 비슷한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을 더 좋아한다거나, 코인의 미래를 밝게 본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사이에서 주관적인 호불호를 표현하시고 계신 것에 비해 설득력이 좀 약해 보여서 첨언 드렸습니다.
22/08/24 07: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타깝게도 분산 컴퓨팅 플랫폼 자체가 별로 필요한 영역이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탈중앙화는 비트코인 빼고 필요한 분야가 별로 없어요. 저는 아직 비트코인 말고 적용될 만한 분야를 찾지 못했네요.
SG워너비
22/08/24 0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사요?
이글도 아랫글도 겉핧기 지식으로 논의를 펼쳐놓고 뭐 알아서 하세요 여긴 자유게시판이잖아요? 라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
사업드래군
22/08/24 01:04
수정 아이콘
모르시겠답니다.
22/08/24 08:26
수정 아이콘
그거를 남한테 물어볼 정도면 사시지 마셔야 합니다. 그게 뭐든지요…
나이로비
22/08/24 13:21
수정 아이콘
그거를 남한테 말할 수준이 안될 정도면 글쓰지 마셔야 합니다. 그게 뭐든지요...
22/08/24 14:56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닌것 같네요. 사라마라를 이야기하는 글만 정당성이 있는건 아니죠.
나이로비
22/08/24 15:24
수정 아이콘
lexial 님의 논리로 다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사라마라를 이야기하는 글만 정당성이 있어요~
왜있냐구요?
아 그걸 제가 말해줄 수는 없고 딴데 가서 알아보세요
암튼 있어요
22/08/24 15:27
수정 아이콘
이건 아닌것 같네요…..
SAS Tony Parker
22/08/24 00:22
수정 아이콘
코인엔 무지합니다만... 앞뒤가 안맞는건 파악했습니다
SAS Tony Parker
22/08/24 0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픽카드 이놈 때매 공부중이긴한데..
중앙화에서 본인도 갈피를 못잡으시면 글이 흐트러질수밖에요
기승전 노드로 끝나시는거면 이해가 덜되신듯 하고..
SAS Tony Parker
22/08/24 00:31
수정 아이콘
딱히 뭐라할만할만큼 아는분은 아니지만 글을 쓸때는
주장의 일관성과 다른 의견에 유연히 대응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22/08/24 07:37
수정 아이콘
어떻게 앞뒤가 안맞나요?
탈중앙화는 비트코인에서는 매우 유용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대체로 쓸모가 없습니다.
이더리움도 마찬가지로 쓸모가 없고 내세우는 것들이 중앙화된
방식으로 더 잘 해결됩니다.
Contax_Aria
22/08/24 00: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탭에서의 정치인 언급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러프윈드
22/08/24 00:46
수정 아이콘
화법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입니다
SAS Tony Parker
22/08/24 00:55
수정 아이콘
PGR 자게가 그리 무겁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주장글을 펼때는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것이 결여된 글로 읽히는것이 문제입니다
abc초콜릿
22/08/24 02:16
수정 아이콘
냉정히 말해서 지금 코인 사는 사람들은 그게 미래에 정말로 실용적으로 쓰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17년도만 해도 사람들이 아직 암호화폐란 것이 생소하던 시절이라 이런 얘기가 오고다닐 수 있었는데 그로부터 5년이 더 지났음에도 아직도 실생활에서 암호화폐는 안 쓰이죠.

투기 자산으로서 미래에 가치가 어떨 것이다 라고 투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무슨 암호화폐의 미래상 같은 얘기로 혼동하거나 혹은 일부러 혼동을 주는 뜬구름 잡는 얘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용도로서의 암호화폐는 이미 16년도에 실패했다고 당사자들도 인정 했었으니까요
abc초콜릿
22/08/24 02:2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앞으로 좀 나아질런지 모르겠는데 이더리움은 딴 건 몰라도 그놈의 가스비 좀. 100만원 부치는데 수수료가 5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는데 이런 걸 어떻게 쓰라는 건지.
18년도만 해도 안 그러더니 얼마전에 보니까 그냥 미쳐돌아가던데
깻잎튀김
22/08/24 02:42
수정 아이콘
pow는 비쌀 수 밖에 없죠. 곧 pos 전환하면 큰 폭으로 내려갈겁니다?
앗잇엣훙
22/08/24 03:12
수정 아이콘
이런 저런 미사여구로 포장들은 하지만...

그저 온라인 강원랜드 정도로 봅니다. 무려 24시간이 가능한!!

어? 강원랜드보다 기댓값이 높은거 같은데???? 가즈아~
22/08/24 04:02
수정 아이콘
제가 2016년에 비트코인 얘기 처음 듣고 각종 밋업같은데 갔다가 님같은 분 보고 바로 손절쳤는데 후회되네요. 이런분들 돈을 빨아먹었어야하는데
22/08/24 07:38
수정 아이콘
저는 각종 밋업은 가보지도 않고 영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분들 돈 빨아먹지 않은게 후회도 되지 않고요,
도라지
22/08/24 07:47
수정 아이콘
물리셔서 절박한 마음에 열심히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온갖 어그로를 다 끄시니까 글의 의도가 살지 못하네요.
22/08/24 08:22
수정 아이콘
음.. 제 포지션에 대해 큰 오해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22/08/24 08:12
수정 아이콘
비트에 많이 물려계시단건 알겠네요;;;
22/08/24 08:22
수정 아이콘
전혀요…
22/08/24 0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솔리디티 커뮤니티가 이미 어떤 개발집단보다 사이즈가 커져있고, 트러스트리스 스마트컨트랙이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왜 이더리움에서 해야해? 에 대한 답변입니다. BTC 위에서는 어떤앱도 구동시킬수 없어요
22/08/24 08:42
수정 아이콘
같이 미래를 지켜보시죠. 저는 대부분 이더리움등 다른 블록체인이 주장하는 그 효용이 별 쓸모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비용효과 적이에요. 비트코인 말고 쓰임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한번 같이 두고 보시죠. 제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22/08/24 15:04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관련글이라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쓴이는 비트코인이 유일신이라고 부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어차피 코인 글인데 어그로성 글이 아니라면 관련글 댓글화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426 [일반] 헌혈 후기 [37] 겨울삼각형9844 22/08/24 9844 16
96425 [일반] 랜선으로 하는 음식여행 (약 데이터) [26] 이러다가는다죽어7528 22/08/24 7528 8
96424 [일반] [사회?] 1968년 어느 한 엘리트 노인의 아파트 피살 [21] comet2116160 22/08/24 16160 18
96423 [일반] 안녕하세요 빨간네모 입니다 [17] 빨간네모11163 22/08/24 11163 11
96422 [일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재추대 결의 [133] SAS Tony Parker 15771 22/08/24 15771 2
96421 [일반] 스마트스피커로 애기랑 놀기 - 헤이구글 방구소리내줘! [33] 협곡떠난아빠10554 22/08/24 10554 4
96420 [일반] 한번도 안해봤다는 여자친구, 그리고 헤어짐 [145] 빨간네모22890 22/08/24 22890 4
96419 [일반] 무지의 합리성 [22] 구텐베르크9310 22/08/24 9310 16
96418 [일반] 올해 읽은 소설 리뷰/추천 [26] kien.11744 22/08/23 11744 4
96417 [일반] 이더리움의 미래는? / [72] lexial13883 22/08/23 13883 3
96416 [일반] 비트코인 / 미래를 예측하고 베팅한다는것. [259] lexial17239 22/08/23 17239 7
96415 [정치] 이준석 가처분 자필 탄원서 유출사건 [364] 카루오스30944 22/08/23 30944 0
96414 [일반] [테크히스토리] 회오리 오븐 vs 레이더레인지 [14] Fig.149116 22/08/22 49116 22
96413 [일반] 한국은 외국에 비해 진짜 자전거 도둑이 많을까? [82] 마르키아르18255 22/08/22 18255 28
96412 [일반] [공지] 정치 카테고리의 우회 비속어 및 제재 관련 공지 드립니다. [19] Camomile9254 22/08/22 9254 27
96411 [일반] "요즘애들"은 책을 정말 안읽을까?? [156] 다크템플러19941 22/08/22 19941 24
96410 [정치] 기자님들 수준 너무 높다... [71] 능숙한문제해결사19916 22/08/22 19916 0
96409 [일반] 책 후기 - <엔드 오브 타임> [17] aDayInTheLife9234 22/08/22 9234 2
96408 [일반] (스포무) 불릿 트레인을 봤습니다 [10] 블래스트 도저7665 22/08/22 7665 3
96407 [일반] 지난 5년간 건강보험료 지급이 가장 많이된 질병 [43] VictoryFood18386 22/08/21 18386 7
96406 [정치] 공기업 자산·정부 땅 판다는데..누구 좋으라고? [79] StayAway19992 22/08/21 19992 0
96405 [일반] 교회의 쓸모(feat. 불법주정차) [157] 활자중독자17517 22/08/21 17517 81
96404 [일반] 아버지 장례식 후기 (스압) [94] 헤이즐넛커피16210 22/08/21 16210 1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