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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2/22 18:16:39
Name 순수한사랑
File #1 1513760973659.png (420.0 KB), Download : 57
Subject [일반] 국민의당 최소투표율 적용않고 투표하기로


http://v.media.daum.net/v/20171222153131972

국민의당내에서 반대의견이 더 많아도 무시하고 투표하기로 밀어붙였었죠

근데 당론에있는 1/3, 투표율이 33%안나와서 무효아니냐는 말이 나오니

당헌당규자체를 무시하기로 합니다..?

누가봐도 어거지인걸 승부사,결심으로 꾸며주는데

이번결정은 무슨말로 꾸며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정말 이대로 통합이 가능할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켈로그김
17/12/22 18:17
수정 아이콘
달려라 찰스...
17/12/22 18:18
수정 아이콘
아 찰스형 이건 아니지...
17/12/22 18:19
수정 아이콘
이게 패권이죠 크크 개무시
Liberalist
17/12/22 18:19
수정 아이콘
어지간한 대학 총학 선거도 저러지는 않을텐데요...;;
명색이 공당이라는데서 대학생 애들도 안 할 짓을 하고 있다는게 참...
17/12/22 18:19
수정 아이콘
끝까지 봐야 합니다. 어디까지 큰 그림 그리시는지 저같은 범인은 알지 못하는 수준이라
농심카레라면
17/12/22 18:20
수정 아이콘
요즘 이분 얼굴만 보면 왤케 웃음이 나는지.. 생활의 활력소이십니다..^^
김티모
17/12/22 18:20
수정 아이콘
내가 질리가 없다는 자신감 대단하네요... 네...
고타마 싯다르타
17/12/22 18:21
수정 아이콘
국민의 당에대한 기대는 버렸지만 이번 예산안통과때처럼 자유당 패싱하려면 국민의 당이 필요한데.. 좀더 이용한 다음에 단물 빨아먹고 멸망해야 할텐데 너무 일찍 망하게 생김....
거믄별
17/12/22 18:45
수정 아이콘
오히려 더 설득하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호남계만 따져도 20석이 넘는다고 하던데...
국민의당 비례가 13석이니 통합하면 따라갈 수 밖에 없다고해도 과연 호남쪽 계열이 그들의 뜻대로 움직여줄지도 의문인데다
더민주당은 호남쪽과 정의당을 설득하면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 시킬 수 있죠.
여전히 말 안통하는 자유당 패싱하고 홍씨같이 만만치않게 말 안통하는 안씨도 패싱가능해지거든요.
고타마 싯다르타
17/12/22 18:53
수정 아이콘
호남계에 손벌리면 나중 총선때 받아달라고 딜걸지도요?
거믄별
17/12/22 18:58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이 2년 반이나 남은 것이 이럴 때 너무 아쉽죠.
내년이라면 몇 개월만 버티자가 되는데 하...
눈이내리면
17/12/22 18:21
수정 아이콘
정말 그의 끝은 어디일까요?..... 제가 그동안 그를 너무도 과소평가했던 것 같습니다..
꼬마산적
17/12/22 18:22
수정 아이콘
아니 저럴거면 정당은 뭐하러 있어??
17/12/22 18:23
수정 아이콘
안철수식 혁씐이군요.
달팽이
17/12/22 18:24
수정 아이콘
또 한번의 큰 그림이길.... 지금 같은 시기에 다크 나이트가 다시 필요합니다.
가브라멜렉
17/12/22 18:25
수정 아이콘
언제나 상상 이상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안크나이트... 과연 그 끝은 어디일지...
순규성소민아쑥
17/12/22 18:25
수정 아이콘
내가 바로 유일신이다!
스웨이드
17/12/22 18:25
수정 아이콘
그 잘난 입으로 친문패권부르짖더니 정작 지는 친안깽판을 부리네요 어짜피 지가만든 지 사당이란건가요
17/12/22 18:28
수정 아이콘
승부사 좋아하네요
blood eagle
17/12/22 18:29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 국민의당 창당이후 당원투표율이 30% 넘은적이 없거든요. 원래 급조하면서 페이퍼 당원으로 뻥튀기가 심한 정당이라 안전하게 가려면 당연한 수순인데.. 문제는 이정도 모험도 못 걸면서 무슨;;;; 명색이 본인 정치생명을 걸고 드라이브 걸면서 그정도 위험도 감수 못해서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넌다고 하면 그냥 웃죠 뭐.
루크레티아
17/12/22 18:29
수정 아이콘
친안패권주의..
붉은밭
17/12/22 18:32
수정 아이콘
당헌당규대로 투표를 한뒤
33% 가즈아~ 를 외쳐보는것도 방법일텐데..
기도메타를 모르네..
FIresoul
17/12/22 18:32
수정 아이콘
대학교 총학 투표도 저런식으로는 못할텐데요...
러블리즈서지수
17/12/22 18:35
수정 아이콘
가즈아~ 자한당 가즈아~
솔로가좋다
17/12/22 18:37
수정 아이콘
정알못인 회사 형님이 안철수만 나오면 박장 대소를 하는데 철수형 개콘으로 가즈아~
아라가키
17/12/22 18:38
수정 아이콘
이거야 말로 진정한 다크 "나이트"
17/12/22 18:39
수정 아이콘
합치고 싶으면 본인이 나가면 되는 건데 어떻게든 의석까지 가지고 깽판은 치고 싶으니 크크
17/12/22 18:39
수정 아이콘
아뇨 안크나이트가 이렇게 해줘야 한국정치에 도움이 됩니다. 안크나이트 화이팅!
거믄별
17/12/22 18:40
수정 아이콘
결과가 어찌될지... 크크크

비례대표는 의원직 상실이라는 것 때문에 통합할 경우 따라갈 수 밖에 없다면...
그 중에 호남쪽 계열로 생각되는 비례들은 제 2, 제 3의 김현아 의원이 되는 건가요?
복타르
17/12/22 18:40
수정 아이콘
저럴거면 뭐하러 투표를 크크크크
Chakakhan
17/12/22 18:44
수정 아이콘
설문의 문항도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Quarterback
17/12/22 18:45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안철수 당 대표의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재신임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이게 투표 질문인데요. 안철수 대표를 재신임하는 것이 반드시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아니다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투표는 질문이 참 중요한데 말이죠. 철수형님, 승부를 보시려면 1번 통합 with me 2번 유지 without me 이렇게 깔끔하게 던졌어야...쿨럭
스웨트
17/12/22 18:59
수정 아이콘
아니 바른정당하고 합당하냐 안하냐가 질문이 아니고
안후보 재신임 하냐 안하냐 가 질문이라니
댓글처럼 재신임은 원하지만 합당은 원하지 않으면 그건 어쩌라는건지
먼치킨
17/12/22 19:01
수정 아이콘
진짜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낭만없는 마법사
17/12/22 19:12
수정 아이콘
철수형님... 그만 하십시오.... 추합니다. 젊은 이들의 멘토로서 성공했던 시절은 다 가식이었단 말입니까?
이젠 완전히 정치투기꾼이 되어버리셨군요. 실망스럽다 못해 슬픕니다. 그냥 이제라도 유작가처럼 모든 걸 내려놓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사회에 봉사 하십시오....
특이점주의 자
17/12/22 21:0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유작가가 참 보통사람은 아닙니다.

한때 친노의 적자 소리도 들었고, 문재인이 잘 안될때 주변에서 유시민보고 나서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을텐데 차라리 여의도를 떠나면 떠낫지 선을 넘거나 뒤통수 치는 모습은 안보여요.

사람이 욕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욕심을 제어할수 있는 인내심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사고관 자체가 보통 사람과 다른건지...
아유아유
17/12/22 18:46
수정 아이콘
진정 다크나이트....
우리는 하나의 빛
17/12/22 18:51
수정 아이콘
구 민주당 호남 토호들 끌어안고 가즈아~~~~~
뻐꾸기둘
17/12/22 19:04
수정 아이콘
친문패권 부르짓던 언론들 뭐하나 크크크크
츠라빈스카야
17/12/22 21:46
수정 아이콘
친안패권이라기엔 '친'인 사람들이 없고...아주 그냥 안 패권인데말이지요...흐흐...
17/12/22 19:09
수정 아이콘
정치9급 이니 하는 분들이 안철수 저럴거 몰랐을까요? 반문질 문모닝 친문패권주의 떠들때는 확신에 차서 떠들더군요. 괜히 불쌍한 척, 박헤 받는 사람처럼 굴면서 민주당에 기웃거리지만 말고 친하게들 지내시고 알아서들 해결하세요
엔조 골로미
17/12/22 19:09
수정 아이콘
정당민주주의 무시하고 패권주의하는 사람 호남에서 단물만 빼먹고 홀대하는 사람 누굽니까 유체이탈도 진짜 적당히해야지...
뿌엉이
17/12/22 19:14
수정 아이콘
언론이 무조건 쉴드을 쳐준다는게
저렇게 모든걸 무시하는 행동을 국민과 직접 소통한다고
빨아대는 언론도 있음 진짜 정신이 멍할 정도의 쉴드질임
월간베스트
17/12/22 19:16
수정 아이콘
여소야대라 국당이 흔들리면 여당도 힘들텐데
이 모든 문제는 결국 현 국회의원 비율이 현재 지지율과 일치하지 않아서라고 생각
15에서 20 프로 정도에 호남 지지율이 버텨 주면 안정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안철수는 호남 토호로 만족할 사람도 아니고
뭐 그건 그렇다만 일단 당장은 박진감 넘치기는 하네요
17/12/22 19:1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런식으로 멋대로 내부 시행규칙을 바꿔도 문제 없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뭐라고 하지 않나요????
17/12/22 19:2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져도 이기는걸로 룰도 바꿉시다.
칼라미티
17/12/22 19:2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눈이내리면
17/12/22 21:44
수정 아이콘
현실 대폭소 뿜었습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순규성소민아쑥
17/12/22 22:25
수정 아이콘
와 요건 몰랐네!
이건 사사오입을 능가하는데요?
딱총새우
17/12/22 19:22
수정 아이콘
불도저 안철수 이번에도 밀어버릴지
Lord Be Goja
17/12/22 19:23
수정 아이콘
다른 분야같으면 엄재경씨가 기자를 한다고 해도 포장지 다 떨어졌어요,역시 프로 기자들은 달라요.아직 안철수라면 모르긴 하죠.
작별의온도
17/12/22 19:26
수정 아이콘
이게 패권주의 아니에요?;
17/12/22 19:31
수정 아이콘
안철수 옹호하던 분들 반응 기대됩니다 크크
마바라
17/12/22 19:35
수정 아이콘
오세훈이 서울시장 버린게 최소투표율 때문 아니었나요

이걸 이렇게 개무시 하는 방법이 있었다니
디오자네
17/12/22 19:36
수정 아이콘
이래서 기업가 출신은 리더가 돼면 안 돼요
정당을 무슨 개인 사기업처럼 갖고 놀잖아요
멀면 벙커링
17/12/22 19:39
수정 아이콘
뭔 짓거리를 해도 친안패권이란 말은 안나오네요. 안철수 측은 신문사 사주들 비디오라도 갖고 있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사딸라
17/12/22 19:40
수정 아이콘
통합 가즈아~~~~~~~
호날두
17/12/22 19:41
수정 아이콘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이 저랬으면 온 언론에서 친문패권 빼애액 했겠지 쩝
The xian
17/12/22 2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새정연 분당사태 당시, 문재인 당시 대표는 친문패권주의는 커녕 당 요직에 자기 측근조차 제대로 심을 수도 없었는데도 반수 이상의 언론이 친문패권주의를 외치고 PGR에서조차 내부총질을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이 아니라 문재인과 친노가 한다고 거짓말 하던 협잡꾼들이 설쳐댔지요. 그런 협잡꾼들과 언론이 당시 새정연보고 뭐라고 까댔는지 보면 참 이루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때 거짓말 했던 자들 중 상당수는 아직까지도 친문패권주의 운운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지요.

뭐 지금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야당이 정부 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고 있는 게 현실인데도 야당은 자기들이 지지 못 얻고 이슈의 중심에 서지 못 하니까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식으로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나가며 제왕적 대통령 프레임 짜서 달려들고, 있지도 않은 권력을 돌려달라고 거짓말하고 있지요. 그리고 언론들 역시 그걸 좋다고 받아먹으면서 자기 이익 위해 대통령 까대잖아요? 안철수 대표가 지금 당헌 당규 개차반으로 알고 하는 짓 그대로 하면 친문패권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 취급할 겁니다. 그것도 박근혜씨와 최순실보다 열 배는 더 역적질을 한 작자로 취급할 겁니다. 안 봐도 뻔합니다.
17/12/22 21:08
수정 아이콘
그 당시는 그나마 친문도 아니고 친노패권주의라고 노래를 불렀죠..
그게 얼마나 가당치 않은 거짓말인지는 그 당시에도 이미 조금의 상식만 있어도 알아 챌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럼에도 꾸준이 대놓고 그런 거짓말을 내세우던 안철수를 비롯한 정치 협잡꾼들이 넘쳐났었고..
그걸 언론에서는 비판의식은 커녕 오히려 부채질하며 퍼뜨려줬죠..
언론외 정보가 편향된 오프라인뿐 아니라 조금의 상식으로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온라인 상으로도
피지알을 비롯 여러 커뮤니티에 그런 거짓말을 받아먹은 협잡꾼 어그로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또한 그런 뻔한 거짓말을 정치적 자유니 존중이니 의견이니 쉴드치고 환호하던 동조자들도 꾸준했습니다..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부끄러운줄 알고 자기반성부터 해야 하는데
그럴 인간들이었으면 애초 그런 짓을 저지르지도 않았겠지요..
그런 인간일수록 반성은 커녕 비판할 건 비판해야한답시고 문재인정부와 여당에 칼날같은 잣대를 들이밀겁니다..

그럴때는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더 중요해야 합니다..
소 뒷걸음질 치기로 그런 자들의 비판 메시지가 옳을때도 있지만
그들의 과거 행태대로 그 자들을 더욱 비판거리 웃음거리로 만들어야만 하죠....
뻐꾸기둘
17/12/22 23:16
수정 아이콘
뭐 실제로 그당시부터 친노패권 마타도어 노래를 부르던 사람, 그거 반박하는 다수 리플들 보고 표현의 자유 억압한다면서 친노 비판하던 사람들이 근래 주로 보이는 글이 현정부 까는 글이긴 하죠.
뻐꾸기둘
17/12/22 23: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론 언론만이 아니라 15년도에 안철수 옹호한답시고 친노친문패권 마타도어 하시던 웹상의 자칭 중도들이 요즘 안철수 보면서 무슨생각 할지가 더 궁금하긴 합니다. 크크크
17/12/22 19:42
수정 아이콘
나이도 많은데 왤케 얼라같이 생겼지 움파룸파 닮은거같기도하고
자전거도둑
17/12/22 19:45
수정 아이콘
통합은 확정이네요 뭐.. 볼것도없음
다람쥐룰루
17/12/22 19:47
수정 아이콘
사사오입도 아니고 그냥 막무가내네요...대~단
The xian
17/12/22 20:22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작자를 승부사라고 포장해주는 언론은... 지록위마(指鹿爲馬)가 뭔지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17/12/22 20:29
수정 아이콘
손목 재생 기술이라도 개발한건지 틈만나면 승부수를 거는군요.
17/12/22 20:4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말코비치
17/12/22 21:42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승부사 맞습니다 왜들 그러세요. 승부에서 이긴 적이 없을 뿐.
순규성소민아쑥
17/12/22 22:26
수정 아이콘
승부死 인가요?
순둥이
17/12/23 06:41
수정 아이콘
크크크 터졌네요
만두베스트
17/12/22 22:34
수정 아이콘
승부사 풉.
17/12/22 23:48
수정 아이콘
민주당에서 안하고 있으니 하던지 말던지여 크크
겨울나기
17/12/23 00:29
수정 아이콘
꼼꼼하신 '그 분' 의 아바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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