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1/02 18:58:34
Name 북텔러리스트
Subject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네 번째 이야기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by 칼라미티"

안녕하세요!
북텔러 구자형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조금 텀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 정도는 올리고 싶었는데, 욕심을 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PGR의 칼라미티님 글입니다.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이미 글 자체를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문자보다 더 구체적인 "듣는 것"은 감성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시각적 정보 등은 여전히 상상, 청각적 정보는 구체화)
그런면에서 이번엔 더 구체적인 "오디오 드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배역이 있습니다.

내용 분위기상 연말 연초에 올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12월 31일과 1월1일은 넘어가고 연휴 이틀째인 오늘 올려 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분 정도의 시간입니다.

'공감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HEAPxneCg​


고맙습니다.





*. 여전히 글 추천, 사이트 추천받습니다.
   의견, 감상의 댓글도 환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1/02 19:27
수정 아이콘
일단 선추천 후감상~
지난번 글도 잘들었습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8:59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연애왕스토킹
16/01/02 19:33
수정 아이콘
오.. 피쟐에서 감명깊게 봤던 글인데.. 잘 듣겠습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8:59
수정 아이콘
나중에 감상도 남겨주시면 고맙고요.
22raptor
16/01/02 20:44
수정 아이콘
저도 선추천 후감상 합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0
수정 아이콘
감성작용에 도움되는 시간이길!
블루마로니애
16/01/03 01:09
수정 아이콘
글로 읽을 때 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와 닿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곡 선정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0
수정 아이콘
흐흐. 마지막 곡 반주+노래 한 사람에게 전하지요.
지나가던선비
16/01/03 02:06
수정 아이콘
그냥 무심히 애니매이션에서 듣던 성우님의 목소리가 이렇게 일상적인 톤으로 들으니 너무 멋지게 들리네요. 정말 닮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2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종종 여기서 찾아 뵙겠습니다.
월을릇
16/01/03 04:21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3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북두가슴곰
16/01/06 12:44
수정 아이콘
늦었지만 잘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글성거리네요. ㅠㅜ
북텔러리스트
16/01/06 18:11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넷텔링은 시류를 타지 않는 내용으로만 채워질 겁니다. 언제라도 들어 보시면 좋을 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908 [일반] Jun.K/April/미스틱어쿠스틱스의 MV와 개리/달샤벳/케이윌x다비치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3] 효연덕후세우실3900 16/01/04 3900 1
62907 [일반] 피지알배 사소한 지식 경연 대회 결과 발표입니다. [29] OrBef6115 16/01/04 6115 10
62906 [일반] 작심삼일 [7] The xian4665 16/01/04 4665 4
62905 [일반]  이색을 통해 보는 고려 말기 성리학자들의 '유화적 불교관' [10] 신불해8027 16/01/04 8027 13
62904 [일반] [잡담] 우리에게 필요한 욕이라는건 이런게 아닐까요. [93] Credit8604 16/01/03 8604 1
62902 [일반] 지극히 개인적인 미소녀 동물원 [74] 말랑16567 16/01/03 16567 14
62901 [일반] 미국도 이제 슬슬 아사드 편에 서는듯합니다. [26] aurelius10507 16/01/03 10507 1
62900 [일반] 블랙홀이 과식해서 먹은 걸 토하면 무슨 일이...? [80] Neanderthal12182 16/01/03 12182 34
62899 [일반] 2016년을 맞아 금융 자산을 관리하는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눠 봅니다_주식 [10] InoPB4988 16/01/03 4988 5
62898 [일반] 2016년을 맞아 금융 자산을 관리하는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눠 봅니다_두번째 이야기 [9] InoPB4933 16/01/03 4933 4
62897 [일반] [영화공간] 배우 황정민에 대한 피로감 [170] Eternity25382 16/01/03 25382 61
62896 [일반] 더불어민주당 이적시장 - 김한길 out 김병관 in [94] 에버그린13945 16/01/03 13945 4
62895 [일반] 영화 셜록 - 정직한 '드라마 스페셜'. 낚이지 마세요. 스포 없음. [34] Zelazny8901 16/01/03 8901 10
62894 [일반] 휴대폰 호갱된 후기 [66] 삭제됨16489 16/01/03 16489 1
62893 [일반] [영화공간] 2016년 개봉 예정 한국영화 기대작 Top10 [72] Eternity21726 16/01/03 21726 13
62892 [일반] 스베누 본사 관련 녹취록까지 공개되었습니다. [51] 공유는흥한다18402 16/01/03 18402 6
62891 [일반] [스누피:더 피너츠 무비] 아직도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 [19] Cherish5061 16/01/02 5061 2
62890 [일반] 인구 1억 유지를 위해 몸부림치는 일본 [65] 군디츠마라15956 16/01/02 15956 17
62888 [일반] 서운함을 말할 수 없었던 이유 [4] Eternity7430 16/01/02 7430 26
62887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네 번째 이야기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by 칼라미티" [14] 북텔러리스트4793 16/01/02 4793 34
62884 [일반]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의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하차했네요. [25] WoodyFam29033 16/01/02 29033 2
62883 [일반] 사재혁, "기분 나쁘다" 후배 선수 폭행 중상 [88] 피아니시모12406 16/01/02 12406 0
62882 [일반] [지식] 이과 수능 과목에 대한 이해 (스압주의) [70] 삭제됨23049 16/01/02 23049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