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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9/25 03:31:55
Name Paranoid Android
Subject [일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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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아직은태연
12/09/25 03:40
수정 아이콘
빨리 2편 올려주세요 결말이 궁금해요 크크
XellOsisM
12/09/25 03:41
수정 아이콘
...난 이 절단 반댈세!
12/09/25 03:42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절단 반대입니다!! 아니 왜 항상 !! 클라이막스에!!
12/09/25 04:10
수정 아이콘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난 나이를 먹고
평범한 가정에 가장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이들을 위해 난 땀을 흘리며 살고있죠
마치 내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지금 그길을 걷고 있는거죠
그리고 내아들 역시 걸어갈 길이겠죠
이한남자의 인생의 길을
tannenbaum
12/09/25 04:28
수정 아이콘
아 절단신공!!!!!
2편을 당장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다반향초
12/09/25 05:53
수정 아이콘
결말이 훈훈했으면 좋겠네요
12/09/25 05:54
수정 아이콘
코즈 유아 마걸~
포도씨
12/09/25 06:14
수정 아이콘
이런걸 가지고 현기증 난다고 하는거군요! [m]
농락해써써
12/09/25 08:34
수정 아이콘
제가 prr21 시작하고 드디어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는데 첫 대글이 이 글이네요 ! 너무 기대됩니당 !!!
목화씨내놔
12/09/25 08:51
수정 아이콘
아 현기증
바늴라마카롱
12/09/25 08:54
수정 아이콘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기대합니다(?)
김재경
12/09/25 09:18
수정 아이콘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기대합니다(2)
한달살이
12/09/25 09:18
수정 아이콘
...난 이 절단 반댈세! (2)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기대합니다!! (2)
월화수목그음튈
12/09/25 09:19
수정 아이콘
아.. 현기증..
빨리 올려주세요!!!
이쥴레이
12/09/25 09:43
수정 아이콘
제목을 보고 예상하자면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을 기대 해봅니다.
pgr하지마까 부인
12/09/25 09:44
수정 아이콘
기승전~~~전 기대합니다. ^^
12/09/25 09:57
수정 아이콘
현기증 나요......... 훈훈한 결말 기대하구요.
태공망
12/09/25 10:43
수정 아이콘
요즘은 훈훈한 결말이 트렌드였는데 어찌 될런지.. 빨랑 올려주세요~~~~~
12/09/25 10:56
수정 아이콘
이렇게 칼타이밍 러시를 해놓으시고 글쓰는 재주가 없으시다니..............................
정은지♡
12/09/25 11:13
수정 아이콘
악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퇴근하고 빨리 올려주세요
12/09/25 11:13
수정 아이콘
2편을 빨리쓰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m]
Blooming
12/09/25 12:09
수정 아이콘
8년전 20살이라는 시기로 보아 훈훈한 결말이 예상됩니다..
메지션
12/09/25 12:52
수정 아이콘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 기대합니다.(?)
키르아 조르딕
12/09/25 13:34
수정 아이콘
협박과 으름장에 굴하지 마시고- 분량 수정, 축소 없이 풀스토리 가동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흐흐
12/09/25 16:05
수정 아이콘
이 절단 방식은 한국 드라마 스타일이예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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