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0/04 20:24:12
Name IEEE
Subject [일반] 서버 오류 이후 쪽지 복구 안내
안녕하세요 개발 운영진 IEEE입니다.

9월 15일 새벽 서버 작업 중에 저의 실수로 서버 파일 중 일부가 손실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둘러 안내 공지를 올리고 복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며칠 내에 어느 정도 기존 피지알의 시스템으로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복구 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회원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쪽지 기능과 관련된 파일을 복구하던 도중 쪽지의 보관 기간이 짧게 (7 일)로 설정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해당 문제는 9월 16일 새벽 01 시 - 02 시 사이에 발생하여, 제 쪽지함의 쪽지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황급히 보관 기간이 지난 쪽지를 자동 삭제하는 설정을 비활성화했습니다.

16일 새벽의 약 30 분 - 1 시간 정도되는 그 시간에 다른 회원 분들에게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고, 쪽지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을 수 있기때문에,
서버 제공 업체에 문의하여 가장 최근 데이터베이스 백업 파일을 제공받은 상태이며, 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사라진 쪽지들을 복구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가장 최근 데이터베이스 백업 본이 8월 26일자 백업본이라서 그 중간 공백 기간의 쪽지에 대해서는 복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라진 쪽지 복구를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쪽지 복구를 원하시는 회원분들은 건의게시판에 제가 작성한 복구 신청용 게시물에 댓글로 '복구 신청' 등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복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령 쪽지 기능을 자주 이용하시지 않는 회원분들이라도 한 번 쪽지함을 확인하시어 쪽지가 사라졌는지 다시 한 번 확인부탁드립니다.
또한, 쪽지가 오류로 삭제되지 않았더라도, 과거에 실수로 지우 쪽지를 복구하시길 원하는 분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백업 데이터베이스에 남아있는 한 최대한 복구해드리겠습니다.

쪽지 복구 신청 게시물 바로 가기

서버 오류 이후 복구 작업으로 건의 게시판과 문의 메일로 문의를 주신 분들께 답변을 드리지 못하거나 늦게 답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서버 작업을 더욱 주의하여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IEEE 드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0/04 20:25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마스터충달
15/10/04 20:38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여자친구
15/10/05 01:39
수정 아이콘
늘 고생이 많으세요.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953 [일반] [노스포] 응답하라 1988, 그 한국스러움에 대한 예찬. [59] 잉요미10140 15/11/10 10140 8
61951 [일반] 아이폰6S Plus 안바뀐거 같지만 많이 바뀐 사용후기 [26] 아이폰6s Plus10158 15/11/10 10158 0
61950 [일반] 27살 패기의 직장생활이야기.. [43] 삭제됨8281 15/11/10 8281 0
61949 [일반] '나쁜 놈'과 '나쁜 년', 그리고 그들이 되지 않으려는 이들을 위한 변명. [52] 저글링앞다리9603 15/11/10 9603 38
61948 [일반] [UFC] 미르코 크로캅. 부상 아닌 자격정지로 UFC Fight Night 79 리타이어 [16] The xian6091 15/11/10 6091 0
61947 [일반] [야구] 여기도 비정규직 저기도 비정규직 [22] 이홍기9319 15/11/10 9319 0
61946 [일반] 우리 때도 한 미세먼지 했지예~! [18] Neanderthal8334 15/11/10 8334 19
61945 [일반] 아이의 순수함은 절대적인 걸까요? [89] John10983 15/11/10 10983 9
61944 [일반] 선양 등 中 동북지방 기록적 스모그…초미세먼지 기준치 56배 [26] 삭제됨6775 15/11/10 6775 0
61942 [일반] (피아노 계층) 체르니 몇 번까지 치셨나요? [110] 표절작곡가26485 15/11/10 26485 10
61941 [일반] 신승훈/타히티/딘x지코의 MV와 윤하/EXOxSTARWARS/서인영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2] 효연덕후세우실4410 15/11/10 4410 0
61940 [일반] 사도세자의 아들 - 홍씨와 김씨 (2) [11] 눈시5483 15/11/10 5483 10
61939 [일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소견 (제제와 제재) [30] cafri5629 15/11/10 5629 15
61938 [일반] . [44] 삭제됨7722 15/11/09 7722 7
61937 [일반] 박병호 포스팅 미국 구단 오리무중의 현장 (미네소타 트윈스 Win) [190] 어리버리17410 15/11/09 17410 0
61936 [일반] 무슬림에 "돼지고기 먹을래 아님 굶을래" 관용(tolerance)의 프랑스 급식정책 논란 [133] 군디츠마라16181 15/11/09 16181 2
61935 [일반] [한일전 토막리뷰] 전력을 다하지도 않는 일본에게 깨졌다 [81] 사장13756 15/11/09 13756 17
61932 [일반] 한심한 취준생의 일기 - 조언해 주세요.. [96] 삭제됨13873 15/11/09 13873 5
61318 [일반] 서버 오류 이후 쪽지 복구 안내 [3] IEEE5904 15/10/04 5904 0
61931 [일반] 아이유가 아티스트가 될 수 없는이유. [211] Helix Fossil18783 15/11/09 18783 9
61930 [일반] 마인밭 뚫던 저글링의 헛소리 [15] 소야테7293 15/11/09 7293 12
61929 [일반] 사는게 힘듭니다 [50] 설현보미팬Vibe10822 15/11/09 10822 8
61928 [일반] 1 [139] 삭제됨13141 15/11/08 13141 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