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9/24 22:11:41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국내음악 6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게 메리트


유서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오늘의 국내음악 6번째 시간~

5번째를 1월에 올렸으니 8개월만에 올리는군요^^;

옥상달빛 입니다

김윤주,박세진이 각자좋아하는 단어인 '옥상'과 '달빛'을 조합해서 만들어진 옥상달빛!

2010년 인생을 유쾌하고도 진지한 유머로 승화시킬줄 아는 여자 두명이 옥탑라됴 라는 앨범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청춘의 꽃피는 아름다움과 한켠의 그늘까지 노래했던 그들은 이제 조금 더 깊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사랑과 이별만을 노래하기보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정직하게 삶을 들여다보는 방법 또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옥상달빛 음악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나고 그러네요

제가 좋아하는곡 3곡을 뽑아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출처:Youtub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양파냥
13/09/24 22:29
수정 아이콘
'하드코어 인생아'를 빼먹으셨어요
별헤는밤
13/09/25 00:15
수정 아이콘
딱 좋아하는 노래만 선곡해놓으셨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641 [일반] [야구] 기아타이거즈에 관한 몇 가지 놀라운 사실 [85] 삭제됨6491 13/09/24 6491 3
46640 [일반] <단편> 카페, 그녀 -20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19] aura4831 13/09/24 4831 2
4663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국내음악 6 [2] 김치찌개2914 13/09/24 2914 0
46638 [일반] 만화보다가 찡했던 기억들 [17] tyro5527 13/09/24 5527 0
46637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끝내기안타,20-20클럽,1타점 적시타) [3] 김치찌개3832 13/09/24 3832 0
46636 [일반] 그녀를 잊고 살아가다. (2) [3] 삭제됨2906 13/09/24 2906 0
46635 [일반] 60년대를 오롯이 그린 드라마, 지금도 마로니에는 [3] 주홍불빛5477 13/09/24 5477 0
46634 [일반] 당신은 2013년 계획하신 일을 잘하고 있으신가요? [20] 버러우없는러3270 13/09/24 3270 0
46633 [일반] 친구들 모임 내 사소한 분쟁이 생겼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20] NY♥5857 13/09/24 5857 0
46632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 곡 10곡... [16] Neandertal6534 13/09/24 6534 0
46630 [일반] 심슨가족의 한 에피소드. [18] 삭제됨6632 13/09/24 6632 1
46629 [일반] 어제 친가쪽 식구들과의 연이 끊어졌습니다. [102] 쉬군12938 13/09/24 12938 10
46628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클레이튼 커쇼 7이닝 10K 무실점) [7] 김치찌개4409 13/09/24 4409 0
46627 [일반] 奇談 - 다섯번째 기이한 이야기 (1) [6] 글곰4680 13/09/24 4680 3
46626 [일반] 굽시니스트가 그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41] 곰주11384 13/09/24 11384 0
46624 [일반] MS, 서피스 2세대 출시(부제: 정말... 왜 내니..) [42] 스타본지7년7325 13/09/24 7325 0
46623 [일반] 아이폰5S/C 출시첫주말 9백만대 판매, 갤4 5천만대 판매돌파 [52] 삭제됨8159 13/09/23 8159 3
46622 [일반] 기초노령연금 공약 축소 논란에 대해서 [63] Alan_Baxter6798 13/09/23 6798 3
46621 [일반] 그녀를 처음 만나다. (1) [6] 삭제됨3533 13/09/23 3533 0
46620 [일반] 아버지가 맹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8] Neandertal4957 13/09/23 4957 0
46619 [일반] [대학생활] 여러분은 얼마나 돌+I 교수를 만나보셨나요? [102] 대구완소남필립9970 13/09/23 9970 0
46618 [일반] 1918년 1차 대전의 마지막(3) - 붕괴의 이탈리아군 [5] swordfish4894 13/09/23 4894 1
46617 [일반] 이리새끼의 부모가 이리가 아닐리 없지 [39] 절름발이이리9075 13/09/23 907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