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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04 21:11:42
Name naruto051
Subject [일반] 시작부터 삐그덕거리기시작하는 IOI (아이오아이)
어제만해도 CF 4개 기사가뜨면서 역대급 데뷔 어쩌다했는데 오늘 대표들끼리 회의를 가졌다는 소식이후

나오는 소식마다 암울하네요 .

원래 시나리오는

엠넷이 뒤를봐주고 태진아 회사에서 적극매니지먼트를하면서 숙소생활 + 리얼리티+ 미니앨범 4회활동 이거였는데

오늘 나온건 태진아 회사는 대리메니지먼트 나머지는 원 소속사에서 각출, 엠넷은 완전히 손을 놨고 (리얼리티도 불확정 기사 뜸)

거기다가 무슨 회사인지몰라도 숙소생활을 반대하고 출퇴근 시키겠다고 땡깡.

오늘 티저가 뜬 크러쉬란 티저는 대학교 조별과제수준의 퀄리티를 자랑.. 역시 소속사가 9개 엮이다보니 너무 중구난방이네요

언론에서 극딜해주면 활동이야하겠지만 이거 하루하루 너무 급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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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돌이
16/04/04 21:14
수정 아이콘
나머지는 그려러니 하는데 숙소생활 반대는 이유가 뭔가요
애가 회사를 안나오면 다른 회사에 뺏길까봐 그러는건가요
naruto051
16/04/04 21:14
수정 아이콘
자꾸 광수사장 떠오르는건 왜 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냥 땡깡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16/04/04 21:16
수정 아이콘
지금 화제성 잔뜩 있을때 바로 빨아먹고 싶은 거죠 뭐 -_-;
16/04/04 21:18
수정 아이콘
회사입장에선 자기들따로 돌리고 싶은거죠.
16/04/04 21:15
수정 아이콘
광수가 바로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_-
정채연-기희현-김다니 3인조로 오늘 v앱 하는것도 그렇고...
naruto051
16/04/04 21:1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딱히 욕할건아니라고보는데 얘네도 뒷얘기잘못하면 훅갈듯 겨우 회복해놓은 이미지 망가뜨리는건 한순간이라
알렉스트라자
16/04/04 21:16
수정 아이콘
우선 지켜봐야겠지만.. 크흠.. ㅠ
리얼리티는 하면서 시작하는게 좋을텐데..
16/04/04 21:17
수정 아이콘
황금알을 낳을 거위 배를 서로 가르려고...
쿼터파운더치즈
16/04/04 21:18
수정 아이콘
저도 mbk가 떠오르는게..
오늘 3명 데리고 mbk 걸즈 하면서 v앱하는거 자체가 정채연은 누가뭐래도 내새끼다 이거 각인시키려고 하는것같단말이죠
naruto051
16/04/04 21:20
수정 아이콘
정채연>>>>> 다이아 나머지가 되어버렸으니... 거기다가 얼굴도 엄청이뻐서 광수입장에선 놓치고싶지않겠죠
16/04/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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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 엠넷이 도사리고 있는데 저런 식으로 배째라 땡강부릴 사람은 광수사장 빼면 없죠 -_-;
굳이 추가로 꼽자면 제왑 정도인데, 그럴 사람도 아니고 전소미를 딱히 당장 활용할 곳도 없고...
아스미타
16/04/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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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16/04/04 21:22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말만 손을 놨다고 할 뿐이지, 엠넷이 마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서 이 팀 활동이 흐지부지되고 그룹 성과가 시원찮으면 프로듀스라는 프로그램 자체의 힘도 빠지고,
그렇게 된다면 엠넷 입장에서는 다음 제작에 차질이 생길 테니까요.
나오는 수익은 각 회사보고 가지라 할 수 있어도 저렇게 하나 둘 땡깡으로 활동에 차질이 생기는건 좌시하지 않을 거에요
이런저런 기사들도 각 회사들이 언플 뿌리는 것도 많을 거라서, 틀린 게 많을 겁니다.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고 봐요
쿼터파운더치즈
16/04/04 21:2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엠넷입장에선 간만에 초대박 화제작 만들었는데 이게 흐지부지되면 돈줄 날아가는거라
안그래도 방송가를 주름잡는 이미경부회장이 절대 가만 안있을걸요 CJ 전계열 차원으로 슈스케 밀어붙이고 버프줬던게 이 부회장인데 이런 절호의 기회를 눈뜨고 지켜볼리가 없겠죠
16/04/04 21:43
수정 아이콘
게다가 케이팝시장이 아이돌 중심이란걸 생각하면 프로듀스는
엠넷 입장에서는 예전 슈스케보다도 훨씬 큰 전기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괜히 슈스케 때와는 달리 YMC를 내세워가며 뒤에 숨은게 아니죠.
단순히 수익이 중요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겁니다. 회사 전체의 간판을 바꿔다는 일이라서...
어설프게 흠집 내려 들었다가는 진짜 정면대결이죠 -_-;

뭐 그정도로까지는 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 거라면 엠넷이 진짜 큰 오산을 하고 있는거고...
16/04/04 21:28
수정 아이콘
맞네요 각회사들이 언플하는게 많겠네요
16/04/04 21:53
수정 아이콘
좀 탄탄한 회사라도 저정도 화제성 신인 길러내는건 극히 어려운 미션이니 -_-;;
몸이 달아 있는건 알겠지만 키워먹을 생각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하늘에서 황금알이 우수수 떨어질 일인데...
16/04/04 21:51
수정 아이콘
역으로 볼수도 있죠

우리 아예 뒤로 빠지니 컨트롤 제대로 안되네...? 시즌2도 그대로할까 우리가 전부 컨트롤해줄까...?

엠넷님 제발 매니지먼트도...
16/04/04 21:55
수정 아이콘
뭐 그러면...망...흐흐;;;
좋아요
16/04/04 21:22
수정 아이콘
그냥 아름답게 끝내고 이권 가져가든지하지 벌써부터 얕은수작 부릴려고-_-a
GoGoSing
16/04/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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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디션프로와는 다르게 계속 관심이가네요
하루하루 그룹에 대한 예상들이 변하는게 오히려 더 관심을 가게하네요 크크
Camomile
16/04/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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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군요....

윗분들의 댓글을 참조해서 궁예질 하자면 기희현이 1차 투표에서 다이아를 언급한 것도 사장이 유도한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CJ랑 싸울 수 있을만한 기획사가 있으려나요?
저 중에서 가장 큰 기획사인 JYP는 딱히 분탕칠 이유가 없구요.
나머지는 제 코가 석자구요.
16/04/04 23:16
수정 아이콘
그건 이후의 여러 인터뷰들 보면 장근석이 "다이아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비슷한 질문들이 자주 나왔어요.
Camomile
16/04/05 01:33
수정 아이콘
그 경우에는 제작진 문제군요. 대단한 분들이네요 덜덜
애니 에디슨
16/04/04 21:38
수정 아이콘
막방전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확정됐다 아니다 기사가 떴었는데 아직 멤버 정해진지 3일밖에 안됐습니다.
워낙 화제성이 높고 관계자가 많으니 기사들도 이것저것 중구난방인것 같은데 그냥 지켜보면 될것 같아요.
화성거주민
16/04/04 21:42
수정 아이콘
사장이나 관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겠다고 나설까요. 까놓고 말해서 애들 따로 따로 분리시키면 이름 좀 알려진 연습생일 뿐인거고 프로듀스 101의 적자라고 할 수 있는 I.O.I로 묶여야만 시너지 효과라든가 멤버들 간의 케미를 통한 스토리 텔링이 나는건데 말이죠. 오히려 기획사간 나눠먹기로 판이 너덜너덜하게 굴러가는 일이 터지면 역풍이 불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애꿎은 I.O.I 멤버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겠죠. 회사에 휘둘리면서 팀 깨지면 이미지 타격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시한부 그룹이라도 그 기간까지만 좀 참으면 될 일이죠.
16/04/04 21:43
수정 아이콘
엠넷은 별 상관안하겠죠.
괜히 여러 사공 있는 배에 타서 머리썩힐 필요도 없고 깨지지 않게 언플만 하면 되죠.
진짜 큰 문제될만한 것만 아니라면 걍 넘어갈겁니다.
뱃사공
16/04/04 21:45
수정 아이콘
아직 시작도 안 했죠
Blooming
16/04/04 21:47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엠넷이 프로그램 하나 살리자고 얘네를 체계적으로 밀어줄만한 전담팀을 구성할 정도의 동인이 있기는 할까요? 오히려 이게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피노시
16/04/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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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인줄 알았는데 1달만 활동같이 하고 그뒤로 각자소속사로 돌아간다는 기사도 있던데
아무리 시한부라도 1달은 너무한데 숙소생활도 안한다는거 같고 이래저래 안좋은쪽으로 말이많네요
순례자
16/04/04 21:59
수정 아이콘
맴버들 소속사도 다르고 인기가 똑같이 않죠. 소속사는 투자를 하고요. 이건 큰 문제입니다.
1/N으로 하면 손해보는 측이 분명 있어요. 또한, IOI 활동을 하고나서, 소속사로 돌아왔을때 인기가 지속될지에대한 두려움도 있을겁니다.
맴버중 몇명은 지금이 개개인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핫할 때인데, 죽쒀서 다른기획사 타 맴버에게 스포트라이트 다 빼앗길지도 모르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거랑 소속사가 생각하는건 당연히 다를겁니다. 11명 내에서도 다시 A그룹과 B그룹과 C그룹이 나눠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
아이돌 연습생들에게 시간은 곧 돈이라서, 시한부 그룹의 활동이 원활하기는 어려울겁니다. 끝이 정해진 그룹이란 점에서
팬덤도 전부 개인팬덤 또는 회사팬덤이고, 시간 지나면 전부 경쟁자가 되버리는데 팬들 사이가 좋을수도 없고요.
홍승식
16/04/04 22:29
수정 아이콘
프로젝트 그룹이라 합숙은 하면 좋지만 안해도 큰 문제는 아닐 거 같은데 초기비용을 각출하는 건 문제가 있겠군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건 cf 선금 받은 걸로 초기비용 해결하고 활동하면서 각자 1/n으로 정산하는게 좋을텐데 소속사들의 입장은 다르겠죠.
어른의 사정이라는 건 참 복잡합니다.
헤글러
16/04/04 22:34
수정 아이콘
기싸움은 활동 끝날때까지 계속될 거 같긴 합니다만 공동의 이익이라는 게 너무 커서 어떻게든 굴러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수가 너무 나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_-;;
16/04/04 22:35
수정 아이콘
급변하는 시장에서 흐지부지 될거같네요
16/04/04 22:40
수정 아이콘
엠넷이 돈을 내야 합니다. 걸그룹 런칭 할려면 돈이 한 두푼 드는게 아닌데 지금 시한부 그룹에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각출할려고 할까요..그것도 탑 3 아니면 파트 분배나 언론노출에 한계가 있는데 괜히 헛돈 쓰길 싫어 할껍니다.
16/04/04 22:43
수정 아이콘
안봐도 광수네 짓이네요. 광수는 왜이렇게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하는걸까요. 권은빈이 무슨꼴 났는지 직접 보면서도 저런짓을 할수가..
앙제뉴
16/04/04 22: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나중가서 각그룹으로 데뷔하면 다들 경쟁자인데
깽판치는거라 봅니다.
내일은
16/04/04 22:44
수정 아이콘
물 들어올떄 노저야 하는데 문제는 노 저을 사공이 너무 많네요
류수정
16/04/04 22:47
수정 아이콘
지금 11명 인원중 당장 데뷔때문에 빼갔어야 했을 맴버는 mbk 가 가장 유력한거같고 그다음이 젤피 아닌가여
스타쉽은 우주소녀 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플레디스는 조만간 세븐틴 나오는 마당에 올인해야하고 판타지오는 지금 남돌 하나 런칭해서 이렇게 는 당분간 계획 없을것 같은데
곧미남
16/04/04 22:50
수정 아이콘
이건 엠넷이 이 프로그램 할때부터 약속 아니었나요?
앙제뉴
16/04/04 22:53
수정 아이콘
역시 그쪽 회사는 패스해야 한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16/04/04 23:02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같은곳에서는 다시 멜론 10위까지 올라왔네요. v앱 팔로워는 10만이 눈앞이고...
제발 판깨지 마라 좀...;;;; 평타로만 뽑아도 대박각인데...
공허진
16/04/04 23:11
수정 아이콘
딱 봐도 광수....
퇴출하고 남자 프로듀스에서 광수네는 아예 못 들어오게 해야죠
naruto051
16/04/04 23:17
수정 아이콘
광수네 브이앱 시작해버려서 지금 플디 젤피 판타 전부할기세네요 크크크크 역시 광수야
16/04/04 23:21
수정 아이콘
역시 거긴 걸러야 했는데 난장판되겠네요 크크
순례자
16/04/04 23:25
수정 아이콘
오늘 23위 응씨카이 홍콩 입국 사진이랑 영상 떴는데, 마지막 승자는 응씨카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네요. 흐흐.
피노시
16/04/04 23:43
수정 아이콘
보니까 어차피 시한부라 투자자체를 꺼리는 느낌이네요 다들 빨리 발빼고 싶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앨범이나 숙소라든지 리얼리티 이런게 다 돈인데 누가 투자할까요? ymc나 엠넷이나 발뺐고
총대메고 주도적으로 나서는곳이없어서 소속사협의도 잘안돼서 사공많은배가 된상황에
답없어 보여서 오히려 mbk쪽에서 v앱한게 살짝 현명해보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갈라설테고
암튼 이 그룹 앞날이 과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대리종자
16/04/04 23:52
수정 아이콘
숙소이야기나 먼저 v맵 선빵 날린건 명료한 정보가 없으니 뭐라뭐라 하긴 그렇고
일단 방송은 IOI 멤버로의 정채연은 없고 MBK의 정채연만 있는 방송이었네요.
이건 IOI 이미지들어가기 전에 MBK이미지 알박기에요.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실망밖에 없네요.
노네임
16/04/05 03:30
수정 아이콘
리얼리티는 소속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긴 했습니다. 리얼리티에서 형성되는 각자의 캐릭터와 분량 문제를 조절할 수가 없죠. 몇몇 멤버는 소속사 입장에서 봤을 때 프듀 분량 배분에 대한 불만도 있었을 테구요. ioi의 파급력을 맛보면 위아더원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진짜 시작부터 삐그덕이네요.
Eye of Beholder
16/04/05 04:18
수정 아이콘
긍정적으로 봤었는데 이야 말로 황금 거위 배가르는 격이 될 지 모르겠군요. 다음 시즌 부터는 기획사들에게 '연습생 포기 각서'라도 쓰게 해야 하나.. 프로젝트 그룹 프로듀싱에서 엠넷이 오해 받지 않기 위해 다른 기획사에 아웃소싱한걸로 생각했었는데 그냥 데리고 있는게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
험상궂은손님
16/04/05 10:35
수정 아이콘
헤이 쾅수~ 돈 두 댓 !!
신용운
16/04/05 13:08
수정 아이콘
쾅수 사장님이 또?
오바마
16/04/05 15:44
수정 아이콘
분란 문제들이 모두 광수의 삽질들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광수의 삽질들은 반드시 분란 문제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겟타빔
16/04/05 19:32
수정 아이콘
엠넷 엿먹이고 광수씨 정도가 무사할리가 없을텐데... 무슨 땡깡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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