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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27 09:39
    
        	      
	 SCP682랑 시간당 2배로 늘어나는 빵, 곰 루시, 무한히 나오는 피자, 신 정도가 떠오르네요.. 번호가 기억이 안나는건 함정 
 
	12/11/27 10:03
    
        	      
	 최근들어 본것중엔 재단 주요인물중인 콘드라키 박사이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http://angelhalo.org/bbs2/index.php?mid=novel&document_srl=2667495 
	12/11/27 10:21
    
        	      
	 SCP 354 붉은웅덩이, SCP 1548 증오의 별, 그리고 차원통과문이 발견됐고 거기로 감기약 줬다가 그 쪽 세계가 불임이 되어서 복수하는 SCP도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12/11/27 10:25
    
        	      
	 전 차원 자판기에 맞먹는 태엽장치(scp-914)랑 그 실험기록이 제일 재밌더군요. 소화기를 매우 고움으로 돌리면 모든 산화작용을 멈추는(그래서 ATP까지 스톱시키는) 물건이 나오질 않나... 
 
	12/11/27 10:46
    
        	      
	 예전에 질게에서 SCP 항목 보라고 했을 때, SPC로 보고 그 회사에 뭔가 재미난 일화가 있나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거였군요. 어쩐지 검색해도 별 거 없더니-_-;; 
 
	12/11/27 11:08
    
        	      
	 늙었나봐요 ㅜㅜ
 
먼소린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대충 X-파일 비스무리한 컨셉인건 알겠는데(아닌가?) 이 놀이(?)의 포인트를 못 잡겠습니다 ㅜㅜ 
	12/11/27 13:35
    
        	      
	 호러혹은 미스테리물의 체계화죠. 미국오덕들은 참 프로젝트를 좋아한다는. . .
 
설정놀음인데 이설정을 유지하기위한 장치들도 있죠. 사람을 복사하는 동굴. 덕분에 마음대로 죽여도됩니다? 
	12/11/28 01:09
    
        	      
	 SCP-914를 재일 재미있게 봤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682에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들도(....)
 
혹시 SCP항목을 아직 안보신분들을 위해 : 시험기간이나 각종 업무,과제 등을 앞두고 SCP 항목 클릭은 자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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