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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 14:13
    
        	      
	 아 안프로님이셨군요. 저도 클라우드로 백업 덕 보고 있고 네이버 툴바 간편 캡처로 신문 기사 부분부분 스크랩 편하게 하는 덕도 엄청 보고 있고..
 네이버는 각종 시스템, 데이터 다 이루고 구축해 놓은 거 대단하고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아나운서 같은 진행자, 스포츠인 같은 사람들 여럿 섭외해서 라디오 방송까지 하는 게 놀랍더군요 자기들 돈 들여서. https://pgr21.co.kr/spoent/54074 저도 좋은 건 다 같이 하는 세상을 실천했읍니다. 
	20/11/07 18:22
    
        	      
	 미스터 노바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엔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오~ 딱 제 취향이더군요. 색,계 이거 재밌나요? 뭔가 끌리는 느낌인데 기회가 안 돼서 안 본 영환데... 소스코드도 마찬가지고. 
	20/11/07 19:30
    
        	      
	 색계 명작이죠 가치를 아시네요. 선정적인 거 있기에 더 완성형인데 그건 곁가지일 뿐이고 영화 자체가 대단히 우수하죠.
 영화 미술, 영상미도 뛰어나서 1940년 전·후 중국, 홍콩을 정말 잘 연출해냈죠. 
	20/11/08 00:41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바라보는 눈빛이 변할때였습니다 대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낄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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