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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9 00:57
성소재 순위가 되게낮네요
긴급조치 19호나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같은 영화도 없고... 그리고 클레멘타인이 없어서 무효
12/07/29 01:01
다세포 소녀를 보자고 극장으로 꼬셨던 내 친구야.. 미안하다..
사실 영화원작은 만화였죠.만화는 그 당시에 참 재밌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마사토끼??님 그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2/07/29 01:09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다세포소녀는 재평가가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글쎄.. 뭐랄까.. B급도 아니고, C급 정서의 엑기스만 뽑아놨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 C급 정서가 너무 막나가니까 이해불가가 되버리고 그런거 같아요. 웹툰 다세포소녀를 보고 대충 스토리와 인물상관도가 머릿속에 있는 상태에서 보시면 꽤 재미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1위는 광시곡. -_- 아유레디도 만만치 않지만, 역시 광시곡. 맨데이트도 대단했지만, 최악은 역시 광시곡. 여고생시집가기도 참 보기 민망하지만, 이구역의 최고는 역시 광시곡. 날더운데 갑자기 속에서 열불이 터지네요.
12/07/29 01:43
잠잘까님이 댓글달아준 링크 다시 타고 Darwin4078 님 댓글 봤는데...
당시에 님이 느꼈던 분노를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흐흐 저 게시물에 저도 댓글 달았는데 왜 Darwin4078 님 댓글은 안보고 지나쳤을까요?? 흐흐흐
12/07/29 01:16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Darwin4078님이 다신 댓글 첨부해 봅니다.
전설의 영화 '광시곡' https://pgr21.co.kr/?b=10&n=118446&c=1512674
12/07/29 01:18
조금 다른 쪽으로 최악이지만 전 미스트 보고나서 한 시간은 멘붕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흥행에 상관없이 이영화가 제가 본 역대 최악의 영화입니다. -_-;
12/07/29 01:22
두편 봤네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랑 다세포소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다 제껴두고 제발 감독 자기 부인 좀 영화에 자꾸 넣지 말았으면...이병헌 애인이 우는 연기 할때 진짜 내가 대신 스크린 들어가서 울어주고 싶더라구요.. 다세포 소녀는 이무기 승천할 때 제 어이도 같이 승천했습니다 ㅠ
12/07/29 01:29
전 얼마전에 극장가서 3D로 본(12000원...) 사다코 3D가 최악이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왜 이런 영화에 출연했는가... 링의 전설은 사라지고 말도 안되는 영화만 남아있더라구요 ㅜㅜ
12/07/29 01:42
클레멘타인은 당연히 없죠. 다음에서 8.5의 고레이팅 영화인데 3도 안되는 위 영화들고 비교할 수 없는 걸요 네이버에서도 9.2 나 합니다. 크크
12/07/29 01:52
긴급조치 19호는 누나가 비디오 빌려와서 봤었는데, 저는 누나에게 화를 냈고 누나는 놀랍게도 미안하다란 말을 했었습니다. 그럴 사람이 아닌데... 다세포소녀랑 은장도는 고등학교 때인가 후배 녀석이 빌려와서 써클에서 단체로 봤는데 저와 제 동기들은 그 녀석을 죽일뻔했... 물론 내용은 잘 모릅니다. 보다가 꺼버려서 -_-;;
12/07/29 01:57
재미가없는건아닌데...볼게없어서봤던슈퍼사이즈미..
패스트푸드한달먹는다큐였죠.. 다큐라고는 상상도 못햇어요..크크 극장이 저랑 여자친구랑 단둘이만있는.... 나름둘만있어서좋앗습니다 [m]
12/07/29 02:16
다른 작품들은 재미없다 이게뭐냐 짜증난다 정도의 반응이겠지만 인간지네가 1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거의 스너프필름이나 똥먹는 스캇포르노에 필적하는 작품이라......다른 작품들이 재미가 없어서 돈과 시간만 마이너스가 된다면 인간지네는 기분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트라우마까지 줄 수 있는 작품이죠...쓰레기 오브 쓰레기...전 저게 극장개봉 했는지도 몰랐네요. 참고로 저는 호스텔 같은 작품도 나름 긴박감이 있다고 생각하며 잘 본 사람입니다. 하드코어류 처럼 보이지만 약간 다른 종류의 불쾌감을 선사하는 영화죠...하드코어+스캇?
12/07/29 02:19
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 김두영 감독의 작품이 빠졌네요. 하긴 이런 리스트에 낄 레벨이 아니죠.
김두영 감독 필모 : 주글래살래(2002), 클레멘타인(2004), 9시뉴스(2012, 제작중)
12/07/29 03:12
http://mirror.enha.kr/wiki/%EC%98%A4%21%20%EC%9D%B8%EC%B2%9C
이것도 목록에 있어야 할듯...?
12/07/29 04:19
성소재 극장가서 본 사람입니다...ㅠㅠ 그때 차태현씨가 나온 무슨 로맨틱 코미디 영화 하나랑
원래 보려던게 그냥 평범한 헐리웃물이었는데.... 원래 보려던 영화는 자리가 부족했고 차태현씨가 나온 영화는 장르가 맘에 안 든다고 선택이 안 되고 결국 친구들이 택한 게 성소재... 그날 아침 우연히 펼친 신문에서 성소재의 평가를 본 저는 극구 반대했으나.....하아...
12/07/29 09:20
저는 19위 오픈워터로 밀어봅니다.
무려 한국에서 재미없다고 환불소동도 일어난 영화인데요.... 저도 이 영화를 보고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12/07/29 09:46
저중에 일본침몰 하나만 봤네요
제가 봤던 영화중 최악은 "디 워" 태어나서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영화보다 잠들었던 영화... 두번째 최악은 "실제상황" 영화보면서 계속 "와 XX, 이것도 영화야" 라면서 욕하며 보는데 같이 보던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다 욕하면서 보던... 그나마 10명 정도중 4명은 도중에 나가고;;
12/07/29 10:18
여기에는 없지만 블루시바...가 아니라 블루시걸에 한 표 던집니다. 극장에서 도중에 화를 내며 나온 영화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바로 옆 극장으로 가서 섀도우를 봤는데 명작으로 느껴지더군요.
12/07/29 11:35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30886&nid=1401269#tab
광시곡을 절대 네버 보지 말라는 분 또 있네요. 크크크
12/07/29 13:03
개봉여부조차 모르는 영화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걸로 봐선... 그냥 끼워맞추기 식인가요?
주관적인지라 그냥 패스.. 인간지네는 그냥 할 말이
12/07/29 15:42
영화볼때 최악으로 생각하는 요소중 하나는 편집이라고 봅니다
스토리나 배우들의 연기야 기본으로 수행되어야 하지만 뭔가 막국수 가락 끊어지듯이 편집이 툭툭 끊기면 시나리오 전달이야 이미 물건너 간거고 보는 내내 기본도 안되어 있는것 같아 감독에게 불쾌한 느낌을 받게 되죠.. 상사부 일체나 가문에 영광 후속편 시리즈에서 많이 느낌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에 개봉된 외화들은 기본은 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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