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6)는 비록 맨유의 두번의 제안이 거절되었지만 친구에게 맨유로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 맨유는 파브레가스를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하더라도 웨인 루니(27)를 팔지 않겠다고 합니다. (가디언)

- 맨유는 파브레가스의 영입이 실패하면 팬들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를 영입하려할 것입니다.(멘체스터 이브닝 뉴스)

-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의 시즌 시작 이후까지도 루니와의 계약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리버풀은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28)를 루이스 수아레즈(26)의 대체자로 점찍었습니다. 한편 발렌시아는 토트넘의 솔다도에 대한 2,2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그들은 세금문제로 8월 3일까지 2,600만 파운드로 팔기 원합니다. (데일리 미러)

- 리버풀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수아레즈가 이미 아스날보다 큰 클럽에 있기 때문에 아스날에 대한 욕망을 '말도 안된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 또한 리버풀은 아스날이 일주일내로 수아레즈에 대한 5,000만 파운드의 상당의 제안을 하지않는다면 그를 영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수아레즈는 자신과 리버풀간의 계약 조항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감사를 포했습니다.

- 한편 브렌단 로저스 감독의 최근의 언급 - 수아레즈의 팀과 팬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의문 - 이 수아레즈를 화나게 했습니다. (데일리 스타)

- 셀틱의 공격수 개리 후퍼(25)는 노리치 시티의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그는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노리치 시티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스카이 스포츠)

- 예전에 첼시에서 뛰었던 릴의 살로몬 칼루는 센터포드로 기용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에 웨스트햄 행을 거절할 예정입니다. 또한 WBR의 400만 파운드 이적 제안 역시 릴에서 동의했습니다. (데일리 미러)

- 아스톤 빌라의 샤를 은조그비아(27)를 헐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영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 웨스트햄은 사우스햄턴의 리키 램버트(31)와 다시 이적 협상을 할 것입니다. (데일리 스타)

- 또한 웨스트햄은 WBR의 공격수 피터 오뎀윙기(32)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선수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풀럼과의 이적협상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타임즈)

- WBR은 우디네세의 공격수 마테 비드라(21)를 1시즌 임대하기를 원합니다. 이 체코 국가대표선수는 왓포드의 1년 임대동안 20골을 기록하여 스완지시티와 선더랜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밍엄 메일)

- 올 여름 블랙풀에서 방출된 전 블랙풀의 주장 이안 에바트(31)는 최근 블랙번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의 1군 코치 필 네빌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유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 스페인의 티아고 알칸타라(23)에 따르면 그는 바르샤를 떠나기 전에 맨유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26)은 발목부상으로 4주간 결장함에 따라 시즌 개막전에 결장할 예정입니다. (데일리 메일)

- 유벤투스는 나폴리에서 후안 주니가(27)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세르비아 레프트백 알렉산더 콜라로프(27)에 관심이 있습니다. (투토 스포츠)

- 나폴리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벤피카의 오스카 카르도소(30)의 영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파라과이 국가대표는 여름초부터 맨시티와 링크가 있었으며 베네르바체과의 계약에 근접했었습니다.(아 볼라)

- 오늘 바르셀로나의 새 감독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그는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전 소속팀인 뉴웰스 올드보이스 팬들의 열렬한 배웅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걸개 중에는 "13,000 마일도 우릴 갈라놓을순 없다" 배너도 있었습니다. (마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