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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21 20:43:3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영화 스포 다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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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입니다
21/01/21 20:48
수정 아이콘
JSA 재밌게 보셨으면 박찬욱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도 재밌으실 듯. 6편짜리입니다.
21/01/21 21:04
수정 아이콘
8월의크리스마스는 엔딩이 참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엿어요. 매우 좋았습니다
김연아
21/01/21 21:06
수정 아이콘
연인.1992 메모메모

하다보니 본 거였군요 크크
neogeese
21/01/21 21:24
수정 아이콘
연인.. 아 옛날 생각나네요..
고딩때 나왔는데 어떤 용자가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리는거 성공 해서 애들 환장, 부모님 맞벌이 하는 애 집에 야자중 몰래 나가서 삼삼오오 모여서 봤었는데....

좋은 기억은 아니고 비디오 대여점에 반납 할때 친구가 어리다는게 걸려서 부모님에게 알려지고 부모님이 학교에 착한 우리 애 시켜서 이런거 빌리게 한 나쁜 친구들 혼내 달라고 이야기 하시는 바람에 야자 제낀것도 걸려서 진짜 심하게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후.. 그 색히 학교에서 성인물 비디오 공급책이었는데...
그때가언제라도
21/01/21 22:53
수정 아이콘
강호의 도리가 없군요. 그냥 넘어가야지 비디오가게 사장..
21/01/21 21:53
수정 아이콘
연인... 학원 선생님의 극찬을 듣고 개봉관에 가서 봤던 기억 나네요...
그때가언제라도
21/01/21 22:54
수정 아이콘
역시 배우신 분
페로몬아돌
21/01/21 21:53
수정 아이콘
연인은 진짜 지금 상영했으면 국내에서 초토화 되었을건데 크크크 명작이죠.
그때가언제라도
21/01/21 22:54
수정 아이콘
재활용
21/01/22 00:09
수정 아이콘
오우 연인..그때 영화들은 다 에로티시즘을 한자락 깔았던 것 같죠.
푸비딕
21/01/22 06:30
수정 아이콘
중딩 때 비디오방에서 사전 정보없이,
여친의 추천으로 연인을 봤는데...
...
차라리꽉눌러붙을
21/01/22 15:24
수정 아이콘
연인은 뒤라스 소설 원작이군요...
프랑스 명작의 이해 시간에 제목은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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