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5/02 21:00:1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현대 한국을 만든 위대한 위인, 인정하십니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통은없나
17/05/02 21:01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을 만든 '위대한' 위인인가는 정치성향따라 갈리는건 분명한데

현대 한국을 만든 위인인건 분명합니다.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틀림과 다름
17/05/02 22:02
수정 아이콘
저도 그걸 적을려다가 고통은없나님 댓글보고 안적기로했습니다
다그런거죠
17/05/03 13:48
수정 아이콘
위인의 정의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자국민을 죽이는 인간이라면 맞겠네요. 참 위대하죠. 대단한 위인입니다.
애패는 엄마
17/05/02 21:03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에 영향이 가장 큰 대통령 / 독재자 라고 하면 인정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위대한은 제외하고 현대 한국사에 영향력 순위를 꼽자면 DJ와 함께 탑 3라고 봅니다.
현대 한국사에 지배적인 권위주의 도입 및 강력화 그리고 해체화에 각각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에
서연아빠
17/05/02 21:05
수정 아이콘
진짜 민주화를 이끌어낸사람??
17/05/02 21:06
수정 아이콘
누구 돈으로 해놓은걸까
틀림과 다름
17/05/02 22:03
수정 아이콘
우리 세금이죠.....
타츠야
17/05/02 22:23
수정 아이콘
사진이 잘 안 보이긴 합니다만 태극기 밑에 써 있는 인터넷 주소가 .com인 것을 보면 개인들이 모아서 건 광고 같기도 합니다.
틀림과 다름
17/05/02 22:37
수정 아이콘
국외에 있는 분들이 우리처럼 정치와 역사에 대해 잘 아시는것이 아닐테니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 좋게 생각하겠죠
그런 분(개인들)들이 모아서 건 광고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타츠야
17/05/02 22:41
수정 아이콘
독일에 나이 많으신 분들(50 후반 이상) 열에 아홉은 박근혜 지지합니다.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고 놀랐는데 미국도 이민자 숫자가 많고 그 중에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 그런 분들 많으니 아마 거기에서 나온 광고라고 추정합니다. 무슨 무슨 한인회 많은데 그런데서 하려고 하면 금방 하죠. 독일 한인 신문에도 태극기 집회 광고 종종 나왔거든요.
틀림과 다름
17/05/02 22:44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들은 잘 모르겠는데 독일은 그정도 나와야 할껍니다
박정희 정권때 우리나라가 간호사와 탄광 광부로 많이 갔고 박정희 대통령이 왔을때 눈물로서 반겼다는
그런 동영상(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외국 나가면 대부분(이승x 이 있으서 "다"라고는 표현못하겠습니다) 애국자가 되는데
대통령이 와서 자신들이 고생한걸 알아주니 얼마나 감동적이겠습니까.
Maiev Shadowsong
17/05/02 21:06
수정 아이콘
헬조선을 만든사람 맞죠
Normalize
17/05/02 21:07
수정 아이콘
헬조선을 만든 사람들 맞죠(2)
울리히케슬러
17/05/02 23:39
수정 아이콘
헬조선을 만든 사람들 맞죠(3)
조지영
17/05/02 21:07
수정 아이콘
세계 독재자들 중에는 손에꼽을만큼 훌륭한 분들이긴 합니다.
유리한
17/05/02 21:11
수정 아이콘
헬조선을 만든 장본인들!
17/05/02 21:16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을 만든건 맞네요..허헛
Arya Stark
17/05/02 21:19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을 똥같이 만든 위인이죠.
시작버튼
17/05/02 21:19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이 가지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만드신 분들인건 맞는거 같네요.
솔로12년차
17/05/02 21:22
수정 아이콘
헬조선을 만드셨죠.
보통블빠
17/05/02 21:22
수정 아이콘
헬조선의 국부라면 인정합니다.
국부라는 의미도 통상적인 좋은 의미의 국부 말고요
스덕선생
17/05/02 21:25
수정 아이콘
백번 양보해서 오른쪽 사람은 공이 있다고 쳐도
도대체 왼쪽 사람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라 해놓고 도망간 자는
한국 대통령 명단에도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화이트데이
17/05/02 21:26
수정 아이콘
여러 가지 의미로 Great 기는 하네요.

영향력 하나는 킹왕짱.
호모 루덴스
17/05/02 21:33
수정 아이콘
great architect라고 했으니 현대 한국을 기본 구조를 설계한 사람들이라고 봐야 하니,
좋던 싫던 이 두사람이 들어 갈 수 밖에 없죠.
이승만 대통령이야 광복 후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라는 갈림길에서 반공으로 현대한국을 자본주의로 가게 만든 사람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이 사람을 빼놓고 현대한국의 압축성장을 설명할 수 없으니 말이죠.

만약에 질문이 한국인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이라면 답변이 달라지겠지만,
설계자로 보면 두 사람이 들어가는 것은 타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다 한명을 더 추가하면 김영삼 대통령이 들어가겠죠. 군부정치의 종말 그리고 문민정부의 시작을 만들어냈으니까요.
세종머앟괴꺼솟
17/05/02 21:34
수정 아이콘
런싱먼이 또
참룡객
17/05/02 21:43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을 (이렇게) 만든 위인
17/05/02 21:44
수정 아이콘
현대 한국보단 8,90년대 한국정도 까지라면야 뭐..

현대 한국을 만든 위인은 현대 한국 국민입니다.
MiguelCabrera
17/05/02 22:53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17/05/02 21:55
수정 아이콘
위대한 까지는 아니지만 현대한국의 기초를 만들어낸 사람 뽑아봐라 하면 저 두명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호모 루덴스님 말씀대로 반공과 압축성장 이 두 가지가 빠지면
한국이 지금 한국같은 모양새는 아니었을거고 대체로 더 안좋거나 후진적인 쪽일 확률이 높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복타르
17/05/02 21:59
수정 아이콘
현대한국을 친일, 지역이기주의, 색깔론의 나라로 만든데에 큰 공헌을 하신 위대하신 분이시지요.
고통은없나
17/05/02 22:01
수정 아이콘
한국은 국가정책상 단 한번도 친일적인 정책을 취한적이 없습니다.도데체 뭘 보고 친일이라 하는지 궁금하네요.가장 기초적인 군사정보교류도 못해서 미국을 거쳐서만 했던 나라가 무슨 친일이요?

외교적으로 대북문제를 제외하면 일본과 공조 체계를 취한적은 손에 꼽을 정도고 군사교류는 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뭐하나 할려면 미국 거쳐서 해야하며 그렇다고 그흔한 FTA 하나 맺어진게 없는데 뭘 보고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복타르
17/05/02 22:02
수정 아이콘
이런 한글자가 빠졌네요. 친일파의 나라 로 만든데에 큰 공헌을 하신 분인데..
고통은없나
17/05/02 22:05
수정 아이콘
친일파가 그리 우글거리는데 왜 친일적인 정책하나 뭐 제대로 진행된게 없을까요.

이승만은 독도에 평화선 그어서 독도근처에서 총맞아 죽은 일본인 어부만 수십명이고 박정희 정권은 아예 정권 차원에서 반일 프로파간다를 실행했음이 이미 다 드러났죠.한국은 한번도 친일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뭐 다들 기회주의자들이었을뿐이죠.
예쁜여친있는남자
17/05/02 22:13
수정 아이콘
독도에 평화선 그어서 총맞아죽은 일본인 어부가 수십명이란 부분 혹시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좀 새로운 사실인데..
SCV아인트호벤
17/05/02 22:46
수정 아이콘
친일파가 우글거린 것도 맞고, 이승만, 박정희가 친일 정책을 하지 않은 것도 맞는 것 같은데요. 친일파는 원래 기회주의자가 맞는데 그렇다고 그들이 기회주의자이기만 하고 친일파가 아닌 건 아니잖아요.
웨인루구니
17/05/02 23:10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친일했는데 무슨..
17/05/03 02:37
수정 아이콘
??? 반민특위 습격은 이승만때 일어난 일이 아닌가 보죠 크크
미카미유아
17/05/03 10:18
수정 아이콘
기회주의자들이 일제시대에 친일을 했습니다
이부키
17/05/02 22:44
수정 아이콘
악질친일파청산을 방해한 대통령이 이승만이죠. 그야말로 악질중의 악질이 이승만입니다.
Chandler
17/05/03 01:24
수정 아이콘
박정희가 강점기 피해자들 보상권을 차관에 팔아 넘겼죠. 대학생들 끼고 술마시다가 거하게 취하시면 일본 군가 부르시던 만주군중위출신이셔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거말고도 친일보다는 친일파라는 기회주의적 세력이 초기에 청산하지 못하고 기회주의 세력이 오히려 기득권층이 되어서 반대로 반공주의라는 괴물을 만든건 사실이죠. 노덕술같은 양반들이 그 사람들의 표본같은 사람이고
Outstanding
17/05/02 22:21
수정 아이콘
두 사람 아니었으면 더 못한 지금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요? 저 시대를 직접 겪지 않은 후세 사람으로서 그 당시의 과는 사실 내 일이 아니라 와닿지 않기도 하고..
forangel
17/05/03 11:12
수정 아이콘
그럴지두요.

하지만 4.19 가 없었다면..
김재규가 총을 쏘지 않았더라면...
라는 가정을 똑같이 하면..

좀더 높은 확률로 지금보다 못살고 있을겁니다.
사악군
17/05/02 22:21
수정 아이콘
뭐..이 두사람이 지금 한국을 만드는데 영향이 큰건 사실이죠. 좋던 나쁘던. 일단 재임기간만 해도 둘이 합치면..
17/05/02 22:26
수정 아이콘
재미 한인단체의 정치적 정체성이 생각보다 고답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죠. 이민사를 훑어보다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대외적이라는 건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좀 답답해지는 부분 또한 있어요.
포켓토이
17/05/02 22:26
수정 아이콘
근데 참 이해가 안가는게..
박정희가 이승만의 후계자라던가 뭐 그런 것도 아니고..
두 사람 사이엔 독재자라는 것 빼곤 전혀 연관점이 없을텐데
왜 지지자들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높은 확률로 함께 언급할까요..
박정희가 쿠데타, 즉 이전 정권을 부정하는 것으로 권력을 얻었다는걸 생각하면
박정희가 실질적인 이전 정권인 이승만하고 같이 언급되는건 정말 이상합니다.
박정희 지지자는 이승만이 싫을 것 이고
이승만 지지자 (있는지 모르겠지만)는 박정희가 싫을 것 같은데 말이죠...
박정희 시대를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박정희가 이승만을 숭상하기라도 한건지.
좀 나이 좀 드신 분 없으실려나요.. 박정희가 본인의 정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승만을 대한민국 정통으로 인정하고 본인이 후계자라는 식으로의 정책이라도 썼었나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5/02 22:31
수정 아이콘
반공을 국가 기조로 삼고 사회주의 세력을 탄압하고 북한을 적대하면서 그걸로 자기들 권력층을 결집했다는 공통점? 게다가 박정희는 권력의 핵심이 되는 과정에서 이승만 정권을 부정했다기보다 이미 몰락한 후의 정치적 공백을 이용했고 오히려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렸던 당사자들, 재야세력을 나중가면 때려잡지 않았었나요? 둘이 딱히 대립구도라기보다 오히려 굉장히 유사한 정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박정희는 자신을 혼란한 사회정국을 정리하고자 혁명했다는 식으로 포장했는데 그 혼란한 사회정국이 바로 4 19 의거로 이승만 정권 무너트린 과도기에서 민중과 각종 이해관계자들이 이합집산했던 시기니.. 거의 그런 점에선 동지죠
17/05/02 22:33
수정 아이콘
이승만은 미개했던 시절에 미국 박사 출신이어서 재미 조선_한국인들의 위상을 살려 주었고 박정희는 한국전쟁 이후의 개털 상태였던 한국을 경제적으로 부흥시켜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고 현재의 한국을 이룩하는 데에 기반을 만들어주었다는 개념입니다. 딴 거 없어요.
17/05/02 22:52
수정 아이콘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세운 초대 정권이다 라는 의미부여를 하기 위함이죠.
임시정부를 부정해야 자신들의 친일행위를 어느정도 합리화 할 수 있거든요.
SCV아인트호벤
17/05/02 23:02
수정 아이콘
박정희와 이승만을 대놓고 같이 숭상하는 풍조는 2004년 탄핵 역풍 이후에 뉴라이트 계열에서 시작된 일종의 문화정치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당시 몰락 위기에 몰린 보수 정치 세력이 자신들의 세력을 재건하고자 보수를 지탱할 정신적 토대를 만들고자 했는데, 그러기 위해선 당시 집권 세력이자 주류로 부상하고 있던 리버럴 세력에 대한 강력한 반대논리를 만드는 게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논쟁이 진행중이었던 박정희에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이승만까지 덩달아 복권된 겁니다. 이유는 리버럴이 이 두 인물을 함께 싫어했다는 거죠. 여기에 친일논리까지 등장하게 된 건 노무현정부가 과거사위에서 추진하던 친일청산에 대한 거부가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진 점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아마존장인
17/05/02 22:39
수정 아이콘
런승만은 도대체 뭘보고 빠는거지
ArcanumToss
17/05/02 22:40
수정 아이콘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든 판짜기를 한 대통령 2명인 건 인정.
남광주보라
17/05/02 22:47
수정 아이콘
개역적을 소개합니다. 추후에 503호도 같이 추가할 예정이오니 다음 업데이트까지 기다려주세요!
17/05/02 22:51
수정 아이콘
박정희만 있다면 논란은 있을지언정 일정부분 인정을 하겠는데, 이승만은 왜 저기있는건가요?
The Variable
17/05/02 22:56
수정 아이콘
박통은 양보해 그렇다치고 런통령은 왜...
김테란
17/05/02 22:56
수정 아이콘
탄핵+하야 2관왕인 자와
쿠데타+18년독재자.
저들에 비하면 현재 구치소의 그 분은 잡범정도일 뿐.
뭐 저런 자들이 위인으로 추앙되고 세뇌된 사례들이야 세계사적으로 수두룩 하겠지만
그 시절 근처 뿐인거고, 이제 얼마 안남았죠.
나름 민주공화국이란 나라에서 이러는게 좀 창피하긴 하지만.
소독용 에탄올
17/05/02 23:01
수정 아이콘
공과를 따지자는건 김영삼 전 대통령 정도한테나 쓸 수 있는 말일텐데....
Blooming
17/05/02 23:13
수정 아이콘
요즘 이민 나간 사람들이야 다르겠지만, 미국 이민 1세대들은 옛날 사람들이라 생각이 딱 우리나라 7~80년대에 멈춰있다고들 하죠. 2~3세대도 1세대 이상의 이해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하구요.
닭장군
17/05/02 23:29
수정 아이콘
고 투 헬 = 조선으로 가라
Cazellnu
17/05/02 23:43
수정 아이콘
친일청산못하고 독립운동가들 빨갱이로 몰아붙여 죽인놈을 무슨
17/05/02 23:44
수정 아이콘
문구가 어쨋건간에 광고를 통해 자랑할만한 인물은 아닌거 같네요.
17/05/02 23:53
수정 아이콘
런승만극혐
17/05/03 00:03
수정 아이콘
서울에 있는 시민들은 어림도 없다! 아암!!!!!
아유아유
17/05/03 00:11
수정 아이콘
침을 뱉어도 시원찮은 판에.....
Biemann Integral
17/05/03 00:37
수정 아이콘
순간 유게인줄...
17/05/03 00:40
수정 아이콘
박정희는 뭐 그럴수도 있는데 런승만은 절레절레...
드러나다
17/05/03 00:47
수정 아이콘
사실 박정희가 저 사진을 보면 팔짝 뛸겁 니다. 이승만 그렇게 싫어했던 사람인데. 최근의 친박계의 이승만 복권은 좀 뜬금없죠. 뭐랄까 쿠데타로 잃은 정통성을 구하고자 하는 짠 함이 느껴집니다.

21세기 한국의 역사는 저 두 사람의 정부가 닦은 기반 위에서 두 사람의 똥을 치우는 작업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17/05/03 00:50
수정 아이콘
여러분 한국은 위대합니다! 걱정 마시고 본업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17/05/03 01:39
수정 아이콘
제발 이승만이라도 빼주었으면 좋겠는데... 박정희는 이런저런 얘기가 많기라도 하지 이승만은 왜 저기 있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박정희, 김대중으로 하면 진보보수 모두 어느정도 납득은 할텐데..
진산월(陳山月)
17/05/03 02:17
수정 아이콘
인정 못합니다. 저 악마놈들 아니었어도 충분히 발전되었을 겁니다.
sinsalatu
17/05/03 02:30
수정 아이콘
지금 깜방서 콩밥먹고있는 쓰레기를 그냥 잡졸로 만들수 있는 개쓰레기
Fanatic[Jin]
17/05/03 02:59
수정 아이콘
오른쪽놈은 공과 과가 혼재라도 하지...

왼쪽놈은...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아아으으으응아아아!!
우주여행
17/05/03 03:45
수정 아이콘
위인 -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 (네이버 국어사전)

두 놈 다 아니군요.
17/05/03 06:28
수정 아이콘
박정희는 그시대를 사신분들이 공이 더많다니까
10명의노인중 9명이 그렇다니까
젊은우리가 모르는 시대상이 반영된거라 억지로 이해해보지만... 이승만을 박정희랑 같이취급하면 노인분들이 더 화내실듯요
페리틴크
17/05/03 20:29
수정 아이콘
헬조선의 아버지들이네요...
민족반역 매국행위자 청산 못하고 반공 기치 걸어놓고 무고한 일반인 탄압과 학살과 사건 조작, 부정한 권력 획득.... 어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651 [일반] 최근 20년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 Top10 [15] 김치찌개7598 17/05/03 7598 6
71650 [일반] 러시아 상페테르부르크 여행 후기 [30] 삭제됨8363 17/05/03 8363 8
71649 [일반] 청나라 황제 강희제의 '호기심 천국' [22] 신불해11393 17/05/03 11393 28
71648 [일반] 조지 오웰 [동물 농장] [1] 솔빈3317 17/05/03 3317 1
71647 [일반] 조지 오웰[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1] 솔빈3569 17/05/03 3569 0
71646 [일반] 서초패왕 항우에 대해 고금의 시인들이 내린 평가 [14] 신불해11452 17/05/03 11452 2
71645 [일반] 현대 한국을 만든 위대한 위인, 인정하십니까? [74] 삭제됨11003 17/05/02 11003 0
71644 [일반] [모난 조각] 13주차 주제 "오마주" 마스터충달2882 17/05/02 2882 0
71643 [일반] 가오갤1, 2편 관람하신 분들 베이비 그루트 피규어 받아가세요 [23] 빵pro점쟁이8211 17/05/02 8211 0
71642 [일반] 한국/미국 관객들이 근 몇년간 임팩트 최고로 꼽는 영화 속 등장 장면.swf [31] Ensis11842 17/05/02 11842 2
71641 [일반] 내가 등산을 싫어하는 이유 [55] 글곰14632 17/05/02 14632 62
71640 [일반] 정부는 사드 비용 청구 가능성을 이미 통보받았었다. [94] SkyClouD12351 17/05/02 12351 0
71639 [일반] 항생제의 역사 [64] 솔빈11950 17/05/02 11950 49
71638 [일반] 삼성중공업 사고.. 현장에 있던 제 동생이 거의 혼이 나갔네요. [64] 파란무테18822 17/05/01 18822 42
71637 [일반] 왕따라는거 솔직히 100%가해자가 잘못이죠 [85] 사쿠라기루카와14269 17/05/01 14269 6
71636 [일반]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 [31] 와인하우스10462 17/05/01 10462 16
71635 [일반] [징기스칸4] 코에이의 의외의 고증? [7] 선비욜롱7729 17/05/01 7729 3
71633 [일반] [링크]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 비율 / 기계적 민주주의의 문제 [6] 동아중공업4642 17/05/01 4642 0
71632 [일반] 동성애 - 따로, 또 같이. [15] 사악군6731 17/05/01 6731 5
71631 [일반] 이마트 과자이벤트 후기.. [49] 대장햄토리14205 17/05/01 14205 8
71630 [일반] 독후감, 소설 마션 [25] 솔빈7537 17/04/30 7537 2
71629 [일반] 스머프 : 비밀의 숲 더빙판 감상문 [2] 말랑5449 17/04/30 5449 0
71628 [일반] 내가 교회를 가지 않게 된 계기 [148] 솔빈13807 17/04/30 13807 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