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6/30 04:24
저때가 커리지 있어용 서지훈선수가 커리지매치 우승해서 준프로따고 03스타리그 출전권을 따내서 콩진호선수를 잡고 우승해서 퍼펙트테란으로 ....
저때가 커리지 있어용 서지훈선수가 커리지매치 우승해서 준프로따고 03스타리그 출전권을 따내서 콩진호선수를 잡고 우승해서 퍼펙트테란으로 ....
21/06/30 10:31
커리지매치는 04년에 창설되었는데요
서지훈은 애초에 02 2차챌린지 우승해서 02파나소닉때부터 스타리거였고 애초에 03까진 시스템 개판이라 체계적인 과정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03년에 챌린지리그 아마추어예선을 마이스타리그처럼 했는데 최초 56명인가..? 선발해서 챌린지리그예선 출전권 준다고 해놓고 선발 끝나고 예선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감독협의회에서 태클걸어서(아마추어에게 지면 프로생명에 치명타래나 뭐라나) 2차예선해서 2명만 선발하도록 갑자기 변경하기까지했죠. 그 때 상처받은 아마추어 엄청 많았죠. 어쨌든 그걸 뚫고 올라간 게 한동욱이고, 커리지매치가 있었으면 챌린지리그 아마예선을 했을리가.. 그리고 02년엔 억대연봉 꿈도 못 꾸던 시기인데.. 당장 당대 최고였던 임요환부터 IS던 시기잖아요. 아니 어차피 소설이니까 심각한 이의제기는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왠지 콩형이 주연급 조연일 것 같은데.. 왠지 콩형이 주연급 조연일 것 같은데..
21/06/30 11:39
서지훈선수가 커리지우승출신이라고요??? 그때는 준프로 개념도 없었는데요...
잘못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케스파 들어가면 1회 공지가 04년 4월에 올라왔네요.. https://pgr21.co.kr/free2/38249 역대 커리지매치 우승자 명단도있네요..
21/06/30 03:27
스페인8강전날은 이윤열 홍진호 결승전날이란 말입니다. 결승전 직관가서 3대떡 당하고 그대로 이어서 울면서 스페인전 응원함... 축구는 이겨서 좋았읍니다.... 이윤열 물량 쩔더라....
21/06/30 04:55
그러니까 2002년까지 아무주식 샀다가 2008년초에 다팔고 인버스 사놓고 불린돈으로 2009년에 애플사서 불리다가 코인나오면 비트코인 풀매수하고 17년쯤 매매후 테슬라 풀매수후 2019년말에 QQQ랑 테슬라 숏치다가 20년 3월에 테슬라콜 사면 되는 이야긴가요?
21/06/30 10:00
제발... 제발 비트코인 사시고.. 애플, 삼성 주식에 꼬박꼬박 투자하시고요..
나중에 신풍제약 꼭 기억하시고요. 도지코인 10원일때 사시고 800원되면 꼭 파세요. 2003년 4월 10일쯤에 로또를 사세요 번호는 6 30 38 39 40 43 사는거 잊지 마세요....
21/07/03 22:21
선생님 탈모는 제 알바 아닙니다 저도 정수리가 휑한데 남 정수리 신경쓸 모발 없슾셒슾
농담이고 편히 쓰십시오 껄껄껄 그럴땐 장면부분 슬쩍 캐스터/해설 멘트로 두루뭉술하게 넘긴다거나 막상 경기부분 삭 지나가버리고나서 포모스 파이터포럼 기사같은 걸로 대충 떼우는 것도 한 가지 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