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5/01 21:07:33
Name Davi4ever
Subject [일반] 내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이 완화됩니다 (수정됨)
내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50인 이상 집회·공연땐 착용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48783?sid=102

내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이 완화됩니다.

단, [50인 이상의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은 실외라고 해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며,
코로나 의심 증상자나 고위험군, 50인 미만의 스포츠 등 경기-관람장,
50인 이상 좌석을 보유한 실외 다중이용시설,
그 외에도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m 거리를 15분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거나
함성-합창 등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하네요.
(아, 실내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가깝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운동이나 산책 등을 할 때
마스크 벗고 활동이 가능하다...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외 상황에서는 당분간은 계속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고요.
그래도 '무조건 마스크 착용'보다 조금은 완화됐으니 앞으로 점점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기사입니다. 야외에서 이뤄지는 체육수업과 결혼식, 지하철의 야외승강장,
놀이공원 등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50288?rc=N&ntype=RANKIN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2/05/01 21:14
수정 아이콘
매일 면도해야 하는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어...
기다리다
22/05/01 21:26
수정 아이콘
저도 면도때문에 당분간 마스크 낄 생각입니다 흐흐
카사네
22/05/01 21:22
수정 아이콘
안돼 마기꾼 인생이 이렇게 끝이 나는건가
This-Plus
22/05/01 21:25
수정 아이콘
마스크 착용은 자유입니다 선생님!!
22/05/01 21:28
수정 아이콘
서비스직 종사자 여러분 힘내세요
FastVulture
22/05/01 23:44
수정 아이콘
벌써 그림 그려집니다
22/05/01 21:31
수정 아이콘
내일부터 얼굴 자신감 테스트 들어가나요
메타몽
22/05/01 21:32
수정 아이콘
해외 변종 위험성 때문에 어지건해선 마스크 쓰고

한적한데 가면 벗을 생각입니다
Janzisuka
22/05/01 21:34
수정 아이콘
저도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벗기 좀 그럴거 같아요
그나마 사진 찍을때나 혼자 운동할때나 벗어야
Janzisuka
22/05/01 21:33
수정 아이콘
전...이왕 안걸린거 유지해보려구요
올해는 마스크와 함께...는 어차피 카페라서 종일 쓰고 있지만
피지알맨
22/05/01 21:36
수정 아이콘
지금 까지 안걸리신분은 3가지중에 하나라더군요.
1.엄청난 집돌이
2.슈퍼유전자
3.걸렸는데 나도 모르게 지나감.
Janzisuka
22/05/01 21:38
수정 아이콘
전 3번 같긴 한데..마스크 이후로 매년 걸리던 감기도 안걸려서 크크크
동네 친구들도 가족들 싹다 걸리고..저희집은 술자리 자주 가는 여동생 빼고 부모님과 저는 아직까지...
같이 식사들도 잘 안하고..부모님도 저도 마스크 종일 끼고 살아서
유자농원
22/05/01 22:05
수정 아이콘
등교나 출근 둘중 하나라도 하면 사실 2-3중 하나일거라 크크... 1이기는 어렵죠. 하다못해 백수여도 라면이라도 사러가야되는데.
Janzisuka
22/05/01 23:03
수정 아이콘
마스크를....제 방에서만 벗...ㅜㅜ
유자농원
22/05/01 23:05
수정 아이콘
와 거실도 아니고 방이시면 빡세게 하셨네요
Janzisuka
22/05/01 23:11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매출 깍여서...
진짜 그당시에 일주일 보름 쉬면...망하는거라..ㅜㅜ
항정살
22/05/02 00:45
수정 아이콘
1번.....
22/05/01 21:34
수정 아이콘
등산 가볼 생각입니다
22/05/01 21:40
수정 아이콘
이런... 다이어트 해야겠네 턱선 잘 숨겨왔는데 ㅠㅠ
우리는 하나의 빛
22/05/01 2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외'지만, 당연하게 실내까지 안쓰고 들어올 것을 알기에, 딱히 달라지는 게 있겠는가 싶네요.
저는 주욱 쓰고 다닐거고요.
22/05/01 21:45
수정 아이콘
면도해야겠네요.

어느순간부터 마스크 옆으로도 감출 수 없는 볼살이 뽀잉뽀잉해져서... 이제는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범죄
22/05/01 21:50
수정 아이콘
써도 못생겼는데 그냥 숨이라도 편히쉬렵니다
칸쵸는둥글어
22/05/01 21:51
수정 아이콘
실외에서 안쓰다가 실내에서 쓰려면 귀찮을거같아서 그냥 실외에서도 써야될듯
22/05/01 21:51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쓸거지만 더워지면 어쩔까 모르겠네요.
유리한
22/05/01 21:52
수정 아이콘
사실 실외에서는 지금도 밀집지역이 아니면 권고수준이었던 터라 저한테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리얼월드
22/05/01 21:52
수정 아이콘
테라스형 카페 = 실외
김홍기
22/05/01 21:54
수정 아이콘
이미 식당 카페에서 지근거리에서 먹고 얘기하고 다 하는데 실외 노마스크 진작했어야지요
SG워너비
22/05/01 21:55
수정 아이콘
전 낄껍니다 마기꾼이 될꺼에요!!
파핀폐인
22/05/01 22:04
수정 아이콘
저도 편의성때문에 낄듯..사기는 계속 된다.
아영기사
22/05/01 22:13
수정 아이콘
지지난주부터 런닝 시작했는데 이제 마스크 안쓰고 뛰어도 되겠군요!
This-Plus
22/05/01 22:14
수정 아이콘
남의 침 안받아먹는 장점 하나만으로도 저는 계속 쓸 것 같네요.
소믈리에
22/05/01 22:18
수정 아이콘
??? : 어차피 먹을때는 벗잖아요. 그럼 밖에서 주문하고 음식 나오면 들어가서 먹고 바로 나갈께요
바나나맛우유
22/05/01 22:32
수정 아이콘
꽃가루때문에 벗을 수가 없네요 흑흑
22/05/01 22:34
수정 아이콘
그나마 마스크라도 써야 얼굴이 볼만한데 안됩니다. 노마스크 절대반대!
제랄드
22/05/01 22:37
수정 아이콘
제 못생김을 절반이나 가려주는 삶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22/05/01 22:40
수정 아이콘
이제 실내가게에서 일하는 서비스업 직종분들의 고난이 예상되네요

?? : 잉 문열어놨으면 실외 아니여? 왜 마스크를 자꾸 쓰라고 그랴???
Janzisuka
22/05/01 23:02
수정 아이콘
훗..이미 익숙합니다.....실내 플라스틱컵 금지 및 금연 이런거...비슷한 이유로 안지키는 분들과 시비를 이미 터서...
ComeAgain
22/05/01 22:46
수정 아이콘
드디어 얼굴을 골고루 태울 수 있겠군요....
VictoryFood
22/05/01 22:47
수정 아이콘
실내는 마스크 의무라고는 하지만 사실 실내라고 해봤자 식당, 카폐 이런 곳은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는 곳이라 사실상 대중교통 말고는 마스크는 다 벗는 상황이 된 듯 싶습니다.
valewalker
22/05/01 22:51
수정 아이콘
그냥 마스크 한두달 정도는 더 끼고 생활하려구요.
22/05/01 22:57
수정 아이콘
실내에서도 커피한잔 시키는 순간부터 두세시간 그냥 벗고있는데 야외라고 쓸 이유가 없죠 그냥 야외마스크는 남 눈치보여서 쓰고있는거
핸드레이크
22/05/01 23:07
수정 아이콘
외모중 자신있는게 피부밖에 없었는데 몇년동안 마스크 쓰느라 피부가 박살났네요..
빨리 좀 다 벗었으면..
22/05/01 23:13
수정 아이콘
일하는 분들중 마스크 벗고 만난적이 없는데 기대중입니다.
This-Plus
22/05/02 02:18
수정 아이콘
후덜
이경규
22/05/01 23:20
수정 아이콘
끝난거같은데 그냥 실내도 풀어주지
별빛다넬
22/05/02 09:0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식당이나 술집 가면 실내마스크 적용도 의미가 없긴 하더군요 흐흐
그게무슨의미가
22/05/01 23:34
수정 아이콘
전 계속 쓰렵니다. 더 위험해질테니 더 빡세게 써야죠.
파란사자
22/05/01 23:42
수정 아이콘
담주쯤 실내도 풀지 않을지?
22/05/02 00:13
수정 아이콘
내일 출근할 때 궁금하긴 하네요. 다들 밖에서는 벗고 있을지.
깻잎튀김
22/05/02 01:14
수정 아이콘
계속 쓸겁니다
22/05/02 02:14
수정 아이콘
근데 왠지 안쓰는사람 눈치주는 이상한상황만 안생겼음좋겠네요

야외 노마스크를 불편해 하는사람없었으면좋겠어요
어차피 풀린거
22/05/02 04:16
수정 아이콘
서비스직 종사자분들 진짜 힘내세요.... 풀거면 둘 다 풀던가하지 공연장처럼 입구 통제가 되는데나 마스크 쓰라고 하고

어휴 진짜...
밀리어
22/05/02 0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마스크를 착용한 적은 기억나는것만 몇차례 있었지만 365일 내내 하진 않았기때문에 일상이 되었는데요.(그나마 가장 많았던 시기는 군복무)

불편한건 맞아요. 저는 안경을 착용하기 때문에 마스크까지 끼면 슥 내려오는 느낌이 별로고, 입김때문에 안경이 뿌여지니 생활에 더욱 불편하지요.

그래서 저와 같은 안경잡이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조금 더 불편을 감수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안경 미착용자들과 공통적으로 겪는 불편은 비용적인게 있겠습니다.

천원단위로 큰금액은 아니지만 위생상 빠르면 하루에 한번 교체합니다. 세탁은 안되며 안쪽이 오염되도 쓰면 안되구요. 땀이 많이 난다거나 뭐가 묻을땐 하루에도 몇개를 교체할정도인데 이게 1년이면 꽤 많은 비용입니다.필터교체와 같은 기능성 마스크가 있지만 비용이 그만큼 늘지요..

반대로 마스크를 안꼈을땐 몰랐던 편의성을 볼까요. 일단 코와 입이 모자이크 효과(?)가 되어 외모적인 부분에서 자신감이 업되더라구요. 그리고 옷이나 신발등의 복장만 다르게 하면 알아보는 사람도 거의 없으니 조용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겐 유용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다 겪어보니까 음..근무할땐 단점인데 휴무때는 장점이 되는것같아요.

실외마스크 해제 이전에는 국민들이 잘 따라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마스크를 당연히 껴야한다는 분위기가 있었구요.

제 경험을 밝히자면 버스를 탈때 마스크 미착용자는 받지 않게 되었고 버스안에 문구가 그렇게 적혀있었고 심지어 제가 마스크끼고 앉았는데 잠깐 코밑으로 마스크가 내려가 있었던걸 버스기사님이 지적하셔서 바로 올리기도 했지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릴때도 마스크가 코밑으로 내려간걸 같이 버스를 기다리는 분이 지적하여 민망해진적도 있고, 실내를 출입하는 어떤 장소든 마스크미착용자는 직원에게 요구를 받고 방송으로도 마스크를 껴달라는 안내를 하는 식이죠.

그분들이 법이 강화되지 않길 바라는건지, 순수하게 코로나에서 해방을 원하는지는 직접 물어보지 않았지만 후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실외마스크가 의무사항은 아니게 됬고 50인 이하까진 괜찮지만 바꿔말하면 조건부 착용이잖아요.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돼 외부와 분리된 모든 구조물이라는 거보면 화장실은 실내에 해당하지 않을거같은데 화장실은 건축물안에도 있지만 뚫린입구의 화장실도 있어서 구분이 명확하진 않네요. 실내를 안들어갈순 없다고 생각되니 산책,야외활동등의 가벼운 외출을 하더라도 가방에다가 휴대는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부의 마스크 코로나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방역,의료상황도 나아지니 야외에선 자율에 맡긴다는 취지로 조금 조건을 복잡하게 해놓은것 같습니다.

종합하면 위에 나온 의견처럼 실외마스크해제에 야외노마스크에 대해 인식이 개선되야 하는것도 맞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많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뜨와에므와
22/05/02 06:1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외부 나갈려면 마스크 가지고 다녀야되는데 그냥 얼굴에 쓰고 있는게 제일 편해져버림...
마스크 없이 살수 없는 몸이...?
지니팅커벨여행
22/05/02 07:29
수정 아이콘
주말에 안대 들고 나가서 일광욕 좀 해야겠네요.
마스크 자국 좀 지우게...
키스 리차드
22/05/02 09:14
수정 아이콘
애매하게 코만 안 타는 참사가..?
낭만원숭이
22/05/02 08:03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걸릴 수는 없습니다, 당분간 계속 착용해야지ㅜㅜ
나막신
22/05/02 10:08
수정 아이콘
이제 드디어 핑계대면서 안했던 야외 산책이라도 해야..

근데 진짜로 마스크쓰고는 빨리걷기만해도 숨막혀죽겠던데 러닝하시는분들은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얇은 덴탈마스크쓰면 좀만 숨차도 물에 젖은 종이고문마냥 입이랑 코에 달라붙고 94마스크쓰면 숨막히는 가불기ㅜㅜ
낭만원숭이
22/05/03 00:09
수정 아이콘
덴탈쓰면 젖은수건으로 물고문 당하는거 같습니다.
새부리형 쓰세요
구렌나루
22/05/02 10:14
수정 아이콘
산책할 때 안써도 되는게 너무 좋네요
태바리
22/05/02 10:57
수정 아이콘
마눌님이 화장품 사야된다고 하더라고요.
pzfusiler
22/05/02 12:27
수정 아이콘
좁은 실내에서는 마스크벗고 잘만 먹고 웃고 떠들고 그러다 나갈때는 마스크 쓰고 나가는게 웃기긴했죠

쓰고다닐거란 사람도 뭐 음식점 카페안에서는 잘만 벗을꺼 같은데..
22/05/02 15:11
수정 아이콘
남 끼라고는 안하겠지만 저는 제가 위험하다 느끼는 곳에서는 계속 착용할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등이요.
코로나 이후 잔 감기치레 없어진게 너무 좋아요.
22/05/02 15:29
수정 아이콘
첫날 길거리 다녀보니 대다수가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네요.
22/05/04 09:38
수정 아이콘
마스크 때문에 면도 안 하신다는 분들,
그래도 나와있으면 식사하거나 음료 마시거나 할 때
잠깐잠깐 벗을 일 있지 않나요..?
22/05/04 09:42
수정 아이콘
하루빨리 헬스할 때 벗어던지고 싶네요.
땀이 감당이 안되서 다 젖어 버려가지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534 [일반] 지금 우크라이나만 바라보고 있을 여유가 없는 미국. [68] 캬라19886 22/05/02 19886 8
95533 [일반] [정보]이번주 T멤버십혜택 괜찮은게 많네요. [25] Ha.록11246 22/05/02 11246 13
95530 [일반] 퇴사를 했습니다 [29] reefer madness12520 22/05/02 12520 32
95529 [일반] x3 레버리지 ETF의 민족. 만약 IT 버블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다면? [43] 사업드래군11098 22/05/02 11098 19
95528 [일반] 내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이 완화됩니다 [66] Davi4ever13467 22/05/01 13467 7
95527 [일반] 책 후기 - <놀이터는 24시> aDayInTheLife5419 22/05/01 5419 2
95525 [일반] [정보]매월1일은 KFC 올데이치킨나잇(1+1)입니다. [48] Ha.록9987 22/05/01 9987 3
95524 [일반] 겨울에는 고쳐지는 마우스 더블클릭 증상? [22] 부리뿌리8653 22/05/01 8653 0
95523 [일반] 넷플릭스 애니 버블 감상 - 마녀없는 인어공주 [12] 닉언급금지6733 22/04/30 6733 1
95522 [일반] 집에서 먹는 별거없는 홈술.JPG [19] insane12145 22/04/30 12145 16
95521 [일반] 미국시장 분석에 관한 여러가지 고민(feat : 숏충이의 관점이 물씬) [40] 기다리다9371 22/04/30 9371 0
95520 [일반] 요즘 본 만화 후기(스포) ​ [7] 그때가언제라도6690 22/04/30 6690 1
95519 [일반] 집을 팔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8] 흰둥13534 22/04/30 13534 1
95518 [일반] 보이스피싱업체에 저희 회사가 이용당했네요. [12] 만득9116 22/04/30 9116 2
95517 [일반] [팝송] 카밀라 카베요 새 앨범 "Familia" [10] 김치찌개5370 22/04/30 5370 3
95516 [일반] 일대일로와 연계되어있는지는 찾아보지 않았으나 관련이 있어보이는 상황.. [145] 키토16314 22/04/29 16314 1
95514 [일반] 대한민국 항모전단과 이번 림팩훈련에 가는 군함들 비교 [44] 아롱이다롱이8193 22/04/29 8193 2
95513 [일반] 한교총 울진 이재민 주택 35채 무상 제공, 분당우리교회 분립 연착륙? [18] SAS Tony Parker 9122 22/04/29 9122 4
95512 [일반] 인간 세상은 어떻게해서 지금의 모습이 됐을까 - 3권의 책을 감상하며 [15] 아빠는외계인8121 22/04/29 8121 17
95511 [일반] 앞으로 러우 전쟁에서 눈여겨봐야 할 지역. [84] kartagra16112 22/04/29 16112 36
95510 [일반] 미국 하원에서 무기대여법이 통과되었습니다. [33] 된장까스10796 22/04/29 10796 4
95508 [일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황도.(정말 러시아가 불리한가?) [155] 캬라18129 22/04/29 18129 8
95507 [일반] [성경이야기]기드온의 2% 부족한 행동 [5] BK_Zju11257 22/04/28 11257 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