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6/04/09 01:16:1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픽션) 내가 해봤더니 로맨스로 착각되는
https://pgr21.co.kr/freedom/64528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iracLe
해시 아이콘
16/04/09 01:24
수정 아이콘
음... 그래서 둘 다 남자인 거죠?
다크나이트
해시 아이콘
16/04/09 01:33
수정 아이콘
대화 속에 이성이란 단어가 있는데 그건 말이 안 되지 않나요?
3살 연하의 여자분과 유부남인 것 같은데..
환상
해시 아이콘
16/04/09 01:43
수정 아이콘
3살 연하 총각인 화자와 유부녀의 스토리로 보입니다만...
다크나이트
해시 아이콘
16/04/09 01:54
수정 아이콘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글 초반에 상대방을 백허그 했다는 씬에서 당연히 여자가 남자를 상대로 한거라고 생각했네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바로 성추행 각이라..
북극
해시 아이콘
16/04/09 01:28
수정 아이콘
왜 반전이 없죠?
환상
해시 아이콘
16/04/09 01:42
수정 아이콘
자기 전에 읽은 글인데 답답하네요. 뒷맛이 껄쩍지근한게 라면 한 2개 먹고 짜서 물만 마셔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 인생엔 이따위 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유스티스
해시 아이콘
16/04/09 01:46
수정 아이콘
아, 설렜는데.
yangjyess
해시 아이콘
16/04/09 02:49
수정 아이콘
부도덕한 관계여서 불쾌하진 않으셨나요?
유스티스
해시 아이콘
16/04/09 09:43
수정 아이콘
약간은 그렇긴한데 데이트를 했다고 하나 마음의 영역에만 머문 느낌이라 설렘이 더 컸던거 같아요!
leeve
해시 아이콘
16/04/09 03:01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말로는 선 긋는척하면서 행동으로는 여지는 남기는 연상의 행동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서 맘에 들어요.
손
해시 아이콘
16/04/09 10:10
수정 아이콘
왜 삭제요?
징조
해시 아이콘
16/04/09 19:15
수정 아이콘
근왜삭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554 [일반] 사직서를 두번 내며 그만둘까 합니다. [19] 팔랑스7591 16/04/11 7591 2
64553 [일반] NCT U/박진영/블락비/유성은/히스토리/샘킴의 MV, 슬리피/러블리즈/정은지의 티저 공개. [14] 효연덕후세우실4980 16/04/11 4980 1
64552 [일반] 폐결핵 조심하세요. [19] 세츠나6784 16/04/11 6784 2
64551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40 (7. 불타오르는 적벽, 뒤흔들리는 형주) [21] 글곰4290 16/04/11 4290 36
64550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2주차 감상 [44] 이홍기6971 16/04/11 6971 0
64549 [일반] [K팝스타] 결승전이 끝이 났습니다. [18] 공룡7072 16/04/11 7072 3
64548 [일반] [I.O.I] 주간 떡밥들.. [32] Leeka7445 16/04/11 7445 0
64546 [일반] 고기 잘 굽는 남자 [18] Eternity10206 16/04/10 10206 48
64545 [일반] 그리운건 그대인지, 그때인지 [14] 김긍정쌤4949 16/04/10 4949 8
64544 [일반]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의 비교... [49] Neanderthal11222 16/04/10 11222 6
64543 [일반] 남미를 뒤흔든 어떤 전쟁 이야기: 루쏘에서 니체의 여동생까지 [16] santacroce8519 16/04/10 8519 29
64542 [일반] 드라이브나 갈까? [39] 영혼의공원7424 16/04/10 7424 30
64540 [일반] 김성근 감독 이대로 괜찮을까요? [174] 달콤한인생16912 16/04/10 16912 10
64539 [일반] 한달간 세계증시 이야기 - 미국 금리와 영국의 Brexit [6] Elvenblood5373 16/04/10 5373 10
64537 [일반] 가온 월간 스트리밍차트 탑 3 정리 및 이야기 [7] Leeka4522 16/04/10 4522 0
64536 [일반] [4.9]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박병호,이대호 MLB 데뷔 시즌 1호 솔로 홈런) [4] 김치찌개5098 16/04/09 5098 0
64535 [일반] [스포츠] 오승택 부상 소식/프랭크 미어 도핑 양성 반응 소식 [9] The xian5967 16/04/09 5967 0
64534 [일반] [연애가 필요한 시간] 그녀를 놀리지 말아요 [12] Eternity7260 16/04/09 7260 27
64533 [일반] 바운티 호의 반란과 뒷 이야기...문명의 의미 [15] santacroce8497 16/04/09 8497 41
64531 [일반] [NBA] 올해도 험난한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티켓전쟁 [17] SKY925873 16/04/09 5873 0
64530 [일반] 토요일 오전의 소소한 일상. [7] 라덱5627 16/04/09 5627 17
64529 [일반] 스페이스X, 인류 최초로 바다 위에 로켓을 착륙시키다. [28] Quarterback6855 16/04/09 6855 2
64528 [일반] (픽션) 내가 해봤더니 로맨스로 착각되는 [12] 삭제됨5462 16/04/09 546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