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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02 21:24:1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추석에 다시 씨를 뿌리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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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12/10/02 21:49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글을 써주셨네요.
달달한 글 자주좀 올려주세요.
그런데 직장은 전혀다른 곳으로 이직? 하셨나보죠?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PS. 간만에 시적늑대님의 글들이 읽고싶어 검색했더니... 어?
꾸준히 글은 올려주고 계셨네요?
제가 뜸했었나 봅니다. 스킵했던 글들 읽으러 갑니다...후다닥~
Kemicion
12/10/02 22:04
수정 아이콘
평소에 시적늑대님 글이 약간은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 글은 너무 마음속에 와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12/10/02 22:21
수정 아이콘
잘 읽고 갑니다.
一切唯心造
12/10/02 22:45
수정 아이콘
잘 읽고 갑니다~
12/10/03 00:59
수정 아이콘
아버님의 자식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네요. 좋은 부모님을 두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아무리 장성하고 독립하고 일가를 이루어도 여전히 어리게만 보이시나 봅니다. 저도 타지에 나와 살고 있어 추석때도 찾아 뵙지 못했는데, 늘 자식 걱정 뿐이시더군요. 잘 해 드려야 될텐데, 이 핑계 저 핑계로 효도를 미루고만 있습니다.
눈시BBbr
12/10/03 02:18
수정 아이콘
아아 ㅠㅠ [서기]
호랑곰
12/10/03 02:54
수정 아이콘
시적늑대 님의 글인지라 여느때처럼 진지하고 감명깊게 읽다가 "생김새가 비슷한"에서 피식 했습니다. 그렇군요~
Paranoid Android
12/10/03 03:49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뵙고십네요 말보단 악수한번으로 모든걸 대신하시던^^ [m]
12/10/03 09:48
수정 아이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12/10/03 10:25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늑대쪽이신줄 알았는데 싸이쪽이군요? 흐음..
새말교회
12/10/30 00:24
수정 아이콘
잘읽고갑니다, 삶은계란글을 처음보고 그전에 올렸던 글도 보던찰라에
오늘 또 읽고 싶어서 검색했네요
좋은글 계속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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