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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8 23:04
"저, 나무가 될래요." 라고 눈을 반짝이는 치탄다 에루라는 소녀의 나무가 되는 이야기....는 훼이크고
미스테리물이라기 보다는 청춘물인 고전부 시리즈이죠. 미스테리의 완성도보다는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심리를 중심으로 감상하면 더 좋습니다. 애니플러스에서 1주 격차 방영중이니 국내에서도 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2/08/18 23:05
개인적으로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빙과에 그런 뜻이 있는게
약간 소름 돋았네요 . "ice cream" -> "i scream" 개인적으로 볼만 하네요
12/08/18 23:05
작화 5
음악 4 스토리 4.5 연출 4.5 성우 4 이번 분기 가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재밌는데, 덕덕하지 않아요. 추리에 집중해도 재밌고 드라마에 집중해도 재밌습니다. 저는 추리에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정통(?) 추리물이 그렇듯이 시청자에게 모든 단서를 다 줍니다. 너무 뜬금없거나 도저히 맞출 수 없을 것 같은 진상이 숨겨져 있는것도 아니고요. (쓰르라미처럼) 곰곰히 힌트를 정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민된다 하시는 분은 1화만 일단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모든 애니가 특히 1화 작화에 힘을 꽉 주고 만드는 편이긴 합니다만, 빙과의 1화는 거기에 더 나아가 이 애니가 전체적으로 어떤 애니라는걸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2/08/18 23:10
계층 아닐라나요, 암튼 뭐.....개인적으로 이제봤던 쿄애니 제작 애니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판매량은 뭐.....).....
추리물만으로 보기에는 좀 약하지만, 추리를 배경으로 한 평온한 드라마로 메우면 무방할 듯 싶습니다......
12/08/18 23:13
제목이 낯이 익다 싶더니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작이었던 고전부 시리즈가 애니화된 거군요.
작가의 팬이라 국내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애니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면 곧 원작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12/08/18 23:15
와따시 키니나리마쓰!
일단 제가본 TVA 중에 작화는 역대최고 수준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죠 다만 빙과는 학원물도 추리물도 아닙니다. 호타로물입니다.
12/08/18 23:27
더해서,
애니플러스(케이블 및 다운로드를 포함한 웹서비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niplustv.com/main.asp#/tv/default.asp?gCode=TV&sCode=000
12/08/18 23:48
우연히 스카이라이프 채널 돌리다가 연달아 몇회를 봤는데요
제에게는 ... 별로인 부분이 좀 많았네요 차라리 코메디가 들어간 일상드라마로 확실히 정체성을 찾는게 나은것 같아보입니다. 좋게 말하자면 적절한정도로 추리라던가 무게를 조금 주는 이야기가 섞였다고 보지만요.
12/08/19 01:28
제 동생이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도 세번씩 보는 애니메이션 '빙과'로군요. 제 동생 말로는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이젠 출근할때 봐야 하고 퇴근해서 봐야하고 자기 전에 봐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전 그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던데 이런 거 보면 형제간에도 취향 차이가 극명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옆에 틀어놓고 '자고' 있네요. 혹시 꿈까지 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도 많이 보는데 이건 아주 질리도록 보는 동생입니다.
12/08/19 01:28
빙과 주연들에 몰입하게 되는 패턴
에루물 --> 호타루물 or --> 이리스물 요렇게 갈리죠. 에루물로 시작해서 둘 중 하나로 갑니다. 저는 이리스물을 밀고있습니다.
12/08/19 01:58
빙과 정말 좋은 애니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물론 신경쓰인다는 그녀의 말씀이 더 귀에 와닿기도 하지요.
12/08/19 09:03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가지고 진지하게 머리쓰는 것 자체는 사실인데 그것 나름대로 매력있네요. 사실 진짜 저런 소소한 일에까지 써먹을 수 있는 머리가 있는 호타로가 대단하긴 하지만요.
12/08/19 09:17
원작정발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음 언급하신 코코로 커넥트(하트 커넥트)와 더불어 원작을 참 잘 살린 애니메이션.이라고 봅니다. 음악+작화(라고 쓰고 작밀레라고 부른다죠)+시나리오+연기력의 조화가 절묘하달까요. 코코로 커넥트는 심리묘사에 한해서만 극한으로 가지만, 빙과같은 경우는 실제 일어날 것 같은 별 볼일 없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푸는게 아주 발군입니다. 요즘 볼만한 애니 있어? 그럼 빙과. 로 단연 몰아가는 수준입니다. 다른건 추천하기가 애매해도, 저건 어린이들을 제외한 전 연령+동인계층, 덕계층 뿐 아니라 만화 관심없다는 분들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꾸준히 봐야 하겠지만요. 글 잘 읽었습니다.
12/08/19 09:55
빙과와 관련된 재미난 짤방도 있죠. 물론 그대로 믿으면 골룸....
https://pgr21.co.kr/?b=10&n=131303
12/08/19 10:05
사실 이건 대놓고 호타로물이죠...
어딘가 인터뷰에서도 보았는데 감독도 호타로 신을 그렇게 신경쓴다고... 저도 어느센가 호타로 보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케이온은 왜 인기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이건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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