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4/05 11:11:59
Name 안아Dream
Subject [일반] 헌혈 100회 히말라야에 다녀왔습니다

 


 


헌혈 100회 기념 대학생 마지막 방학

제 자신에게 여행을 선물했습니다


 랑탕과 ABC에 다녀왔는데

랑탕과 카트만두는 2년 전 대지진 흔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지인들과 SNS를 통해 헌혈증 113장을 모금해서

8세 환우에게 전달했습니다


소아암과 헌혈에 대해 관심 부탁드리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PGR 첫글이네요 반갑습니다

Give love Gvie blood


 


3200.jpg


 


blodd.jpg


 


lama hotel.jpg


 


langtan.jpg


 


ll.jpg


 


river side.jpg


 


랑탕.jp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꾼챱챱
17/04/05 11:17
수정 아이콘
사진이 안나와요...
안아Dream
17/04/05 13:00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ㅠ글을 많이 안써봐서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17/04/05 11:18
수정 아이콘
사진은 안나오지만 헌혈 100회라니.. 훌륭하십니다.
안아Dream
17/04/05 13:00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모지후
17/04/05 11:19
수정 아이콘
사진은 나오지 않는데, 헌혈 100회 하신 건 정말 대단합니다.
안아Dream
17/04/05 13:00
수정 아이콘
더 대단하신분들이 많은데
저도 할 수 있는한 자주 하려구요!~
더스번 칼파랑
17/04/05 11: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헌혈을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어 부럽네요 (210회대)
안아Dream
17/04/05 13:01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저도 200회 300회 쭉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17/04/05 11:23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읽고싶은데 엑박 ㅠ_ㅠ
17/04/05 11:23
수정 아이콘
사진은 못보지만, 헌혈 100회 정말 대단하십니다.
푼수현은오하용
17/04/05 11:25
수정 아이콘
전 헌혈 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지방(?)수치가 높아서 안되고 그 다음은 또 뭐땜에 안되고 해서... 포기했습니당
안아Dream
17/04/05 13:02
수정 아이콘
저도 작년부터 혈압이 높아져서 못할때다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17/04/05 11:26
수정 아이콘
네이버가 외부에서 이미지 호출하는걸 막아둬서
루리웹이나 엠팍 링크로 하시면 될거 같네요
안아Dream
17/04/05 11:4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ㅠ 수정했는데 나올지 모르겠네요
17/04/05 11:40
수정 아이콘
헌혈을 하실수 있는것이 부럽네요...
안아Dream
17/04/05 13:02
수정 아이콘
ㅠㅠ 네 할 수 있는 한 많이 하려구요!~
설탕가루인형형
17/04/05 11:42
수정 아이콘
사진은 못봤지만 대단하네요.
61회인가에서 멈춘게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는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일하니까 힘드네요.
안아Dream
17/04/05 13:02
수정 아이콘
직장인분들은 아무래도 힘드시더라구요
저도 직장 다니면은 이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emanner
17/04/05 11:44
수정 아이콘
2주에 한번 해야 숫자를 많이 채울텐데 혈관이 너무 얇다고 전혈만 하라고 해서 아쉽네요 ㅠㅠ
30번 채우고 은장 받으면 글올릴라 했는데 안써야겠고요 크크

사진 잘 나옵니다~
안아Dream
17/04/05 11:52
수정 아이콘
와본지 오래돼서 사진 올리는 법을 몰랐네요 ㅠ 감사드립니다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죠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30회 참여하시고 올려주세요!~
살려야한다
17/04/05 11:45
수정 아이콘
사진이 안나오지만 일단 추천합니다. 짝짝짝

저는 헌혈하고 한 번 쇼크가 와서 그 이후로는 못 하고 있네요.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를 체험해본 기분?
안아Dream
17/04/05 11:49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 건강이 우선이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살려야한다
17/04/05 11:53
수정 아이콘
지금은 괜찮습니다. 흐흐 눈과 귀가 점점 멀고 의식이 흐려지는데 엄청 무섭더라구요.
17/04/05 11:49
수정 아이콘
저도 30번 은장까진 받고 한동안 휴식기네요 흐흐
50번 금장도 받고싶고, 백번도 채우고싶네욧!
근데 사진이 엑박이였다가 보이네요!
역시 프로 헌혈러답게 새빨간 옷을 입고다니시네요!
안아Dream
17/04/05 11:50
수정 아이콘
빨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함께 100번 200번 더 많이 해요!~
FlashVision
17/04/05 11:51
수정 아이콘
아직 83번 밖에 안한 초보 헌혈자로서 추천 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채혈량 제한 때문에 제가 자주 하는 혈소판은 혈장과 달리 1년에 24회로 제한 된지 오래라는 게 슬프네요.
헌혈한 날은 피곤함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2주 마다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100회라... 저도 건강 지키면서 꾸준히 하면 올해 안으로 100회 채울 수 있는 데 그래도 갈 길이 머네요.
17/04/05 11: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혈장도 그 정도 밖에 못하지 않나요? 체혈량 제한 기준을 잘 모릅니다만 2주의 텀이 있어야 하고 1년은 52주니까요.

저는 97번인데 철분 수치 때문에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게다가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철분 소모가 심해서 당분간 못할 것 같아요.
안아Dream
17/04/05 11:59
수정 아이콘
ㅠㅠ두분 다 많이 하셨네요
저는 작년부터 혈압이 높아져서 저도 요새 운동하고 있습니다
건강지키셔서 우리 많이 참여해요
FlashVision
17/04/05 12:04
수정 아이콘
아까 저도 사진이 엑박으로 떴는데 지금은 잘 나오네요. 흐흐.

저도 교통사고 난 지인에게 헌혈증을 전달해준 적이 있었는데 잘 치료되길 바라는 마음과 헌혈증이 전혀 아깝지 않은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헌혈 때문에 술/담배는 언제나 기피하고 운동은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계속 헌혈하기 위해...
FlashVision
17/04/05 12:01
수정 아이콘
2주 마다 한번씩이라 혈장헌혈은 26회 이상인데 혈소판이나 혈소판혈장헌혈은 1년에 24회에 불과합니다.(http://www.bloodinfo.net/notice_general.do?action=detail&brdno=11&brdclasscode=01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채혈량&brdctsno=333533¤t_pagenum=1)
여기서 보시면 전혈헌혈/혈장성분헌혈/혈소판성분헌혈로 채혈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년에 혈장은 혈소판에 비해 두 번 더 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능한 만큼 헌혈하려고 노력하는 헌혈자라서 그 차이도 크게 느껴지네요.

저도 한 때 ALT 수치 검사가 기준에 벗어나서 한 달 정도 헌혈을 쉰 적이 있었습니다.
17/04/05 12:29
수정 아이콘
저는 1년에 2회 정도는 별 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를 수 있겠네요. 근데 또 다른게 있는데 제 생각에는 혈장을 2회 더 하는 것보다 매번 드는 시간이 많은 혈소판 쪽이 더 어렵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저는 주로 다종 성분헌혈을 하는데 이것도 횟수는 24회 제한이지만 혈장도 동시에 하는지라 이 쪽이 최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차피 성분 헌혈 가지고 수혈은 못하기 때문에 1년에 5번을 하더라도 전혈 하는 사람들이 진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구요. 저는 철분 수치 부족으로 전혈을 잘 못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FlashVision
17/04/05 12:55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혈장, 혈소판, 혈소판혈장 등 성분 헌혈은 다 해봤는데 혈소판혈장 쪽이 30분 정도 더 걸리더라고요. 혈장을 한 날에 비해 혈소판혈장을 한 날의 피로가 훨씬 더 쌓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전혈헌혈이든 성분헌혈이든 다 똑같이 헌혈횟수 +1인 점이 커서 크게 느껴졌습니다. 전혈은 고등학생 때를 제외하고 한 적이 없네요. 말씀하신 대로 전혈은 1년에 최대치가 다섯 번이고 혈장헌혈만 하는 것보다 그래도 혈소판과 혈장 헌혈을 동시에 하는 혈소판혈장헌혈을 24회 하는 게 저도 최대치로 여겨지고 최근에는 혈소판혈장만 꾸준히 합니다.
17/04/05 11:57
수정 아이콘
헌혈 100회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아Dream
17/04/05 13:01
수정 아이콘
응원 감사드립니다!~
둥굴레,율무,유자
17/04/05 12:19
수정 아이콘
헌혈 100회에 추천 누릅니다. 헌혈의 시작은 군 입대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차니즘에 10년이 지나서야 이제 갓 100회를 넘은 아재로써 좀 부끄럽네요.
횟수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300회, 400회 하시는 중장년 어르신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나이 제한이나 건강 상태를 생각하면 헌혈을 할 수 있을 때 한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지인들에게 자주 말하지만 썩먹히지 않아서 안타깝다는... 금장때 받은 시계를 부심으로 자랑하는데도
말이죠. 크크 여튼 대단하시고 히말라야 사진은 정말 아름답네요.
17/04/05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은장 때 시계를 받고 금장 때는 usb 메모리를 받았는데요. 손목시계가 실용성이 없다는 컴플레인 이라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참 아쉬웠습니다. 쓸모없기로는 usb 메모리 쪽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1년만 지나면 용량이 터무니없이 작게 느껴져서 가치가 사라지다시피 하는데. 시계는 하다못해 장식용으로라도 쓸 수 있으니...
둥굴레,율무,유자
17/04/05 12:54
수정 아이콘
저는 은장은 원래 군 복무했을 때 받았어야 했는데 사정상 못 받았다가
금장 상장 받을 때 함께 받았어요. 시계 유리가 약해서 깨지고 안에 배터리가
다 되어 돌아가지 않아도 어떻게든 고쳐서 쓰다가 이제는 집에 모시고 있지만
깃털처럼 가벼운 부심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나 사서 쓰는 그런 시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usb는 동감합니다. 차라리 그것보다 그냥 기부권이 마음에 더 든다는...
무무무무무무
17/04/05 12:21
수정 아이콘
저도 금장까지는 받았는데 이제 제 피는 필요없다고 해서.... ㅠㅠ 부럽습니다. 훌륭하시네요.
안아Dream
17/04/05 13:00
수정 아이콘
참여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죠 마음이 중요하죠 ㅠㅠ
저도 할 수 있는한 계속 하려구요!~
로하스
17/04/05 13:25
수정 아이콘
와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1년에 한두번은 헌혈하고 싶은데
예전에 영국 다녀왔다고 아예 헌혈을 못하게 막네요.
안아Dream
17/04/05 16:15
수정 아이콘
광우병 때문인가보네요 ㅠㅠ
불효자
17/04/05 14:32
수정 아이콘
네팔 좋죠?? 제작년에 ebc다녀왓는데 참 재밌는 경험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Abc는 어떤가요?? 옛날 기억에 의하면 한국인 분들도 많아서 롯지에서 닭도리탕도 판다고 하던데...
치킨은진리다
17/04/05 14:42
수정 아이콘
닭도리탕은 못 봤는데 삼계탕은 팝니다. 김치찌개도 있구요. 한국 라면도 구할 수 있구요. 한국에서 일하시다 고향 돌아가서 롯지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네요. 작은 마을 말고 촘롱같은 좀 큰 마을 기준 입니다.
안아Dream
17/04/05 16:15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정말 좋았습니다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하산 할 때는 한국분 53세 분이 사망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맞아요 라면 자주 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주여름
17/04/05 14:36
수정 아이콘
멋있어.. 잘생겼어..
기블럽 기블럳
치킨은진리다
17/04/05 14:46
수정 아이콘
간수치가 안좋아서 헌혈을 못하는데 훈련소에서만 한 번 해봤네요. 거기선 간수치고 뭐고 그냥 하라 더라는...랑탕은 풍경이 좋은데 접근성이 안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가진 않는다던데 갔다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FlyingBird
17/04/05 14:55
수정 아이콘
저도 꾸준히 하려 노력하지만, 아직 40회밖에 안되었네요. 헌혈하시는 분들은 모두 복받으실꺼에요!
eternity..
17/04/05 16:10
수정 아이콘
와..부럽습니다. 헌혈 100회.. 저도 32회 헌혈 계속 거부 당하네요. 그놈의 술 때문에.. 흑흑

얼른 스퍼트 내서 금장도 노려봐야 할텐데.. 술 끊고 운동해야겠다는 공허한(???) 다짐 다시한번 해봅니다.
열혈근성노력
17/04/05 16:25
수정 아이콘
16번인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따라잡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적토마
17/04/05 18:13
수정 아이콘
저도 딱 금장인데
그 2배인 100번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추천꾹
17/04/06 00:05
수정 아이콘
받으시죠 추천?
광개토태왕
17/04/06 11:11
수정 아이콘
와우..... 이제 20몇번인데......
안프로
17/04/06 11:28
수정 아이콘
저도 은장까지만 받고 혈압이 높아서 잘 안가게 되네요 운동좀 해야지
마우스질럿
17/04/08 00:40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저는 헌혈하면 거의 반드시! 감기 걸리더군요...

그나마 했던 헌혈증 군대에서 고참에게 빼앗긴 경험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365 [일반] 일부 보수 개신교 교회의 이상한 세계관 [22] Anyname9676 17/04/07 9676 1
71364 [일반] 2017 제1차 엘꼴라시코가 오늘 시작됩니다. [42] 처음느낌7936 17/04/07 7936 0
71363 [일반]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됐습니다. [28] 여망8455 17/04/07 8455 1
71362 [일반] 첫사랑과 우연히, 억지로 만난 썰 [22] 마제스티9700 17/04/07 9700 13
71361 [일반] [동네형칼럼] 재능기부 몇번째더라;; 직장인 여름맞이불금 [28] 삭제됨7079 17/04/06 7079 9
71360 [일반] 이번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에서 이스라엘의 반응이 의외네요 [76] 군디츠마라11524 17/04/06 11524 4
71358 [일반]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의 방금 트윗 (소름) [46] ZeroOne18003 17/04/06 18003 18
71357 [일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소녀상 관련 망언 [64] ZeroOne10917 17/04/06 10917 3
71356 [일반] [미국 일상 얘기] 안전이 중요하긴 한데... [60] OrBef10482 17/04/06 10482 15
71355 [일반] 미중 정상회담이 잘 될까요? [58] 아수8548 17/04/06 8548 0
71354 [일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125] 주니뭐해61578 17/04/06 61578 13
71353 [일반] 꼴값떠는 순정 [9] 삭제됨5968 17/04/06 5968 0
71352 [일반] [WWE] 난 어김없이 눈물짓고야 말았다 [17] 삭제됨5884 17/04/05 5884 6
71350 [일반] 사드배치 성주에 고속도로·경전철 들어서고 ‘성주참외’는 군부대 납품 [149] 군디츠마라15885 17/04/05 15885 1
71349 [일반] 하와이 이민 자료 공유 [28] Jun91118006 17/04/05 18006 8
71348 [일반] 축구 대표팀 슈틸리케가 시리아 전을 앞두고 내린 전술지시 [122] 삭제됨16653 17/04/05 16653 6
71346 [일반] '4월은 너의 거짓말' 을 보았습니다. [35] 카페알파9168 17/04/05 9168 0
71345 [일반] 가해자가 학교폭력방지의 모델이 되었다 [86] Dalek12501 17/04/05 12501 5
71344 [일반] 임대인 vs 임차인 상가임대차보호법 [36] RnR10918 17/04/05 10918 1
71343 [일반] 계단 강의실 고집한 대학생들...(삭제 수정) [47] 카미트리아14184 17/04/05 14184 0
71342 [일반] 헌혈 100회 히말라야에 다녀왔습니다 [54] 안아Dream8470 17/04/05 8470 36
71340 [일반] 국민들 세금으로 국립 박물관이 만들고 있는 것들...jpg (약데이터?) [128] Ensis19561 17/04/05 19561 36
71339 [일반] 해야 하고, '해도 된다면', 한다. [6] 사악군5932 17/04/05 5932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