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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30 12:46:13
Name 다음세기
Subject [일반]  광해 왕이 된 남자




올해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앞으로 기대하는 영화가 딱 두개 입니다.
본 레거시와 지금 보려는 광해 왕이된 남자


이병헌의 '첫' 사극영화라고 합니다.
연예계의 뒷소문이야 어찌되었던 전 연기력 하나는 인정하는 사람중 하나라서
저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1인 2역의 연기를 합니다.
왕과 천민(왕궐로 들어가서 왕 노릇을 하지요)

하지만 전 1인 3역을 한다고 봅니다.
광해역 이병헌
천민역 이병헌
천민에서 왕으로변해가는 과정의 이병헌


보통 천민같았으면 그냥 시키는대로 궁궐에서 호위호식 하다가 쫒겨났을터인데
천민 이병헌이 무슨 계기를 가지고 점차 왕으로 변신해 가는지 그것을 설득력있게
영화가 잘 설명해주고 이병헌이 그 연기를 잘해준다면 굉장히 재밌을거 같기도 합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니 '의지'를 갖고 잘 연기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개봉일은 9월쯤 하고 등급은 미정입니다.(19금이 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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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0 12:50
수정 아이콘
와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보고 싶어지는데요?
구리구리탱구리
12/08/30 12:53
수정 아이콘
내용이 궁금해지는 예고편이네요..어으
후란시느
12/08/30 12:56
수정 아이콘
가짜로 시작했지만 진짜가 되어간다는 내용을 보니 일본 영화 카게무샤 생각나네요.....
위원장
12/08/30 13:08
수정 아이콘
좀 딴 이야기인데 전 본 레거시 전혀 기대가 안된다는...
제레미 레너는 영 마음이 가지 않네요.
브릿덕후
12/08/30 13:30
수정 아이콘
<본 레거시> 감독이 이전 본 시리즈 각본을 맡았고 2007년에 <마이클 클레이튼>이라는 훌륭한 작품을 연출했던 토니 길로이인데, 미국에서의 간단 평을 보면 폴 그린그래스의 아찔한 편집, 액션 감각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네요. 영화 자체 완성도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런 부분 때문에 그저 그런 평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사람은 확실히 좀 드라마쪽이죠. 그걸 탁월하게 시각 영상화시킨게 폴 그린그래스의 능력이었구요.
외골수
12/08/30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둘다 기대하고있습니다.
본레거시도 본 이름이 붙은만큼 머 평균이상은 보여주겠죠.
브릿덕후
12/08/30 13:26
수정 아이콘
역시 저는 <007 : 스카이폴>과 <호빗>이네요. 전자는 007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아메리칸 뷰티>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샘 멘데스의 액션 영화라서 기대되고 (감정이 살아있는 액션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후자야 뭐.
담배피는씨
12/08/30 13:44
수정 아이콘
예고편 참 잘 나온것 같습니다.. 기대 기대..
12/08/30 13:51
수정 아이콘
본시리즈의 힘은
슈프리머시, 얼티메이텀을 연출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하고
주연배우 맷데이먼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기대하고 있질 않네요 일단 극장가서 볼 일은 없을듯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각본가가 같으니 스토리는 재미있을 듯 하네요
바티스투타
12/08/30 14:26
수정 아이콘
이병헌의 사극 연기.
엄청 기대 중입니다.
영화는 데이트할 때만 보는데, 지금 솔로가 돼버렸지만,
혼자라도 볼 생각이네요~.
12/08/30 15:09
수정 아이콘
병헌이 형이라면 믿고 볼 만합니다.
단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기력이 탄찬하니 뭘해도 볼만한거 같습니다.
냉면과열무
12/08/30 16:00
수정 아이콘
한쿡영화는 예고편 보고 영화가 기대되면 재미있고 예고편 보고 영화 다봤네 라는 생각이 들면 정말 그렇더라구요.

흠흠 진짜 기대된다!!
성유리
12/08/30 16:26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하고 내용이 똑같던데.. 어떻게 영화 2편이 시나리오가 같을수가 있죠?
왜 이렇게 됬는지.. 영화 뒷 이야기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브릿덕후
12/08/30 16:50
수정 아이콘
시나리오가 같을 순 없죠. 그냥 소재나 배경이 유사한 정도 아닌가요? 한 각본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가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처음 페이드 인, 쇼트 구성, 씬 넘버, 캐릭터들의 성격, 극의 분위기와 스타일 여러 면에서 다를 듯 한데요.
무엇보다도 다른게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코믹 짬뽕이고, <광해 : 왕이 된 남자>는 진중한 드라마인 것 같구요.
내차는녹차
12/08/30 17:00
수정 아이콘
광해를 다루려면 좀 진지하게 다뤄주지..
왕이 천민이 되고...휴..
차라리 세종형이 알고보니 타임슬립한 이휘소박사였다더라 이게 더 나을지도.

그건 둘째치고 병헌이형 연기는 ...갑이네요
12/08/30 17:43
수정 아이콘
좋은데요. 그나저나 이걸 먼저 보신다니 부럽습니다 -_ㅠ
저도 본레가시에 대해서는 기대반 불안반인데, 얼티메이텀 이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기대하고 있으며
여성캐릭터의 부각 및 러브라인(?)이 있는거 같아서 조금 불안합니다. 본시리즈에선 그런거 다룰 시각없이 지나갔으니까요
(물론 러브라인으로 보일 수 있는 몇몇 여성들이 잠깐 나오긴하지만.)
그나저나 이병현씨 연기는 정말 과소 평가 받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인과 왕의 두면이 잘 어울리네요
블루드래곤
12/08/30 21:02
수정 아이콘
사극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광해군을 재조명하는게 아니라서 조금은 아쉽네요.
광해(光海)라는 이름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광해군과 관련된 역사서나 소설을 찾아보니
대왕 광해군이라는 소설이 있었더군요. 그 소설부터 읽고 영화를 봐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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