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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09 05:13:47
Name 광기패닉붕괴
Subject [일반] 최근 3~4년간 아스날에선 누가 많이 뛰었나?
연도별

2015년 경기 출장 수
지루 53(39+13)
외질 48(47+1)
코시엘니 47(46+1)
카졸라 46(45+1)
메르테사커 45(44+1) & 산체스 45(42+3)

산체스는 코파 아메리카까지 합치면 51경기에 나왔습니다. 산체스는 부상으로 12월동안 한 경기도 뛰지 못했습니다.

2014년 경기 출장 수.
카졸라 53
메르테사커 51
체임벌린 48
슈제츠니 42
플라미니 42

2014년 출장 시간
메르테사커 4605분
카졸라 4242분
슈제츠니 3666분
코시엘니 3093분
플라미니 2877분

체임벌린은 48경기에 나왔지만 경기장에는 2709분 있었습니다. 이는 36경기의 나초 몬레알, 35경기의 아르테타보다 낮습니다. 코시엘니는 36경기에 나왔고 이는 7번째로 많은 경기에 나온 것입니다.

2013년 경기 출장 수.
아론 램지 51
지루 49
메르테사커 48
슈제츠니 47
코시엘니 & 카졸라 & 윌셔 44
사냐 42

2013년 출장 시간
메르테사커 4318분
슈제츠니 4230분
지루 3947분
아론 램지 3820분
바카리 사냐 3680분

윌셔는 44경기에 나왔지만 경기장에는 2860분 있었습니다. 똑같이 44경기에 나온 카졸라보다 604분 적게 뛰었습니다.


시즌별

15/16시즌 경기 출장 수
지루 27(19+8)
페트르 체흐 & 메수트 외질 25
나초 몬레알 24(23+1)
체임벌린 23(10+13)
메르테사커 22(21+1), 코시엘니 & 베예린 22
아론 램지 21(19+2)
카졸라 20, 월콧 20(14+6), 산체스 20(18+2)

15/16시즌 리그 출장 시간
페트르 체흐 1710분
나초 몬레알 1628분
메수트 외질 1550분
베예린 1539분
코시엘니 1361분
아론 램지 1319분

14/15시즌 경기 출장 수
카졸라 53(47+6)                
산체스 52(50+2)      
메르테사커 48                                                        
아론 램지 41(33+8)
코시엘니 39(38+1) & 나초 몬레알 39(36+3)

선발로 40경기 이상 뛴 선수는 카졸라, 산체스, 메르테사커 뿐입니다.
산체스만 유일하게 50경기 이상 선발로 나왔습니다.

14/15시즌 리그 출장 시간
메르테사커 3150분(92.1%)
카졸라 2987분(87.3%)
산체스 2941분(86%)
몬레알 2309분(67.5%)
코시엘니 2286분(66.8%)

13/14시즌 경기 출장 수
메르테사커 52(51+1)
지루 51(46+5)
사냐 48(47+1)
슈제츠니 & 코시엘니 46, 카졸라 46(41+5)
아르테타 43(38+5)

선발로 40경기 이상 뛴 선수는 메르테사커, 지루, 사냐, 슈제츠니, 코시엘니, 카졸라 뿐입니다.
메르테사커만 유일하게 50경기 이상 선발로 나왔습니다.

13/14시즌 리그 출장 시간

슈제츠니 3330분(97.4%)
메르테사커 3150분(92.1%)
지루 3067분(89.7%)
사냐 사냐 3059분(89.4%)
코시엘니 2739분(80.1%)

12/13시즌 경기 출장 수
카졸라 49(47+2)
지루 47(33+14) & 아론 램지 47(28+19)
메르테사커 44(43+1)
아르테타 43, 월콧 43(31+12)
포돌스키 42(33+9)

선발로 40경기 이상 뛴 선수는 카졸라, 아르테타, 메르테사커 뿐입니다.

12/13시즌 리그 출장 시간
카졸라 3296분(96.4%)
메르테사커 3028분(88.5%)
아르테타 2982분(87.2%)
지루 2323(67.8%)
월콧 2276분(66.5%)

2012/13시즌 이후 11월 30일까지 아스날 선수들 리그 출장 시간(카졸라 부상 당한 경기까지 포함.)
메르테사커 10138분(88.%)
카졸라 10073분(87.4%)
지루 8041분(69.8%)
코시엘니 7695분(66.8%)
램지 6704분(58.2%)

램지 밑으론 전부 6000분 이하입니다.

뱀발 : 아르센 벵거가 부임한 이래로 2015년은 가장 승률이 좋은 연도입니다. 67.25%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은 66.67%의 승률을 보여준 2002년입니다. 2005년이 66.07%의 승률로 3위이며 2013년이 64.81%로 4위입니다.

ps. 아스날 공식 사이트, whoscored 기준. 그리고 트위터 자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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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_ADLER.
16/01/09 05:21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볼 때마다 84년생 듀오 멀대랑 카솔라 안 샀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유망주 수집이니 어쩌니 해도 결국 팀의 기둥은 어르신들인듯..
Cazorla 19
16/01/09 08:22
수정 아이콘
진짜 카솔라 까방권 줘야하는 부분.. 인정!
Jace Beleren
16/01/09 09:01
수정 아이콘
디아비가 램지만큼 뛰었으면...
강정호
16/01/09 09:21
수정 아이콘
그럼 흑지단이 아니라 백디아비가 되어있을 수도..?
시나브로
16/01/09 09:23
수정 아이콘
앙리 온 99년 기록부터 현재 기록까지 아스날 멤버들, 스탯, 경기 결과 보는 게 취미 중 하나였던 사람으로서 잘 봤습니다.

첫플 2플 3플 다 완전 공감 되고

첫플 보고 생각나는 건 개인적으로 메르테사커-포돌스키-외질 독일 국대 3인방 보는 재미 쏠쏠했다는 거.
카르타고
16/01/09 19:17
수정 아이콘
아스날팬들 이글 봤으면 지루좀 그만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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