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9/10 22:17:44
Name Neandertal
Subject [일반]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어느 팀을 응원할 예정인가요?...
오늘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평가전을 봤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 이근호 선수가 골을 터뜨리기는 했지만 90분 내내 답답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멤버에서 추가로 올 만한 선수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과연 경기력을 얼마나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아직 섵부른 판단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6강 진출 여부는 좀 비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 팀을 제외한다면 과연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팀은 누구인가?
저는 현재 유럽예선 A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벨기에가 가장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벨기에는 유럽에서는 독일이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 최 정상급 레벨은 아니고 그 다음이나 다음 다음 레벨 정도로 평가를 받아온 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조별 예선에서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현재 승점 22점으로 거의 본선 티켓을 가시권에 둔 상황입니다...

이번 벨기에 국대 멤버들이 좋다고 하더군요...
저는 펠라이니, 콤파니, 미뇰렛 골기퍼 이 세 명 밖에는 잘 모르지만 나머지 선수들도 유럽의 정상급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원래 최 강자들 보다는 약자를 응원하는 습성이 있어서 이번에도 전통의 강호라는 팀들 보다는 이런 언더독 팀들이 의외의 활약을 펼쳐준다면 월드컵 보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월드컵에서는 한국 팀 경기를 제외하고는 벨기에 팀 경기를 가장 주목해서 볼 생각입니다...
우승은 어렵더라도 한 4강 까지만 올라가도 꽤 신선한 돌풍이 될 것 같습니다...

피지알 회원님들은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어느 팀을 가장 주목하고 응원하실 예정이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9/10 22: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벨기에, 독일이 기대되네요
사티레브
13/09/10 22:19
수정 아이콘
아르헨티나~
대관식 보고싶네요
My Worst Nightmare
13/09/10 22:19
수정 아이콘
벨기에.. 벤테케, 아자르 추가요.
개념은?
13/09/10 22:19
수정 아이콘
일본이요. 3전 전패를 응원합니다
DTD는과학입니다
13/09/10 22:20
수정 아이콘
관심있게 지켜볼 나라는 벨기에 브라질 독일
오하영
13/09/10 22:22
수정 아이콘
제발 한국인이면 맨유좀 응원합시다

응원까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일에 관심을 가지고!
흰코뿔소
13/09/10 22:23
수정 아이콘
독일이요. 언제나 독일을 응원했습니다.
클로제의 마지막 월드컵이 되지 않나 싶군요.
다리기
13/09/10 22:23
수정 아이콘
한국은 일본보다만 잘해주면 충분한데, 그게 좀 힘들어보이죠..ㅠㅠ

나머지 국가 중에는 날두국 정도를.. 헤헤
13/09/10 22:24
수정 아이콘
전 많은데 아르헨과 포르투갈이요 크크. 홈팀도 당연히 주목하고요
13/09/10 22:24
수정 아이콘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는 원래 모스트라서 응원하고
그외에는 벨기에!! 내년말고도 2022까지도 기대되는 멤버들이라서
9th_Avenue
13/09/10 22:25
수정 아이콘
한국과 잉글랜드요.
하지만 묵직한 분이랑 박 뭐시기가 국대 스쿼드에 올라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한국은 제외하겠습니다.
꼴보기 싫어요.
이퀄라이져
13/09/10 22:26
수정 아이콘
저도 벨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전 체코 잘 나갈때랑 약간 느낌 비슷하죠.(그래서 월컵보다는 유로에서 잘 할꺼 같은....)
아자르짱짱맨 !!
홍유경
13/09/10 22:26
수정 아이콘
독일이죠.
Practice
13/09/10 22:31
수정 아이콘
박주영, 기성용이 둘 다 발탁되면 한국을 상대하는 팀을 응원할 생각입니다.
Neandertal
13/09/10 22:32
수정 아이콘
박은 몰라도 기는 발탁되지 않겠습니까?...그럼 한 50%만 상대팀 응원???
Practice
13/09/10 22: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기성용이 더 싫으니 기성용만 발탁된다면 66%만 상대 팀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크크
sprezzatura
13/09/10 22:32
수정 아이콘
크로아티아도 본선만 밟는다면 일 낼 확률이 커보입니다.
과거에 보반-수케르 있을 때 4강까지 갔는데, 지금의 모드리치-만주키치도 그때만큼 파괴력이 있어보여요.
스르나, 올리치, 페리시치, 라키티치 등 나머지 스쿼드도 98에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유럽예선에서 사실상 플레이오프를 거칠 것 같은데, 거기서 누굴 만나느냐가 변수겠네요.
13/09/10 22:32
수정 아이콘
브라질에서 하니까 아르헨티나가 우승할거 같습니다.
아키아빠윌셔
13/09/10 22: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은 브라질이죠(?)
헤나투
13/09/10 22: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은 브라질이죠(?) (2)

브라질이 많은 신성들의 힘으로 부활할지가 제 최대 관심사입니다.
Rorschach
13/09/10 22:34
수정 아이콘
일단 한국을 응원하겠지요. 물론 박주영이 발탁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요.
아니 뭐 박주영이 뽑힌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까지 응원을 안할 수는 없으니 다른 선수들이 잘하길 바라긴 하겠지만 (뽑는다는 가정하에) 홍감독 및 박주영 보기가 싫어서 국대 경기는 안볼 것 같습니다.

한국을 제외한다면 포르투갈이요. 피구 때문에 예전부터 응원했었고 당시 황금세대들 참 좋아했었어요. 이젠 날두나 나니 정도 빼고는 당장 떠오르는 선수도 없는데 그래도 응원하게 되네요 크크
눈부신그대
13/09/10 22:36
수정 아이콘
브라질-멕시코-코트디부아르-벨기에
독일-멕시코-우루과이-벨기에
조편성 한 번 보고싶은데...
Friday13
13/09/10 22:36
수정 아이콘
이태리 덕후로써 이태리...
치토스
13/09/10 22:37
수정 아이콘
저는 네덜란드요. 제발 네덜란드가 우승하는것 좀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뱃사공
13/09/10 22:37
수정 아이콘
전 그냥 경기만 재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굳이 꼽자면 독일.
저번 유로에서는 스페인의 왕자자리를 탈환이 실패로 끝났는데 이번 월드컵에선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Darwin4078
13/09/10 22:38
수정 아이콘
최근의 벨기에를 언더독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저야 뭐... 한국 빼면 포르투갈이죠.
날두야, 메시랑 비교당하는거 지겹지 않니? 걍 이번에 월드컵 들쟈.
사티레브
13/09/10 22:48
수정 아이콘
날두가 월드컵들고 메시가 이전처럼 8강간다고 치고 스탯은 라운드에 따라 비례하는 정도라고 쳤을때
세계 축구인들(일반팬들의 생각말고)의 평가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긴하네요 흐흐
석삼자
13/09/10 22:40
수정 아이콘
딱히 아는 팀도 없고 선수도 잘 몰라서.. 확실한건 아마도 이번 월드컵때 한국 응원을 잘 안하게 될것 같습니다.. 최근 경기력이.... 오늘도 보면서 그냥 월드컵에서 탈탈털려서 정신좀 차렸음 좋겠다.. 생각뿐..(물론 이렇게 말해도 또 응원 열심히 하겠죠;;)

그냥 아프리카팀중에 한팀이 결승한번 올라가는걸 보고 싶습니다.
소녀시대김태연
13/09/10 22:42
수정 아이콘
독일요
Neandertal
13/09/10 22:42
수정 아이콘
브라질 - 벨기에 - 가나 - 한국

이런 조편성이면 월드컵 볼 맛(?) 나겠네요...후덜덜...
Dornfelder
13/09/10 22:45
수정 아이콘
박주영 발탁되면 한국과 생대하는 팀들을 모두 응원할 생각입니다. 조 추첨부터 재미있겠네요. 런던 올림픽 때도 같은 이유로 멕시코를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꼭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상어이빨
13/09/10 22:4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제외하고...
일본과 속한 조의 팀들하고 브라질, 네덜란드 응원 합니다.
지나가다...
13/09/10 22:54
수정 아이콘
아르헨티나가 우승해서 메시가 그냥 닥치고 올타임 킹왕짱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잠잘까
13/09/10 22:55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축구선수가 되면 결승에 올라 만나고 싶었던 나라가 브라질이었네요.

그래도 아직은 브라질이죠(?) (3)
실론티매니아
13/09/10 22:56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저번 월드컵때 칠레의 공격축구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칠레 독일 브라질 정도 응원합니다
물론 일본의 3연패 광탈과 함께입니다
splendid.sj
13/09/11 11:18
수정 아이콘
칠레...

알레시스 산체스, 아르투로 비달, 마우리시오 비달;;;

벨기에만큼은 아니어도 왠만한 아시아 팀 정도는 탈탈 털 전력인것 같네요.

무섭습니다..
라리사리켈메v
13/09/10 23:12
수정 아이콘
전 박주영 팬이라서 꼭 박주영 선수 대표팀 왔으면 좋겠어요.
폼을 좀 어떻게든 올렸으면 싶은데, 하....

벨기에는 우승후보권 아닌가요.
당장 유럽에서 벨기에 보다 쎄다 싶은 팀은 스페인이랑 독일 말고는 안보이는데,

저는 한국 아니면 프랑스 응원합니다.
감전주의
13/09/11 13:23
수정 아이콘
파라과이 올라갔으면 파라과이 응원하셨을 거 같은 아이디를 가지고 계시네요..크크
13/09/10 23:15
수정 아이콘
잉글랜드, 포르투갈, 벨기에 응원하겠습니다.
디스하는 팀은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요 흐흐
너구리구너
13/09/10 23:16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이 지금 저랑 싸우자는건가요? 완벽하게 반대네......
13/09/10 23:1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근데 현실적으로 제가 루저가 될 가능성이 높긴 하죠 ㅠㅠ
로쏘네리
13/09/10 23:16
수정 아이콘
일단 한국, 이탈리아 경기는 전경기 다 볼 예정이고..

이번엔 아르헨티나 경기도 다 볼 예정입니다.. 메시가 꼭 월드컵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13/09/10 23:17
수정 아이콘
저도 벨기에가 좋아요 다시는 안 올 황금세데일지도 흐흐

미뇰레 콤파니 베르통 반바이텐 펠라이니 아자르 드부르네 미랄라스 뎀벨레 벤테케 루카쿠까지..

특히나 핵심멤버들이 이십대 초중반이라서 미래가 기대되는!
미하라
13/09/10 23:18
수정 아이콘
뭐 메시는 지금까지 활약만으로도 역대급이지만 월드컵만 들면 개인 커리어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는거나 다름없는일이 될텐데 과연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이 가능할지..
템파베이no.3
13/09/10 23:18
수정 아이콘
전 스페인인데요.. 예전부터 응원했는데 남아공때 드디어 결실을 맺었지요.. 2002년에는 난감했고 2006년에는 조별리그하고 결실을 맺을꺼라 생각했는데 지단때문에.....ㅠ
브라질도 우승합시다 스페인팀...
단. 심판한테 항의는 좀그만하고요...
상실의시대
13/09/10 23:43
수정 아이콘
그.아.브!
13/09/10 23:45
수정 아이콘
화끈하게 응원하는 여성의 국가 응원하는게 강호의 도리라 들었습니다.
13/09/10 23:47
수정 아이콘
메시국이요..

메시득점왕에 아르헨우승... 역대최고의 탄생의 순간을 라이브로 보고싶네요.
아이유랑나랑
13/09/10 23:58
수정 아이콘
브라질 만세!!
우유친구제티
13/09/10 23:59
수정 아이콘
독일 벨기에 한국
나사못
13/09/11 00:18
수정 아이콘
94년 월드컴 쯤부터 쭉 (한국에 이은) 세컨으로 아르헨티나를 응원해왔는데, 이번에야말로 우승(제가 응원하는 동안은 우승한 적이 없으니)할 기회가 오지 않았나 싶네요.
13/09/11 00:47
수정 아이콘
아르헨티나죠.
메시가 우승한다면, 향후 아들손주들에게 메시 경기를 라이브로 봤다는걸 자랑하고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NO.6 Xavi
13/09/11 02:32
수정 아이콘
우승 안해도...자랑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 히히
13/09/11 01:17
수정 아이콘
외질 카솔라 응원합니다. 독국 슾국
비공개
13/09/11 01:20
수정 아이콘
일본 상대하는 국가 응원하려구요.
13/09/11 01:48
수정 아이콘
빙고네요..저절로 응원이 될듯합니다..^^
곧미남
13/09/11 02:04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외쳐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브라질이죠!
마루가람
13/09/11 02:31
수정 아이콘
뼛속까지 네덜란드
NO.6 Xavi
13/09/11 02:31
수정 아이콘
아르헨이 우승해서 펠-마-메 라인을 굳히게 되길 빌어봅니다.

한국 - 아르헨 - 스페인 순으로...흐흐
13/09/11 02:40
수정 아이콘
독일이요...
클로제 최다골갱신 기대합니다
KalStyner
13/09/11 02:43
수정 아이콘
유럽은 왠지 마음에 안 들고, 아르헨은 메시가 있어서 알아서 잘할 거 같으니 예전엔 잘 나갔는데 지금은 주춤하는 브라질을 응원하고 싶네요.
종이사진
13/09/11 07:21
수정 아이콘
휴스턴 로케츠요.
천진희
13/09/11 09:03
수정 아이콘
날두와 네덜란드 응원합니다!
네덜란드 우승 한 번 해보자ㅠㅠ
크리슈나
13/09/11 09:34
수정 아이콘
스페인이랑 아르헨티나 응원합니다.
바르샤 팬이라서요 흐흐
Go_TheMarine
13/09/11 09:4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스페인- 브라질- 제라드를 응원할 생각입니다
스페인의 메이저대회 4연패를 보고 싶다는....
Dornfelder
13/09/11 09:59
수정 아이콘
날두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간당간당한 것 같긴 한데, 올라가기만 하면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박주영, 기성용 있는 한국과 조별 리그에서 만나 날두가 헤트트릭 한 번 해주고 5:0으로 승리하길..
수호르
13/09/11 10:21
수정 아이콘
독일, 아르헨티나 응원해봅니다~
전설이 된 메시를 보고 싶어요.
내 생애에 있어서도 전설이 된 선수를 볼 수 있길 바라는 맘에서요 -_-;
13/09/11 10:3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날두국이 얼마없네요
전 날두국
날두야 이형이미친듯이 사랑한다
하루아빠
13/09/11 11:23
수정 아이콘
전 무조건 한국! 한국보다 성적이 덜 나온다는 가정하에 일본!
한국 어제 보니 갈길이 멀긴 한데 그래도 옛날 생각하면...1년 남았으니 잘 준비하면
16강 노려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청용은 역시 물건은 물건이에요. 근데 원톱을 누구로 할지..박주영도 폼이 많이 떨어졌고..
Hazelnut
13/09/11 11:26
수정 아이콘
한국은 당연히 응원하고 유럽은 잉글, 독일 응원합니다. 잉글엔 제라드가 있고, 독일은 로이스가 있으니까요.

디스하는 팀은 프랑스, 이탈리아..
splendid.sj
13/09/11 11:37
수정 아이콘
저도 아르헨티나 무지 좋아하는데

왠지 많이 올라가도 브라질 만나서 발릴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도 86년 마라도나 세대 이후로 우승한 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

이번에는 메시를 잘써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네요.

전 아르헨티나 말고도 데얀과 요베티치가 뛰는 몬테네그로를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몬테네그로는 현재 상황이 상당히 좋지 못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요..
라이언JS
13/09/11 13:38
수정 아이콘
일단 개최국이고,현지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라도 브라질을 응원해야겠구요.
조편성에서 H조 톱시드를 받는팀도 응원할 계획이에요...직관도 생각하고있고...
브라질이 A조라서 전대회 우승팀인 스페인,같은대륙의 아르헨티나가 B,C,D조에 못가기때문에 H조에 올 확률은 50%정도 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436 [일반] [어플 소개] 걸으면서 기부할 수 있는 어플 '빅워크' [26] 푸른봄7159 13/09/11 7159 5
46435 [일반] 3차 이프르 전투(1)- 진창밭 [4] swordfish8058 13/09/11 8058 3
46434 [일반] 奇談 - 네번째 기이한 이야기 (7) [20] 글곰5184 13/09/11 5184 6
46433 [일반] 그래서 어떻다는 말이냐? [80] 어강됴리10309 13/09/11 10309 1
46432 [일반] 보이니치 필사본 (Voynich Manuscript) – 세계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책 [11] Neandertal16518 13/09/11 16518 0
46431 [일반] 영화 '관상'을 보고 왔습니다(무스포) [39] Wicked9185 13/09/11 9185 0
46430 [일반] 방탄소년단/딕펑스의 뮤직비디오와 드렁큰타이거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5] 효연짱팬세우실4362 13/09/11 4362 0
46429 [일반] [미드 추천] Orange is the New Black (살짝 강추요) [17] 삭제됨8073 13/09/11 8073 0
46428 [일반]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42] Cool Gray6724 13/09/11 6724 6
46427 [일반] 사업아이템 없어서 미칠것 같네요~ [38] 삭제됨17943 13/09/11 17943 0
46426 [일반] 이동흡 전 헌재소장 후보, 서울지방 변호사 등록 거부당해. [6] Bergy105687 13/09/11 5687 1
46425 [일반] 개인화 설정-보기 싫은 회원 차단하기를 사용해보자. [53] 삭제됨5231 13/09/11 5231 7
46424 [일반] <픽션> PGR21은 언제부터 야권 성향이 되었나?? [30] 주본좌6243 13/09/11 6243 0
46423 [일반] 단언컨대 베가는 완벽한 버스입니다. [68] 물맛이좋아요10219 13/09/11 10219 1
46422 [일반] 고척돔 문제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37] 삭제됨6145 13/09/11 6145 0
46421 [일반] 애플이 아이폰5S와 5C를 발표했습니다. [28] 비타민C6915 13/09/11 6915 0
46418 [일반] PGR의 크레용팝은 왜 언제나 불타는가..? [350] 11164 13/09/11 11164 5
46417 [일반] 아이폰5S & 5C 실물사진 및 시연 영상 [24] B와D사이의C7085 13/09/11 7085 0
46415 [일반] 삼성전자가 다이슨에게 특허 침해 소송을 당했습니다. [25] 종이사진7849 13/09/11 7849 0
46413 [일반] 자우림 김윤아 노래 10곡이요. [36] 5022 13/09/11 5022 2
46412 [일반] [야구] WAR 관련해서 재밌는 글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20] 삭제됨4757 13/09/11 4757 0
46411 [일반] 지브리표 에바? 가이낙스표 나우시카2? [21] 중년의 럴커7387 13/09/10 7387 0
46410 [일반]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어느 팀을 응원할 예정인가요?... [72] Neandertal5372 13/09/10 537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