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1/30 19:49:29
Name 원시제
Link #1 http://v.media.daum.net/v/20170130083320372
Subject [일반] 이재명 '경쟁의 품격' 호소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는 내용으로
29일 적은 글이 기사화되었네요.

몇몇 주옥같은 내용이 있어 따와봅니다.

- 누군가 우리를 수준 낮은 방식으로 공격하더라도 그 반격조차 품위 있고 위엄 있게 해야 합니다.
- 민심을 잃지 않아야합니다 얼굴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민심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 억지 주장에 대해서는 권위와 품격을 갖추어, 지적하고 타이르고 사실을 들어 반박하는 선을 넘지 마십시오.
- 상대방을 비판하는 경우에는 사실에 기초하여 예의를 갖추고 품격을 잃지 말아야 하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표현은
  설득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의 정당성을 해치는 것입니다.
- 상대가 침 뱉고 욕하고 규칙 어기고 모욕한다하더라도 인내하며 예의를 갖추고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정당한 비판을 합시다.


내용의 진정성은 읽는 분들이 판단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틀린말은 없네요. 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
뭔가 김정은이 핵은 무서운겁니다. 라고 하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언어물리
17/01/30 19:52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긴 한데..
순규성소민아쑥
17/01/30 19:54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긴 한데..(2)
거울 보고 자기한테 하는 말이라면 더욱 맞는 말이 될것 같군요
Been & hive
17/01/30 19:53
수정 아이콘
김정은과 비교될 정도는 아니죠.
BJ로 데뷔해서 아예 지지자 총궐기를 선동한 그분과 비교한다면 모를까
17/01/30 19:56
수정 아이콘
김기춘씨도 스스로를 "Mr. 법질서"라고 불렀다고 하지요.
17/01/30 19:57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수습하려고 해봤자...
스타카토
17/01/30 19:57
수정 아이콘
손가혁만 없었어도 지금지지율보다 5%는 넘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누가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적어도 당신은 이 말을 할 염치가 없지요
테바트론
17/01/30 19:57
수정 아이콘
어...음...화이팅...
껀후이
17/01/30 20:00
수정 아이콘
크크...정치를 따라갈 유머가 없네요 요즘 정말
도도갓
17/01/30 20:03
수정 아이콘
네?
17/01/30 20:04
수정 아이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심연 역시 당신을 들여다본다"
이 말이 딱 어울리는 분에 가까워지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흡사 살게라스를 보는거 같기도하고...
침묵하는자
17/01/30 20:04
수정 아이콘
기사 댓글이...
17/01/31 00:24
수정 아이콘
손가혁이 출동한 기사댓글 입니다
음악감상이좋아요
17/01/30 20:06
수정 아이콘
저 말들이 지지자들에 의해 과연 행동으로 옮겨지는지 관심있게 지켜보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재명 성남시장 자신은 주의당부도 했으니 할만큼 했다는 식의 면피용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겠네요. 면피용이 아닌, 저 말처럼 행동하는 지지자들을 만들겠다는 당찬 결심이길 바랍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에게서 과격한 주장이 나온다면
이재명 성남시장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바로잡아주면서 모범을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상황 인식했다는데 만족하지 말고 직접 실천으로!
17/01/30 20:07
수정 아이콘
해줄수 있는 말이 없다~ 이런 노래 있지 않나요?
17/01/30 20:08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말은 이재명의 말로 반박가능하다 노리는건가요 크크
헛소리도 수준급이네요
17/01/30 20:08
수정 아이콘
이건 문재인이 해야 할 말인데
엔조 골로미
17/01/30 20:10
수정 아이콘
이런얘기 지지자들한테 많이 해왔는데 극성인분들은 별로 안듣죠...
박민하
17/01/30 20:14
수정 아이콘
저도 몇번인가 기사나 글로 접했던 것 같네요

다른건 다 잘 들으면서 왜 이런건 취사선택하는지 모르겠어요.
17/01/30 20:59
수정 아이콘
아마 이전에 한번 얘기했을 겁니다.
VividColour
17/01/30 20:13
수정 아이콘
그냥 손가혁거르고 차근차근 조직차리고 나갔으면 어땠을까싶지만..이젠 너무 나간 상태이고 또 손가혁 자체가 모태와도 같은곳이니 이 원죄아닌원죄를 떨구어낼 방법은 없었구나 싶습니다.
닭, Chicken, 鷄
17/01/30 20:16
수정 아이콘
머리를 맞고 영혼이 바뀐 건지... 아니면 뭐가 후달리나?
캐리커쳐
17/01/30 20:16
수정 아이콘
이재명 시장이 손가혁 홍보를 한게 몇번이고, 지금도 손가혁 활동에 대해 반성하는 코멘트를 한 적도 없는걸로 아는데
손가혁이랑 이재명 시장이랑 떼어놓고 볼 순 없죠.

그리고 손가혁과 이재명 시장의 연관성을 감안했을 때
이재명 시장의 이 발언은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밖에 안 된다고 봅니다.
17/01/30 20:17
수정 아이콘
연초부터 자아비판 크크크크
Been & hive
17/01/30 20:23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로 자아비판이라는게 함정 크
17/01/30 20:18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긴한데.. 이게 참.. 유머스럽네요? 허허
The xian
17/01/30 20:25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죠. 말이 행동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두고 보면 되고.
스웨트
17/01/30 20:26
수정 아이콘
한때 넷을 지나쳤던 명언이 생각나네요

애는 그럴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17/01/30 20:26
수정 아이콘
정신 차렸다면 다행이고...내로남불이면 흐음....
루체른
17/01/30 20:27
수정 아이콘
한때는 진지하게 기대했었는데.. 아쉽습니다.
花樣年華
17/01/30 20:36
수정 아이콘
틀린 말은 없네요.

말은 쉽지만 살기가 힘들죠.
그아탱
17/01/30 20:40
수정 아이콘
저번에 김어준이랑 얘기하는 거 보니까 최근의 행동들을 후회한다는 듯이 말을 하긴 하더라고요.
Chandler
17/01/30 20:48
수정 아이콘
뭐 근데 개인적으론 이정도 선이면 크게 선 안넘고 아름다운 경쟁같습니다. 선을 넘어서 악셀을 밟던 박시장은 결국 레이스서 소멸해버렷고 같이 악셀 밟던 김부겸만 좀 붕떳죠. 이재명시장은 그 둘과 같이 겸상정도 하는듯 하면서 원래 본인이 주장하던 정도 경선안을 챙기는 모양새였지 일정 선을 넘어서 문재인후보를 근거없이 때리진 않았죠(박시장관 다르게) 손가혁이 저도 문제가 많다곤 생각합니다만 그 손사혁들에게 과격행동 하지말라고 좌표정도 찍는 본건 자체는 크게 나쁘게 안보여요
17/01/30 20:53
수정 아이콘
손가혁이나 해체하고 저런말을 하시지
세츠나
17/01/30 20:53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과거 있었던 문제들이 걸리는거지 탄핵 정국부터는 크게 막가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배터리
17/01/30 21:02
수정 아이콘
삭제, 매번 특별히 관계없는 글에서도 지속적으로 친노를 비판하신 것이 도를 넘는다고 보입니다. 댓글마다 예외없이 불쾌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생기며, 그 불만이 타당하다 여겨 벌점 조치합니다. (벌점 4점)
트와이스 나연
17/01/30 21:10
수정 아이콘
판독기분 등장
17/01/30 21:16
수정 아이콘
Chin-no
언어물리
17/01/30 21:22
수정 아이콘
틀린 말이긴 한데..
교강용
17/01/30 21:42
수정 아이콘
이분 친노없으면 못사는분
열유체공학
17/01/30 21:57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_개놈
17/01/31 09:0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운영진 여러분들이 이분 말에 (전부 혹은 일부)공감한다고 있다고 봐야...
변태인게어때
17/01/31 10:29
수정 아이콘
운영진쪽은 문재인 지지자들을 더 나쁘게 보는거 같습니다. 벌점 들어가는게 그쪽이 더 칼같기 때문에..
열혈둥이
17/01/31 14:26
수정 아이콘
신고를 그쪽이 더 칼같이 열심히하거든요.
이런거 보기 싫으면 분노의 리플달지말고 그냥 신고가 답입니다.
변태인게어때
17/01/31 14:30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해도 안되던데요 뭘 끌끌
열혈둥이
17/01/31 14:33
수정 아이콘
전 되던데;;
제가 지금 점수가 80점이라 빡치는 글들을 봐도 화내다가 선넘으면 강등이라
눈 질끈감고 신고하는데 앵간한 어그로들은 잘 되더라구요
배터리
17/02/01 10:44
수정 아이콘
수를 믿고 당연하다는듯이 욕설을 달고 비아냥을 하시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17/01/31 06:53
수정 아이콘
이재명시장은 스스로 전투형노무현이라고 자청하는 민주당에서도 아주 극단 친노인데, 그들에게 법정조치를 하라는 말은 개그맨 유세윤처럼 본인이 사고쳤으니 알아서 자수하라는 거군요.
우리는 하나의 빛
17/01/31 09:02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이재명 시장 지지자인 척하는 프로 이간질러..
저그의모든것
17/01/31 21:20
수정 아이콘
아우 궁금한데...
신고 많이 달렸나요.댓글 읽을수가 없네요.
저그의모든것
17/01/31 21:26
수정 아이콘
하나더 조심스레 말하자면
친노폐족 선언하던 시절이 아닙니다.친노는 친문과 안희정을 필두로 당당히 민주당의 주류로 섰고 친노가 그리 부끄러운 시국이 아닙니다.
친노친문때문이야 빼액 한다고 경기성 반응 보일필요가 없다 봅니다.
배터리님이 욕댓글 다는 분도 아니고 이게다친노때문이야 감안하고 읽으면 상당한 식견도 있는분이라 생각해요.

전 그냥 재밌던데
레이스티븐슨
17/01/30 21:10
수정 아이콘
차떼기 하신분이 경쟁의 품격이라....
??? : 그런데 손가혁은???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1/30 21:12
수정 아이콘
뭐 그래도 2007년 한나라당 경선때 비하면야...
트와이스 나연
17/01/30 21:13
수정 아이콘
손가혁해체라도 하시고 저런말 하셨으면 진정성이 더 보였을거 같네요
칼라미티
17/01/30 21:16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이렇게 나갔으면 지금보다 지지율이 더 높았을텐데...
17/01/30 21:1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인데 그 말에 자기가 맞네요.
화잇밀크러버
17/01/30 21:18
수정 아이콘
ㅡ.ㅡ??
토야마 나오
17/01/30 21:19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란 말이.....
시노부
17/01/30 21:22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인가 뜬금자아비판인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라이징썬더
17/01/30 21:25
수정 아이콘
전혀 틀린 말 아닙니다.
마스터충달
17/01/30 21:33
수정 아이콘
"이제서야?"가 될 것인가,
"이제라도."가 될 것인가.
네오바람
17/01/30 21:34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풍자
17/01/30 21:36
수정 아이콘
이제 해봤자 본색이 드러났는데, 겜 접어야죠.
마바라
17/01/30 21:44
수정 아이콘
저 얘길 손가혁 대문에라도 걸어두시지

그런다고 바뀔것 같진 않지만..
묘이 미나
17/01/30 21:55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이라도 했나.. 아니면 나 자신과의 싸움인가
A-Pink 남주
17/01/30 21:55
수정 아이콘
제발 더는 선을 넘어가지는 말자.
만약에 여기에서 더 넘어가면
확률이 낮더라도
경선 통과해서 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되더라도 난
표 못 줄것 같다...
김수영
17/01/30 22:03
수정 아이콘
흐음...
17/01/30 22:13
수정 아이콘
벌써 나가리 신세
도망가지마
17/01/30 22:24
수정 아이콘
이 분 중복 온라인 투표하면 자신이 필승이라고 하신 분 아닌가요?

혹시 그 짤방들이 사실이 아니었던 건가요? 아니면 무언가 곡절이 있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천하공부출종남
17/01/30 22:30
수정 아이콘
이게 반성인지 아닌지는 며칠 더 봐야합니다
17/01/30 23:13
수정 아이콘
저기, 시장님 자아비판 잘 봤습니다. 앞으론 네거티브 하지마세요. 그래도 당신에게 표를 주는 일은 평생 없습니다.

뉴스댓글들은 이재명을 박근혜로 바꾸면 2012년 대선때 박근혜 뉴스에 달린 댓글과 기시감이 드는건 제 착각이려나요?
순수한사랑
17/01/30 23:14
수정 아이콘
손담비 짤이 떠오릅니다.
카루오스
17/01/30 23:24
수정 아이콘
니가?
내일은
17/01/30 23:30
수정 아이콘
메시지는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매니저
17/01/31 00:01
수정 아이콘
자기 지지자들한테 하는얘기겠죠 설마
17/01/31 00:26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화법인가....
17/01/31 01:01
수정 아이콘
이재명 시장 지지하진 않지만 뭐 이렇게까지 비꼬아서 봐야할 내용인가요
래쉬가드
17/01/31 01:1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심하게 비꼬임당할 정도로 이재명 시장이 더럽게 선거운동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좋고요.

다만 저에겐 애진작에 가천대건때문에 out이니 뭐 관심있게 지켜볼 사람은 아니지만
아직 지저분하다 할정도로 선거운동을 질척거리지는 않은것같습니다.
17/01/31 06:48
수정 아이콘
주어가 생략된 유체이탈 화법으로 네거티브 했거든요
17/01/31 01:42
수정 아이콘
이미 예전에 끝났습니다.
낙선운동이 있으면 하고 싶을 정도...
동원사랑
17/01/31 04:08
수정 아이콘
눈 하나는 잘 치운다고 소문 났더군요.
공무원들을 요령있게 잘 갈군다고.
진작 이렇게 했으면 좋았잖아요.
퀵소희
17/01/31 06:01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 적용하면 매우 좋은 이야기지만...
17/01/31 06:25
수정 아이콘
- 누군가 우리를 수준 낮은 방식으로 공격하더라도 그 반격조차 품위 있고 위엄 있게 해야 합니다.
상대한테 하는 말인가요?
Been & hive
17/01/31 07:30
수정 아이콘
본인 지지층에게 하는 말입니다.
17/01/31 10:52
수정 아이콘
그냥 비꼰겁니다 흐흐
김오월
17/01/31 08:58
수정 아이콘
본인 지지자에게 하는 말이긴 한데....
그 '누군가'가 바로 본인이 손수 진두지휘하는 자신의 지지자들이란 걸 망각(?)항 발언이죠.
아하스페르츠
17/01/31 08:34
수정 아이콘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자아비판할 순 없을테고
자기 반성을 토대로 손가혁에게 가이드라인을 주면서 타 상대에게도 메세지를 보내는 거면 환영할 만한 이야기죠.
유체이탈 화법이라면 정말 큰 문제이구요.

추후의 행동에서 어떤 것인지 드러나겠지요.
프로아갤러
17/01/31 09:10
수정 아이콘
응 다음 손가혁
호랑이기운
17/01/31 09:18
수정 아이콘
윤적윤 박적박에 이은 이적이
특수문자
17/01/31 10:11
수정 아이콘
손가락으로 혁명을 이룹시다. 크크크
변태인게어때
17/01/31 10:33
수정 아이콘
본인이 진두지휘해서 그 사람들 만들어 놓고...앞뒤가 좀 안맞는거 같은디...
17/01/31 20:53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은 맞는데, 셀프디스인 듯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277 [일반] 이재명 '경쟁의 품격' 호소 [92] 원시제12486 17/01/30 12486 7
70276 [일반] 충청도민 사이에서 과연 "충청대망론"이라는게 있는가? [59] re4gt10354 17/01/30 10354 2
70275 [일반] 매우 늦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6 후기 (데이터x스크롤 주의) [5] snobbism6772 17/01/30 6772 0
70274 [일반] 문재인의 육아문제에 관한 구체적 정책 발표 [76] ZeroOne9302 17/01/30 9302 7
70273 [일반] 뭔가 금수저틱한 동북아시아 정치 최고지도자들 [1] 블랙번 록5256 17/01/30 5256 1
70272 [일반] 中 국수주의 활개…"마오 비판자 직장 못다니게 압박" [26] 테이스터7031 17/01/30 7031 1
70271 [일반] 고인팔이하는 박사모 [96] ZeroOne10076 17/01/30 10076 0
70270 [일반] 중국과 미국이 돌아가는걸로 보아 이제 개성공단 재개는 물건너간듯하네요. [38] bigname9389 17/01/30 9389 2
70269 [일반] 초반부터 선로를 탈선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98] 밴가드11409 17/01/30 11409 5
70268 [일반] 월드콘의 비밀 [48] 로즈마리11508 17/01/30 11508 75
70266 [일반] 할머니의 손 [9] RedSkai5280 17/01/30 5280 30
70265 [일반] 학력조작하고 노벨상 받은 과학자 [30] 삭제됨13148 17/01/30 13148 13
70264 [일반] 학창시절 절 괴롭히던 학우 소식을 들었습니다. [66] 솔빈19097 17/01/30 19097 15
70262 [일반] 그동안 하고 싶었던 두서 없는 말들 [18] 누구겠소6970 17/01/29 6970 10
70261 [일반] 잊혀진 우리의 역사: 한민족의 조상은 고대 이스라엘 민족!!! [53] KOZE15320 17/01/29 15320 6
70259 [일반] 트럼프의 행정명령. 미국 입국 못하는 7개국 국민들 [80] 어리버리13520 17/01/29 13520 2
70257 [일반] 파와 양파 이야기 [20] VKRKO14180 17/01/29 14180 28
70256 [일반] 메이데이..메이데이..대한민국호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명절의 여론은? [102] Sith Lorder10174 17/01/29 10174 17
70255 [일반] [스포주의] WWE PPV 로얄럼블 2017 최종확정 대진표 [20] SHIELD6514 17/01/29 6514 2
70254 [일반] 바이럴, 매체알바, 정치세력이 인터넷글의 몇%를 점유할까요? [45] i_terran8992 17/01/29 8992 11
70253 [일반] 2017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예측 글 [89] Red_alert11865 17/01/29 11865 3
70251 [일반] 뷰엉이 예찬 - 내 아내를 자랑합니다 (자랑주의) [89] 삭제됨11122 17/01/29 11122 51
70250 [일반] [단편] Diary [2] 에일리4747 17/01/29 4747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